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일차 뉴비라 잘 모름. 할배들 쉰소리랑 2일짜리 경험 모아서 쓴거

그니까 틀려도 난 몰?루

당장은 제작 다 해버리는게 맞다.

키스톤을 아끼라는 말이 나오는건

키스톤을 아껴서 쓰라는 이유는 꾸준히 새로운 가구가 생기기 때문인듯 함.

지금은 모모프랜즈, 젤리스, 발렌타인 세트랑 일반 가구가 있는거다. 거기에 할로윈세트같은게 추가되는거임

그때 키스톤 70개 갈았는데도 안나오면 스트레스받는거다.

키스톤을 그냥 쓰라는 말이 나오는건

키스톤을 이용해 카페 쾌적도를 높이고, 쾌적도가 올라가면 스테미너 수급이 빨라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키스톤 써?

당장은? 걍 다 써

소녀전선을 해본 사람은 이해하기 쉬울듯

소녀전선에서도 숙소에 꾸밀거 가챠에서 안나오면 스트레스받는다. 그리고 펑펑쓰지말고 아껴서 특정 기간에 원하는거 성능좋은걸 먹는게 좋다.

하지만 뉴비는 해당사항없고 당장 쾌적도를 높이는게 좋으니 그냥 질러

소전에서도 뉴비땐 걍 지르라고 했던 것 처럼 여기도 똑같은거임

노드는 뭘 선택?

모모프랜즈, 젤리즈, 발렌타인 셋 중 하나 가구가 있다면 무조건 선택

이전에도 모모프랜즈를 먹은 적 있다면 모모프랜즈 세트효과를 노릴수있으니 점점 가치가 올라감

이 가구가 없다면 일반 가구를 선택해도 상관없음. 일단 제작

가끔 보면 "찬란함"이라는게 있다. 난 뉴비라 모르겠지만 할배들 피셜 가구고 뭐고 무조건 선택하란다.

가구도 찬란함도 없다? 그럼 꽃 같은걸 선택해도 좋음.

가구, 찬란함 둘 다 없을때

고인물들은 이렇게 하지 말라고했지만 난 2차개방했음.

2차개방하면 다시 노드를 선택할 수 있는거임.

2차개방 어떻게함?

재료투입 하고싶어도 재료투입을 못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그건 그냥 투입을 못하는거다. 그냥 1차개방으로 끝내면 돼

맨처음 노드를 강화재료 선택했다면, 2차개방 재료투입할때 "강화재료" 관련 아이템만 가능하다. 기초전술교육 bd, 상점에서 파는 강화석 등등

맨처음 노드를 보고서 선택했다면, 2차개방 재료투입할때 "보고서" 관련 아이템만 가능하다

따라서, 1차 개방에서 가구를 선택하다보면 2차개방 못하는거다.

굳이 잘 알려주지 않는건 효율이 구려서.

민간신앙인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2차개방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2바퀴 교"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2차개방하면 뭔가 잘 뜨나? 잘 모르겠다. 내 기준에서는 2차개방 2번 했는데 둘 다 결과가 잘나왔음.

2차개방해서도 망하면 어떡함?

몰?루

2차개방하면 색깔 다른 노드가 나오기도 한다더라.

그거 진짜 개좋다고 하는데 난 경험한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선택은 했다. 그래서 결과물이 뭐가 나오면 좋은거임?

노드를 뭘 선택했건 제작시간이 대충 시간이 3시간 이상이면 무조건 좋다.

6시간 나오면 기분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