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 조합은 5월 10일 필 수입 1.5배 버프받기전 수량이라 지금은 약 (3배기준) 23~24만정도의 수입이다.

5번 조합 영상은 VP1배속이라 x3 23.2만

超급도 절급과 VP효율은 같으니 오버킬이 모자르면 동일세팅으로 초급돌자. 초급은 오버킬 요구치가 3만,5만정도로 매우매우 낮다.

아무래도 생판뉴비는 못한다. 다들 한정카드 한두개씩은 들어가거든. 뭐 속샤원만 있으면 수동으로 15만뽑는건 일도 아니니 수동하자

목표오버킬은 1웨이브 8만, 3웨이브 20만 최대효율은 1웨이브 10만, 3웨이브 25만쯤 되는거같은데 필던전에서 필 입수량 자체가

'몹이 살아있을때 때린 콤보타수'

'오버킬 대미지 수치'

이 둘은 보통 서로 반비례하기때문에 오버킬을 잔뜩 올려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다.

VP3배 기준 16만5천은 이론상 수동 플레이로나 가능한 수치고 오토플레이는 15만을 합격기준으로 본다.

파티 편성 난이도가 더 쉽거나 효율이 높거나 빨리 클리어되는 조합이 연구되는대로 업뎃은 있을예정

1. 퀸돌+리즈

조합난이도 상 - 콜라보 한정카드

운용난이도 하 - 일요일을 제외하고 속성을 안따짐

유카타2020풀리고 처음으로 오버킬 풀보너스 가능해졌었던 리즈-유카타. 내가 이거 처음 조합했을때는 분명히 3웨이브 오버킬 30만선으로는 13만필밖에 못받아서 몸비틀어서 이거 겨우 만들었는데 어느세 오버킬 상한선이 정말로 많이 내려갔다. 공지에서 수치 낮췄다고 본적 없는데...? 여튼 이제는 고정 서포터 없이 퀸돌 나나미+리즈 사쿠라만으로 서폿없이 15만필 먹어진다는게 장점아닌 장점. 퀸돌 나나미로 타수도 제법 올려서 '살아있을때 콤보'와 '오버킬'을 양립하긴 하는데.. 일단 서포터가 2웨이브를 커버칠 화력이나 콤보늘릴 다단히트가 더있으면 효율이 올라가지만 그만큼 연출로인해 시간도 늘어난다. 퀸돌이야 다른거 써도 큰차이없이 비슷하게 돌아가지만 사쿠라가 아닌 리즈의 경우 샤페등으로 리필 필요.

2. Anotherdreamer + 딜러 + Shinyfeather

조합난이도 중 - 어나더 드리머를 제외하면 대체카드 종류많음

운용난이도 상 - 많은 변수, 요일별로 자신의 덱에 맞게 손봐야함 - 아슬아슬하게 돌아가면 미믹등장시 완전히 깨질위험 존재

서브스킬 딜링조절때문에 개인차가 매우 큰 신멸인형 - 속죄도 당연히 가능하지만 상성등 알아서 조절 필요. 신멸로 되면 무상성이라 편하다. 한돌등 스탯/클래스 스킬등이 받쳐주면 매직쇼등 SSR도 가능. 어나더로 1웨이브는 바로 되고 2웨이브는 평타와 남은 서브스킬들로 해결

3웨이브에서 평타+서브스킬들 터진 다음 어나더의 서브2가 막타 안나게 딜조절을 조심해야한다.

3. Anotherdreamer (미사키) + 카네시야 시타라 (본인)

조합난이도 超 - 복각가망없는 한정카드, 한정무기, 캐릭터 지정

운용난이도 無 - 요일,속성,미믹 등장여부, 미사키와 시타라의 한돌등 안따지고 그냥 무조건 다 커버가능, 시간효율 최속

나루코자카의 여신 갓네시야 갓타라. AD미사키와 박록R, 앙크샤가 필수며 시타라 한돌이 높으면 당연히 좋고 명함이면 오버킬이 살짝 부족할수도 있겠다. 서포터의 SP회복뻥은 미사키 선충전도 돕고 시타라 한돌수가 적을경우 오버킬SP를 뻥튀기해줘서 리로드에 필수. SP회복뻥이 70%의 경우 명함 시타라의 오버킬SP가 정말 1,2차이로 메인스킬 재장전이 되거나 안될수가 있는데 안되도 서브스킬로 2몹을 잡아주니 일요일을 제외하면 문제가 없다. 아니면 75~80%로 넉넉하게 잡던가.

조합난이도 하 - 아가씨가 계절한정이라 획득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고 픽업되면 존버푸는거 추천되는 고성능카드중 하나, 나머진 DP로 제작되는 SSR

운용난이도 중 - 일단 조합 맞추면 요일을 안따지나 15만필 회수는 스탯 커트라인이 제법 있는편 - 고레벨 클래스 스킬, 특공무기, 한돌빨 깡스탯

일단 공략시간이 오래걸린다 최단타이밍 3번 시타라조합하고 비교하면 2배이상 오래걸림. 그렇다고 효율이 딱히 좋은것도 아니지만 일단 카드풀을 그나마 가장 덜 따지니까. DP교환상 입수난이도가 다 같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티어레인 미사키 + 영화제(팀B - 레이나 추천)다. 미사키 콤보수로 부족한 오버킬을 때우는 구조인것도 있어서 다른 캐릭/속성 조합이면 14만정도로 떨어짐. 영화제쪽에 시오리가 서브스킬 40타가 있긴한데.. 대신 미사키는 장비등은 크게 안따지고 무난하게 SP문제없도록 4돌만 잡으면 빈손이어도 된다.

반대로 영화제는 스탯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가능한 한돌+렙작해야하고 레이나 추천인 이유도 해머 깡공때문. 다만 레이나 공스탯이 너무 높아지면 특공무기 사용시 오히려 보스를 서브스킬로 잡아버릴수도 있기때문에 미묘한 딜조절이 중요. SP회복량을 땡겨서 차라리 2웨이브를 레이나 서브로 잡던가, 톡공무기없이 브레이크 40% 치명타무기 세팅등으로 레이나 서브가 막타안먹고 방깎 60%만 넣어주면 오버킬은 다시 어느정도 커버된다.

그리고 마지막 변수가 클래스 스킬인데 영화제가 브레이크 방깎 + 주독을 동시에 뿌려주니 아야,히요(건) 시오리,사쿠라(소드)가 안정적으로 통과한다. 나나미는 퍼플발동조건이 저주라서 여기서 딜량빠지면 오버킬에서 조금 손해보고 야마다는 자체스봉때문에 애초에 고려안함.

5.샤페+그레이브아울+드리머

조합난이도 상 - EXR의 명함한정등 의외로 까다로운 조건.

편성난이도 하 - 월요일 제외 최대효율(정상작동하나 필입수량 소량감소), 게임의 이해도가 필요없음 

뉴비처럼 약해야 돌아가는 조합.

근본이 어나더드리머 + 샤페 + 다단히트 딜러인건 2번조합하고 같지만 무기, 클래스 스킬등의 밑준비가 전혀 없어도 겜시작하고 바로 돌릴수있는 수준의 조합.

가능한 약한 샤페 + 가능한 약한 그레이브아울 + 무조건 명함 AD

영상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무기를 드는등 위력이 올라가면 서브스킬1이나 2로 막타가 나서 조합이 터짐. 영상처럼 대놓고 약하면 2웨이브까지 그레이브아울 메인스킬을 날려서 일요일도 커버되지만 대신 플탐이 늘어나고, 조금 스탯을 올려서 2웨이브는 서브스킬로 컷나게 조절하면 시간이 약 30초 단축되면서 화-토 필 효율에는 영향이 없다.

그레이브아울 아야/AD레이나가 아니면 3웨이브 오버킬이 부족하니 효율중시면 공스탯 좀 챙기고 2웨이브 순삭변형으로 돌리자. 애초에 일요일자체가 필 수입효율이 5%정도 떨어진다. 

그냥 무조건 다 벗어버리면 되니까 2번조합보다 조절이 쉽다

2,4번 조합은 그나마 조합빨을 덜타는 편이지만 그만큼 개개인이 자신의 덱에 맞춰 변수를 조절해야하고, 1,3번조합은 변수따위없고 편하지만 현질빨/한정빨이 제법 심다하는 단점이 있다. 5번은 최근 EXR 가챠때 리세마라로 시작한 뉴비라면 바로 흉내낼수 있는 친화적인(?) 조합. 

어나더드리머 발매시 시작한 뉴비정도가 아니면 2,4번도 조합 갖추는 난이도가 높은데, 그냥 일반적인 리세마라 추천 '속샤원'으로는 아쉽게도 오토각이 안나온다. 첫 웨이브 상대로 뭔짓을 해도 원더메이즈 이전에 속죄가 터져서 오버킬이 심히 부족하거든. 그래도 아쉬운대로 굴리면 3배 기준 17만정도까진 나오긴 하는데 이것도 아야 클래스 스킬하고 SP무기 땡겨오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