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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공태극연환십삼도의 도법의 이치에 관한 구절들

모아김(58.231) 2019.10.23 22:03:23
조회 1146 추천 3 댓글 1
														

특히 총론의 힘쓰는 법은 후대에 남경 국술원에서 무술가들이 연구한 조목이기도 합니다. 


총론

吾观今之运刀者,多以力运刀,不以刀引力,却不知用力于刀,则力在骨,骨受刀制,则运转不灵,难云疾快矣。近人之病,多好轻刀,吾之用刀,反要其重,其故何与?近人以力运刀,故好轻,吾之用刀,以刀引力,故要重,然,重刀力大,刀动力随,虽不用力,而力自随矣。或曰:刀之轻者斤余,重者三十五六两,若不用力,岂能偏扇旋转,心手相应乎?余曰:有说焉,近人之用刀者,刀未出而力先聚,先存心聚力,力在骨内,与刀何涉?吾之用刀,力在筋骨,骨软蔚硬,周身气脉相连,虽不用力于刀,而周身气力自会在刀焉,如水银之在竹筒中,运之则至首,收之则至尾,然,此亦难为不知者道也。今吾之运刀,多从后发者,何也?欲其气力从周身而至,出刀神速,敌人难料,又使磕打不著,力贯于刀,其力自大,加以电掣星驰,伤敌而回,不惟敌者不知,即运刀者亦有所不知,若有心,即非天然矣。

내가 요즘 세상의 칼 쓰는 법이라는 것을 보니, 힘으로 칼을 쓰지 칼로써 힘을 이끌지 않아 도리어 칼에 힘을 빼고 있음을 모른다. 힘은 뼈에 있고, 뼈는 칼이 제어하니, 그 움직임이 영활하지 않으며 빠르다고 하기가 힘들다. 요점 사람들은 가벼운 칼을 좋아하는 병폐가 있으나 도리어 나의 칼 씀은 무거운 칼을 중요하게 여기는 왜 그런가? 요즘 사람들은 힘으로 칼을 휘두르고, 나의 칼 쓰는 것은 칼로써 힘을 이끄는 것이기에 무거운 칼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무거운 칼은 힘이 크니, 칼이 움직이면 힘이 따라온다. 비록 힘을 쓰지 않더라도 힘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또한 누군가 말하기를 칼이 가벼운 것은 1근하고 약간 더 나가고, 무거운 것은 35,6냥(약 1.8kg)이니 힘을 쓰지 않으며 어찌 능히 좌우로 베고 돌며旋转 마음과 손이 서로 응하겠는가?


내가 말하기를 : 그 방법이 있다. 요즘 사람들이 칼 쓰는 것은 칼이 나가기 전에 힘이 모이니 마음이 힘이 모이는데 먼저 있으니, (마음이)칼에 어찌 이르겠는가? 나의 칼씀은 힘이 근골에 있고, 뼈는 무르기도 하고, 굳건해지기도 하니 몸을 도는 기맥이 서로 이어져서 비록 힘으로 칼을 쓰지 않더라도 몸을 도는 기력이 칼에 저절로 있는 것이니, 수은이 대나무 마디 안에 있는 것처럼 이를 움직이면 곧 머리에 이르고, 거두면 꼬리에 이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또한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치기가 힘들다.


요즘 내가 칼을 쓰는 것이 뒤에 발하는 것이 많은 것은 무엇때 문인가? 기력이 온몸에서 나와 칼에 이르니, 칼이 나오는 것이 신속하니 상대가 헤아리기 힘들고, 또한 내 칼을 쳐서 열려고 하더라도 내 검에 붙지를 못한다. 이는 힘이 칼을 꿰뚫어 그 힘이 저절로 커지는 것이 번개가 치고, 유성이 치달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적을 해치고 칼이 돌아오지만 적이 이를 모르고 칼을 쓰는 자도 또한 모르니, 만약 알음알이로有心 칼을 쓴다면 하늘과 같이 저절로 되는 것天然이 아니다.




치도가해置刀歌解


刀贵长兮休贵沉,刀长一指一分金。刀吃吞靶分坚软,钢蘸锋芒别浅深。背厚头尖方可乏,身轻尾细不堪侵。欲善其事先利器,鑌铁福钢火内寻。

칼은 긴 것이 귀하고, 칼 몸이 무거운 것이 귀하도다. 칼은 1촌, 1분이라도 긴 것이 금과 같도다.

칼끝과 손잡이는 부드러움과 딱딱함을 나누네.(스트롱과 위크의 구분)

칼등이 두텁고, 칼끝은 뾰족해야지 바야흐로 (상대의 검을) 가히 침범할수 있으니,

칼몸이 가볍고, 칼끝(꼬리)가 가늘면 (상대의 검)을 침범하기가 힘들되니.

강철을 담금질해서, 칼끝을 만드니, 얕고 깊음이 구별되도다.

만약 그 일을 잘하고자 하자면 그 도구가 이로워야하나니, 강철이 불 속에서 신령스럽게 되구나.




왕오공태극연환십삼도 도결해 刀訣解


御侮摧锋决胜强,习须细细审周详。浅深开入留心记,敌者逢之刃下亡。刀起身长遵诀用,取人又在此中伤。刀支势紧缩身待,刀起身高进步忙。胆欲大兮心欲小,筋须舒兮背须长。欲得他势先隐我,引敌展动变锋芒。彼高矮堪尝用,敌偶低时我即扬。伸背探身留意记,低来高取要相当。敌锋未见休先进,虚刺伪扎运诱诅。引彼不来须卖破,执刀待敌莫仓皇。敌人一任凶如虎,敌手频观是主张。眼若明时手自快,因他疾慢始为良。浅深老嫩皆磕打,进退飞腾即躲藏。彼后我先能取胜,我这彼忙要提防。工夫不间才云熟,熟自巧生名自香。


상대의 칼끝을 다스려 업신여겨 밀어붙이니 승리를 정해 강해지니 도법을 익힘에 마땅히 주위를 세세하게 자세히 살펴야 한다네.

얕고 깊게 (상대의 도를) 열어 들어감에 마땅히 마음을 둬야하니 대적하는 자는 칼날 아래에서 죽을 것이라네.

칼이 일어남에 몸이 길에 쫓음은 구결대로 쓰는 것이니 구결을 따라야지 상대를 상처 입힐 수 있다네

칼을 지니는 자세는 몸을 긴밀히 굳히며 기다리는 것이고, 칼을 쓰게 되면 몸은 높이고, 발이 나아감은 바쁘다.

담은 크게 되기를 원하고, 마음은 작게 되기를 원하니, 근육은 마땅히 펴져야하고, 등은 길어야 한다네.

상대의 세를 얻고자하면 먼저 나를 감춰야 하고, 적을 끌어들여 칼끝을 펼쳐 변화해서 움직이네.

상대의 자세가 높고 낮음은 시험해 봐야하니, 그의 자세가 높다면 나는 몸을 쳐든다.

등을 펴고, 몸을 앞으로 더듬음에 조심해야하며, (상대의 자세가) 낮음에 내 자세를 높게 취함은 서로 (칼이나 몸을) 맞부딪히는 것에 필요하다.

상대의 칼날이 보이지 않으면 내몸은 먼저 나아가게 해서, 헛찌르기를 날려서 상대의 움직임이 나오도록 한다.

상대가 (헛찌르기에) 이끌려 오지 않으면 마땅히 전력을 다해서 상대를 깨뜨려야 하는데, 칼을 지니고 적을 상대함에 급하게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를 마음대로 대적하는 것의 흉험함이 호랑이 같으며, 상대의 손을 바라보니 여기에 내가(主) (칼을) 뻗는다.

눈이 밝으면, 손은 저절로 빨라지니, 상대를 따라서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한 게 좋은 것이다.

(상대의 검에 파고드는 것의) 얕고 깊음浅深과 빠름과 느림老嫩이 모두 상대의 검을 좌우로 열어젖히고 치는데磕打 있으니 나아가고 물러가며, 날아뛰면 곧 몸을 피하며 감춘다.

상대가 늦고, 내가 앞서면 능히 승리를 얻을 수 있으니, 나는 느긋하고 상대는 바쁜 것은 들어올려 막는데提防 있다.

공부를 쉬지 않으면 재주가 무르익으니, 재주가 무르익으면 솜씨가 생겨나 이름이 저절로 퍼진다.



比较论曰:刀分主客,胜者为主,输者为客,内:有客元主,主先客,主犯客,客犯主,犯者为主,先取客,客识法不入,或借势来伤主,主则换势应之,而胜者为犯,种种变幻不一。总要将(疑脱后字)开之各式,对演精熟如式,或身法不入,用力不稳,或怯敌心忙,此皆未至精熟境地。己精之后,逢人切勿开口,遇会休轻动手,恐伤则祸,戒之戒之。


曰:此刀惟怕两相亡,得失全知是步忙。一跃如飞退敌后,寒光取项实难防。


비교론에서 말하기를 도법은 주인과 손님을 구분하니, 이기는 자가 주인이고, 수레에 실려 나가는 사람이 손님이다. 또한 손님은 원래 주인이었고, 주인은 처음에 손님이었으니, 주인이 손님을 공격함에 손님도 주인을 공격하니, 범한 자가 주인이 되어 손님보다 선을 취하니, 손님은 들어가지 못함을 알고, 주인의 세를 빌려 주인을 상처입히기도 한다. 그러면 주인은 세를 바꾸어 이에 응하니 이긴자가 범하는 사람이 된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변화하니 한결같지 않다.→공수의 전환


중요한 것은 각 자세式를 여는 데 있으니, 마주보며 연습하는 것이 홀로 세법을 연습하는 것처럼 정숙精熟하더라도 신법이 상대에게 들어가지 못하거나 힘쓰는 것이 부드럽지 못하거나, 적을 두려워하고 마음이 바쁜 것은 모두 지극히 정숙한 경지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미 정묘해진 뒤에 적을 만나서 절대로 그 입구를 열지 않고, 적의 몸을 만남에 가볍게 손을 움직이며, (적에게) 상처입는 것을 두려워하면 화禍가 있을 것이니, 이를 경계하고 또 경계해라


曰:此刀惟怕两相亡,得失全知是步忙。一跃如飞退敌后,寒光取项实难防。

이르기를 : 이 돕버 오직 서로가 망하는 것(맞찌르는것)을 두려워 할 다름이니, (도법의) 득실은 오로지 바쁜 다리가 안다.(빠른 보법이 중요하다.) 도망치는 적의 뒤를 나는것과 같이 좇아뛰니 찬빛(칼날)이 (상대의) 목과 머리를 취함에 막기가 힘들구나


입보집도식步立执刀式 발을 세우고, 칼을 잡는 법도

步立执刀,面对敌人,诀以左肩向前,藏刀于右,或右肩向前,左右皆顺膝垂执,然多左肩向前者,偶换转右肩,盖进步之行式也。敌犯于我,不闪退者多,我以右肩向前,执刀迎敌逼进,敌或退步躲我,我则用刀在前,便于应截,又以刀护住我身,且用之近使故也。或曰:既右肩向前迎便,何不皆用右肩向前,而又多用左肩向前,其故何与?曰:左肩向前,系未发刀之先,总敌器拨打,故藏身右,且未发之际,不欲人见,既發之后,敌已有防,我身赶进,则又宜于器在前,而人在后也。

발을 세우고, 칼을 잡는 것은 얼굴은 상대를 향하고, 왼쪽어깨는 앞을 향하고, 오른쪽에 칼을 숨긴다. 아니면 오른쪽어깨가 앞을 향하고, 좌우의 손은 모두 무릎을 따라 늘어뜨려 (칼을)잡는다. 그런데 왼쪽어깨를 앞으로 향하는게 많은 것은 오른쪽어깨로 바꾸어 돌리는 것은 대개 발이 나아가는 법도이다. 적이 나를 범할 때 내가 한쪽으로 피하며 물러나지 않는 것이 많으니, 나는 오른쪽어깨를 앞으로 향하며, 칼을 잡고 적을 맞이하러 가까이 나아간다. 적이 걸음을 물리며 나를 피할 경우, 나는 칼을 앞에 두고 (기미에) 응하여 베고, 또한 (앞에 둔) 칼로 내 몸을 지키게 하고, 적이 가까이 오면 (칼을) 쓰게하는 것이다.


또한 말하기를 (처음에 왼쪽어깨를 앞으로 하지만) 나아갈 때는 오른쪽 어깨를 앞으로 향하면서 나아가는데 왜 처음부터 오른쪽 어깨를 앞으로 하는 것을 오로지 쓰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답하기를 왼어깨가 앞을 향하는 것은 칼이 뽑히기 전을 잇는 것이니 적의 도구가 뽑혀 나를 칠때 내 몸을 오른쪽으로 숨겨 미발의 상태를 유지해서 상대에게 내 몸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미 발한 후에는 적이 막아버릴 것이니 내가 몸을 쫓아 나아가더라도 적이 마땅히 자신의 도구를 앞에 둬서 (나를 막을 것이니) 적보다 늦게 된다.

십삼법


劈、打、磕、扎、扇、撩、提、托、老、嫩、遲、急、等。

解曰:自上邪对下,以刀背向右击敌器为劈。横击敌器为打。为磕。刀以枪用为扎。偏邪用为砍。向右外砍为扇。以刀口向上为撩。彼器向我身下扎刺,以刀背垂直向外拦当为提。彼器向我上中砍扎,以刀刃向上肘腕迎敌为托。开磕敌器,向里深磕为老;在尖梢为嫩。敌器已到,我磕托稍慢为迟。敌器未到,我器先迎为急。侠其有隙,吾即得之为等。

豪按:照解应为十四法,扎下当补一砍字。

劈벽 : 위에서 아래로 칼등이 오른쪽으로 약간 향하면서 내려치기自上邪对下,以刀背向右击敌器

打타 : 옆으로 적의 도구에 부딪히는 것, 횡베기 横击敌器

磕개 : 칼끝은 위를 향하며, 좌우로 칼등으로 적의 무기를 여는 것刀口向上,左右以刀背开器

札찰 : 칼을 창처럼 쓰는 것刀以枪用, 찌르기

砍감 : 한쪽으로 치우쳐서 베는 것偏邪用, 사선베기

煽선 : 砍감 중에서도 오른쪽 바깥으로 베는 것向右外砍

撩료 : 砍감(사선베기)의 칼방향이 위로 향하는 것刀口向上, 올려치기

提제 : 彼器向我身下扎刺,以刀背垂直向外拦当 적의 무기가 내몸밑을 찔러올 때 칼등을 똑바로 세우고 바깥으로 막는것

托탁 : 以刀刃向上肘腕迎敵, 칼날을 팔꿈치와 손목위로 향하고 적(의 공격)을 맞아들이는 것.

老노 : 磕개를 하고 적의 품안에 들어가는게 깊은 것开磕敌器,向里深磕

嫩눈 : 磕개를 하고 적의 품안에 들어가는게 얕은 것在尖梢

遲지 : 적의 무기가 도달하는데 나의 磕개, 托탁이 약간 늦은 것(후의 선)敌器已到,我磕托稍慢

急급 : 적의 무기가 아직 도달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나가서 적을 맞는 것(선의 선).敌器未到,我器先迎

等등 : 상대의 허점을 틈타 적과 내가 동시에 도달하는 것(대의 선)侠其有隙,吾即得之



又六法

缠、滑、拔、擦、抽、截。

解曰:以刀钩棍枪随其转,用刀背为缠,以刀口虚迎敌器溜之,刀盘就势拨推为滑。以刀随其来刀,以刀背急缠滑出为拔。以刀刃靠敌枪棍而进为擦。就势退拉为抽。彼器到近,以刀迎之为截。

洗법 응용기 6법

전缠 : 칼등으로 곤이나 창과 같은 상대의 무기에 붙이면서 돌리는 것

활滑 : 칼끝으로 적의 도구를 가볍게 맞이해서 칼옆면으로 세를 따라서 밀어붙이는것

발拔 : 칼로 급하게 얽히며缠 미끄러지는滑 것

찰擦 : 칼날로 적의 창곤에 붙으면서 나아가는 것

추抽 : 세를 따라서 칼을 뽑아 젖히는 것

절截 : 적의 무기가 가까이 오면 칼로 맞는것



관착불가부지 宽窄不可不知

宽则伸背,大步进退旁行运。窄则屈身,小步看守,不使他物磕撞我器。(当系狠字之封ι)。不征刀之软硬好歹。不择落刀处乱砍,得手反受人伤。不识何等兵器。得手不伤要处,使敌负痛反击。不藏身伤人,使敌器飘飞,误中己身。得人不看余敌。刀不合手。领马不熟。不眷(当是审字之说)强弱。素不习练。逢人卖弄,轻易比试。

관착불가부지 : 느슨함과 조임은 알지 않으면 안된다.

느슨하면 등을 뻗고, 큰 걸음으로 나아가고 물러나고 옆으로 간다. 조으면 몸을 굽히고, 작은 걸음으로, 보고 지키니(看守→간수세) 상대의 물건이 내 도구를 쳐서 열지 않도록 한다.

상대의 칼을 칠 때 부드럽거나 굿셈이 대충대충 하지 말아야 하며, 칼을 휘둘어 내려침에 어지럽지 않아야 한다.

수를 얻어도 급소를 상처입히지 못하면 적이 아파하며 도리어 반격한다.

몸을 감추며 적을 해치지 않으면 적의 도구가 날아와서 내 몸에 맞을 것이다.

적을 칠 때 적을 제대로 보지 않으면 칼이 손과 맞지 않아 수법이 무르익지 못한다.

강약을 살피지 않고, 평소에 연습을 하지 않으면 상대와 비무하면 상대가 나를 가벼이 여기게 욕됨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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