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가서 블루아카이브 교토 스탬프랠리 하고 왔음
오사카역에서 출발해서 교토 한바퀴 돌았음
일단 오사카역 부터 반겨주는 몰루
온세상이 몰루다
첫번째 지역 도착
교토역 오자마자 스탬프 장소 있길래 갔는데
여긴 마지막에 와서 찍고 컴플리트 굿즈 수령하는데였고
바로 다음 지역으로 출발
이걸로 버스 아무거나 타고 다니면 좋음
다음 지역은 에디온.
츠바키가 있었고 카드샵이길래 구경 좀 함
그리고 같이 있는 단체 등신대
다음지역은 미모리.
여기가 한자박물관이었나
근데 건물 안이 아니라 밖에 덩그러니 있길래 구경할것도 없고 그냥 사진 찍고 갔음
갑분 오등분의신부 성지순례
가깝길래 들러봄...
다음은 아이오이라는 무슨 신사였는데 신사 들어가기 전에 부장님 발견
시간 없어서 신사는 안들어가봄
이 뒤로도 4곳 더 가서 스탬프 찍었는데 뭐 잘못 만졌는지 초점이 다 날아가서 올릴 수가 없음..
암튼 나머지는 졸라 멀어서 개고생함 버스에만 있긴 했지만
그래서 안타깝지만 마지막에 다시 첫번째 장소로 돌아와서 찍은 사진들 바로 올림
다른 장소들은 다른분들것을 보시길..
스탬프 다 찍고 컴플리트 굿즈 겟
한쪽 벽에 있는 등신대 이미지
그리고 굿즈샵에 있는 태피들
츠쿠요만 태피가 큼 ㅋㅋ 고증인가
사온 굿즈들
이즈나 태피는 보자마자 참을 수가 없어서 사버림 여우같은련...
근데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됨
줄로 매달면 자꾸 땅에 닿아서 사진만 찍으려고 임시로 천부분으로 걸어놓음
암튼 이렇게 교토 한바퀴 돌았는데 다른사람들은 나처럼 하루 써서 돌지말고
관광하면서 며칠동안 돌면 좋을것같음.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한줄평 : 재밌긴 한데 양심없이 먼 장소들은 개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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