국내방영 확정 영상에서 나온 국내방영 1~25주년 카운트다운 입갤하는걸로 시작. 지우, 리코 등장

( 리코 나오니까 다른 좌석 애들이 리코 가리키면서 자기네 엄마한테, 쟤가 요즘 나오는 애라고 한 게 기억남 )

" 피카츄 이제 드디어 은빛대회야! " 이러면서 시작

'지난 이야기'로 선발전 돌파했다고만 언급되고, 예선대회 막이 올랐다 이러면서 오프닝 나옴

예선리그 대진표 입갤 -> 모에 입갤 -> 로켓단 입갤 -> 모에랑 이슬이 신경전 -> 지우 vs 모에 예선리그 3vs3 풀로 보여줌

예고편에 dp 신오리그 해설하던 성우가 나레이션 나오길래 걔가 해설 할 줄 알았는데

해설은 신용우 성우( 진철이 후반부 성우 )가 하고, 신오리그 해설하던 성우는 깃발 든 심판 성우였던거같음

모에랑 배틀 끝나는 것까지가 20분정도 소모

다음 배틀인 순호( 메가니움 쓰는 연두마을놈 )는 통편집당하고

'지난화이야기'로 여자저차 무승부했다고 30초 컷함

오바람 입갤하고 지우 오바람 과거회상 하는데 한 15분

오바람 vs 지우 풀배틀 통으로 보여줌

그리고나서 한웅(호연지방 번치코 쓰는 놈)이랑 배틀 시작하는데

"지우는 과연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것인가!" 이래놓고

갑자기 화면 까매지더니

" 하지만 지우는 접전끝에 아쉽게 패배하고 8강따리로 막을 내렸다 " 타다닥 텍스트 나오고 통편집

상록시티 도착하면서 이슬이랑 웅이 헤어지는 편 입갤

이슬이 비중 좀 챙기고 셋이서 헤어짐 (이슬이가 과거회상하는데 뽕 참)

지우 태초마을 입갤

다시 여행떠나는 바람이 배웅하고 호연지방 떠나기로 하면서 엔딩 입갤

동심이 썩어서 그런가

보는 도중에 이슬이 다리 크게 나와서 스크린 살색으로 채울때마다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