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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프리뷰] 2024 SSG 랜더스 프리뷰

야알못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6 15:05:08
조회 626 추천 19 댓글 11
														



“2023 총평”


2022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으나


김강민, 추신수, 최정, 김광현 등 주전 선수의 노쇠화가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엇갈리는 전망 속에서 2023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즌 초부터 팀 홈런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 올해도 건재함을 증명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새 마무리 서진용 등 불펜 등은 시즌 전 평가가 무색하게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김광현의 기복, 박종훈, 오원석 등의 부진으로 선발진들의 공백이 생기기도 했으며


시즌이 지나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을 하는 LG와 게임차가 벌어지게 되고


NC, KIA, kt 등의 위협으로 2위자리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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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불펜진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40대 고효준, 노경은 두 베테랑 선수에게만 의존하는 상황이 오게 되었지만


치열했던 NC, 두산, KIA와의 3위 경쟁 속에서


엘리아스, 한유섬 등의 활약으로 3위를 지키게 되었다.




2024 예상 엔트리


엘리아스 김광현 더거 오원석 송영진


노경은 고효준 이건욱 문승원 이로운 백승건 최민준


서진용



1. SS 박성한 (L)


2. LF 에레디아 (R)


3. 3B 최정 (R)


4. RF 한유섬 (L)


5. DH 하재훈 (R)


6.  1B 전의산 (L)


7. CF 최지훈 (L)


8. C 김민식 (L)


9. 2B 최준우 (L)



이지영 오태곤 김성현 추신수 김창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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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관전 포인트


2024 스토브리그, 가장 이야기가 많았던 팀이였다.



김원형 감독의 경질부터 시작해 단장 교체,


팀 레전드 김강민의 좋지 않은 이적과 그로 인한 베테랑 선수들의 직접적인 구단 저격,


김민식과의 FA 계약 중 생긴 이슈 등


여러가지 잡음이 있었고 팬들의 비난도 가장 심했던 팀이였다.



선수단의 노쇠화는 해결되지 못했고


선발투수, 포수 등 선수단 약점도 보강하지 못했다.



팬들도 등을 돌리고 있으며


시즌 전망도 좋지 못한 만큼 이번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한다면


다시 한번 암흑기가 찾아올 수도 있는 중요한 시즌이다.





2024 랜더스 외야수 리뷰


전반기 리그 최고의 외국인 타자를 겨루었던


에레디아가 이번 시즌에도 좌익수로 경기에 나선다.



적극적으로 배트를 나가는 배드볼 히터로 좋은 장타력을 자랑하는 에레디아는


매 순간 열심히 뛰며 내야안타도 많이 생산하고(18개)


좌중우 어디든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이다.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선보였으나


커리어와 5푼 이상 차이나는 BABIP을 기록하며


리그 수준을 감안해도 타격 모든 부분에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에레디아는24시즌의 활약이 단순히 ‘운’이 아님을 증명해야한다.



수비력은 상당히 뛰어나며


중견수로서도 준수한 수비 실력을 보여주지만


팀에 리그 최고의 중견수비를 자랑하는 최지훈이 있는 만큼


올해에도 좌익수를 소화할 전망이다.





직전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인 한유섬이 이번 시즌에도 우익수로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마지막과 포스트시즌 좋은 활약을 보이며 2024시즌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준수한 선구안과 장타력을 자랑하는 OPS형 히터이지만


2023시즌 장타력이 실종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긴 했다.



부상과 부진이 있었던 19, 20, 23시즌을 제외한다면


매년 20이상의 공격 RAA, 평균 약 30의 RE 24의 생산성을 보여주고


워크에식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준수한 수비력으로 우익수로서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여준다.



부상이 없다면 이번 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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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은 최지훈은 이번시즌 매우 중요하다.



팀 레전드 김강민이 이적하고 더더욱 팀에 중요한 자원이 된


최지훈은 이번 시즌에도 주전 중견수를 맡는다.



매년 O-swing%이 30%를 넘어가고 순출루율이 5푼 정도로 선구안이 좋지 않으며


isop이 0.1을 거의 넘기지 못할만큼 장타력이 좋지 않다.



컨택 능력은 좋지만 배트 컨트롤 능력은 좋지 않아


내야 수비 시프트에 걸리는 모습도 많이 보여줘


밀어치는 비중을 늘렸으나 타격의 질은 떨어지며 부진한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이번 시즌부터 시프트가 없어진 만큼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가 되며


선수 본인도 2022시즌 타격 성적이 단순히 플루크 시즌이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2023시즌 수비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신인 시절부터 최고의 수비를 선보인 만큼


중견 수비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평, 김정민, 최상민, 이정범 등이 외야 백업을 경쟁한다.


 






2024 랜더스 내야수 프리뷰


2023년 리그 WAR* 3위, 홈런 2위, OPS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낸 최정이 이번 시즌에도 3루를 맡는다.



23시즌, 기복과 잔부상이 많이 있었고


만 37세의 노장인 만큼 지명타자로 출전 비중도 높아질 전망이다.



선구안이 준수해 거포형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진이 많지 않으며


매년 150이상의 wRC+, 30이상의 wRAA의 좋은 타격 생산성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엔 KBO 최다홈런(이승엽, 467)에 도전하는


현역 유일한 400홈런 타자, 선동열에 이은 KBO 통산 누적 WAR 2위를


기록하는 레전드 타자로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2021년 이후 꾸준하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지키는


박성한이 올해도 주전 유격수 자리를 지킨다.



90%에 달하는 좋은 컨택 능력, 20% 초반의 o-swing%의 선구안을 자랑하는 박성한은


파워가 부족해 타구의 질이 좋지 않으며


23시즌 9홈런을 기록하긴 했으나 장타력도 좋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좋은 배트 컨트롤로 이를 만회하고 있으며


21시즌 이후 wRC+ 10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은퇴시즌을 맞이하는 추신수를 제외한다면


팀에 리드오프에 어울리는 타자가 없는 만큼


미래 리드오프로서의 모습도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수비력은 좋지 않으며 잦은 실책을 하지만


아마추어부터 수비에 강점이 있었으며


아직 전성기 나이가 안온 만큼 수비력의 성장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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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안좋은 성적을 낸


전의산이 이번 시즌 1루수 자리를 맡는다.



군입대까지 미룬 만큼 이번 시즌 활약이 중요한 전의산은


SSG 랜더스 세대교체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리그에서 손 꼽히는 타구질을 바탕으로


2022시즌 77경기에 나서 13홈런, SLG 0.481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뽐낸 전의산은 아직 컨택에 많은 약점을 보인다.



1군에서 두시즌 동안 70% 이상의 컨택%를 기록한 시즌이 없으며


좌투수 상대로도 큰 약점을 보인다.



수비에서의 성장과 타격에서의 포텐이 터진다면


SSG의 1루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지만



전의산이 기대만큼 성장해주지 못한다면


유틸리티 플레이어 오태곤 선수가 1루수를 소화할 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오태곤 선수와 플래툰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 최준우가


이번 시즌 주전 2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좋은 컨택 능력과 선구안과 좋은 배트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장타력이 뛰어나지 않은 것에 비해 타구의 질이 좋으며


타구를 어디로든 보낼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이다.



2루 수비 능력도 준수하며


시즌 초반 주전 2루수로 나설 김성현이 부진한다면 빠르게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2014년 주전 자리를 얻은 후


16, 21시즌 이후 100 wRC+는 커녕 80 wRC+ 이상을


기록한 시즌도 별로 없는 김성현은 시즌 전 다년 계약을 얻었지만



시즌 초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다면


세대교체가 필요한 팀 사정상 유망주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게 된다.



안상현, 최유빈, 김찬형 등도 주전 경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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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랜더스 포수, 지명타자 프리뷰


이번 시즌에도 확실한 주전 포수가 없는 SSG는


김민식이 이번 시즌에도 포수 자리를 맡게 된다.



이번 시즌 합류한 이지영과 비교했을 때 특출난 점은 없지만


이지영의 수비와 타격에서 노쇠화를 보이고 39세의 노장 선수인 만큼


이지영과 비해 더 젊은 김민식이 포수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세번째 포수로는 유망주 조형우가 있다.


1군에서도 최상급 수준의 수비를 보여주는 조형우는


아직 타격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시즌 2군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며


0.379 0.430 0.526 슬래시라인의 훌륭한 타격 성적을 기록한 만큼


포텐이 터진다면 1군에서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





2022시즌 타자 전향 이후 23시즌 부상으로


경기 출장 수는 77경기로 적었지만 WAR* 2.02, wRC+ 135.2를 기록하는 등


타자 전향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활약을 했다.



장타 타구 속도가 150km/h 중반을 기록하고


4할 후반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등


좋은 장타력을 보여줬지만 컨택과 선구안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타자 전향 2년차이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30대 중반의 나이인 만큼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더 나은 성적을 보여주어야 한다.



하재훈과 함께 지명타자로 경기를 나설


주장 추신수는 이번 시즌 커리어 마지막을 준비한다.



1982년 7월생으로 KBO 최고령 선수인 추신수는


점점 성적은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자릿수 홈런을 비롯하여 절대 출루율 리그 1위, BB% 리그 2위를 기록하며


한국 역사상 최고의 OPS 히터로서의 면모를 23시즌에도 증명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더 많아진 나이와 그로 인한 에이징 커브로 인해


경기 수는 줄어들 전망으로



팀 내 하재훈, 전의산, 이정범, 고명준 등 후배들이


지명타자로 더 많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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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랜더스 투수 프리뷰


23시즌 대체 용병으로 팀에 합류해


좋은 활약을 보인 엘리아스가 이번 시즌 에이스를 소화한다.



큰 기복이 없으며 150km/h 이상의 강속구 패스트볼,


130km/h 이상의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제구력도 준수한 편이며


베테랑 선수인만큼 위기 관리 능력도 좋고 이닝 소화 능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30대 후반의 나이로 언제든 에이징 커브가 올 수 있는 나이이며


무브먼트가 약하며 장타 허용도 많은 등 단점도 뚜렷한 투수이다.




2023시즌 에이스 역할을 맡았으나


후반기 부진과 부상으로 재계약에 실패한


맥카티와 이별하고 새 용병 로버트 더거를 영입했다.



140km/h 중후반의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


그리고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더거는


평균적인 제구력으로 땅볼을 유도하는 피칭을 한다.



풀타임 선발로서 커리어를 보냈지만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고 구위도 떨어져 메이저리그에서 경쟁력은 없다.



하지만 KBO 평균 이상의 구속의 패스트볼과 준수한 변화구를 가진 만큼


리그 수준 차이가 나는 KBO리그에서는 에이스까진 아니더라도


2선발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랜더스의 자존심 김광현이 올해도 토종 에이스로서 나선다.



전 시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김광현은 이때까지 보였던 김광현의 모습이 아니였다.



18시즌 이후 처음으로 KBO에서 3점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2014년 이후 첫 ERA+ 110점대, FIP+ 100점대, RAA 10초반, RAR 40이하를 기록했다.



하지만 휴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수 3위의 이닝 소화, 팀 내 최다 선발출장 등 여전히 SSG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구속은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변화구의 위력도 줄어드는


노장 선수인만큼 변수도 많지만


토종 선발이 김광현을 제외한다면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인만큼 건재한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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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선발투수가 김광현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전멸한 수준인


SSG 토종 선발진은 많은 선수가 경쟁하게 된다.



그 중 오원석 선수는 올해도 가장 먼저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두시즌 연속 144이닝 이상을 소화한 영건 오원석은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군입대를 해야할 수도 있다.



매 경기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불안한 제구도 보여준 오원석은


WAR 1을 넘어선 시즌도 없는 것은 당연하며


WAR 음수를 기록할 만큼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평균 구속이 빠르지 않고 구위도 좋은 편이 아니라


장타 허용이 많은 듯 아직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팀 선발진이 약하고 선발 유망주 경쟁자들도 부진한 만큼


올해도 기회를 가장 먼저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훈, 문승원, 송영진, 백승건 등 많은 선수들이


선발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전망이지만


2년차를 맞은 송영진이 주목된다.



2023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팀에 입단한


송영진은 평균 구속 140km/h 중반의 패스트볼,


130km/h 초반의 슬라이더, 120km/h의 커브를 던진다.



아직 구위, 제구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볼끝이 좋아 땅볼 유도에 능해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시즌말까지 블론 0을 기록하며


리그 세이브 1위, 팀 투수 WAR 1위,


리그 투수 WAR 10위, 구원 WAR 1위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서진용이 24시즌에도 마무리를 맡는다.



제구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마무리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1.5의 WHIP를 기록하고 23시즌에는 2.45의 pLI를 기록했지만



140km/h 초중반의 패스트볼,


130km/h 초반의 리그 최고의 위력을 가진 포크볼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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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투수 노경은, 고효준이 올해도 역시나 구원진을 지킬 전망이며


최민준, 이로운, 백승건 등 유망주 투수들의 성장도 중요하고


이건욱, 문승원 등의 선수들도 불펜을 지킨다.



또한 시즌 중 장지훈, 김택형 등이 복귀하며 불펜에 큰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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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hillie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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