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집노예

집없으면
결혼도 출산히지 마라
평생 집노예 된다.
그 자식도 집노예 된다.

한국은 집노예를 착취하도록
설계된 지본주의다.
근로자와 무주택자를 철저하고
잔인하게 착취한다.

한국에서 부자는
대부분
유산세습자,투기자,사기꾼,범죄자 들이다.
또한 특혜받는 집단들이다.
정치인,의사,변호사,금융기관,기독교종교인,
대기업,교사,도박산업,중독산업등

보통 일반 근로자가
열심히 일해서 집산다고
큰 착각이다.
집사게 내벼려 두지 않는다.
근로소득에 비하여 주택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에
근로소득만으로는 집을 살수가 없게 만든다.
결국 빚노예 만들어 착취한다.
지금도 여전히
무주택자가  40%가 넘는 이유다
저출산과 자살은 가징큰 원인이다.

서민을 노예로 만들어야
죽어라 일을 시키고
경제를 발전시킬수 있기 때문에
착취를 오히려 부추기고 장려한다.
저출산으로
노예가 줄면 수입한다.

가난하면
절대로 결혼과 츨산을 하지 마라
인생이 지옥되고
자식들도 지옥에서 살게 된다.

고통을 견디며 힘들게 살필요 없다.
전당히 살자 죽는것도
지혜로운 삶이다,
어자피 모든 사람은 죽는다.
고통받으며 좀더 오래살 필요 없다.

장수는 불행하고 저주받은 삶이다.
고령자 대부분 죽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사는것 뿐이라고 후회한다.


죽지도 못하는 것이 기장 잔인하고
고통스런 인생이다,
생사를 남에게 위탁하는 것이
가장 비보같은 짖이다.
고문당하다 죽는다.

참고로

북한은
무상주택을 실시하여 집노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