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신인 (2021년 입단) + 이번 드래프티 (2022년 입단)
+
2년차 이상일 때,
공통 : 1996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선수들
투수 : 단일 시즌 50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and) sWAR 0.5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제외
타자 : 단일 시즌 200타석 이상을 소화하면서(and) sWAR 0.5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제외
참고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spect&no=1537&page=1
1. 이의리 LHP
스터프 60/70
무브먼트 65/70
컨트롤 45/60
- 변화구 커맨드만 안정시킨다면 리그를 대표할 완성형 선발투수.
2. 김도영 SS
컨택 45/70
갭파워 45/60
홈런파워 35/45
수비(SS) 40/45
주루 80/80
- 호타준족 유격수로서의 가능성. 주루와 수비 레인지만으로도 1군 경험치을 먹여줄 전제조건은 충분하다.
3. 김유신 LHP
스터프 35/45
무브먼트 35/45
컨트롤 50/60
- 안정된 딜리버리. 국내선발 끝자락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4~5선발 자원.
4. 권혁경 C
컨택 45/50
갭파워 45/50
홈런파워 40/55
수비(C) 30/40
주루 35/35
- 중장거리형 포수자원. 1년차부터 퓨처스리그 3할에 육박중인 컨택. 당장 홈런이 많지는 않으나 향후 충분한 홈런파워를 지닐 수 있다.
5. 김석환 1B
컨택 35/45
갭파워 45/55
홈런파워 50/65
수비(1B) 40/45
주루 40/40
- 프로 5년차지만 만 22세. 퓨처스 23경기 7홈런. 오선우 황대인의 전례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수비와 함께 눈야구와 파워 퍼포먼스가 동시에 나와야한다.
6. 김기훈 LHP
스터프 40/50
무브먼트 50/60
컨트롤 35/45
- 고대 전쟁에 쓰인 투석기도 너보단 제구 좋겠다. 선발형이라 ㅈ같지만 순위 올렸다.
7. 장민기 LHP
스터프 40/50
무브먼트 45/55
컨트롤 35/45
- 선발보다는 불펜/롱릴리프가 더 적합해보인다.
8. 유승철 RHP
스터프 40/55
무브먼트 55/60
컨트롤 35/40
- 만 20세 시즌('18) 리그 최상위권의 패스트볼 수직 무브먼트를 보여줬다. 수술 후 변화가 궁금. 홍상삼의 현 역할을 이어받을 적임자.
9. 한준수 C
컨택 45/50
갭파워 45/55
홈런파워 40/45
수비(C) 45/45
주루 40/40
- 덩치에 비해 홈런파워보다는 갭파워에 집중된 스타일. 준수한 컨택. 경험 대비 발전가능성 있는 수비.
10. 김현수 RHP
스터프 40/45
무브먼트 35/40
컨트롤 35/45
- 선발자원이라면서 정작 선발로 잘던진적은 작년 고척 1경기가 전부. 상병 김기훈한테 경례박을 준비해라.
그외. 오선우 LF/DH
컨택 35/40
갭파워 45/45
홈런파워 60/65
수비(LF) 35/35
주루 40/40
- 장점은 홈런파워(aka 똥파워) 단 하나.
그외. 황대인 1B/DH
컨택 40/40
갭파워 45/50
홈런파워 55/60
수비(1B) 35/40
주루 30/30
- 뒤져.
염영빈 2위에 넣고싶은데 어디갔나요
그러게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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