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물어보기만 해서 정보 남긴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라 어느정도 참고해서 가면 될것 같다.

1. 녹축 = 청축이랑 거의 유사함 약간 더 (빡빡, 무거운, 힘 쌔게줘야하는느낌) 힘을 줘야하는 느낌 오래 치면 피곤할것 같은 스타일 소리 ㄹㅇ큼

2. 보라축 = 청축이랑 느낌 비슷한데 약간 더 조용하고 키감이 [가벼움, 약간 으음.......맴브레인 느낌 살짝남] 약간 더 조용하고 가벼운 청축?

시끄러운건 맞는데 청축 특유의 그 높은 소움이 안나는 낮은 소음이 남

3. 보라축 얇은거 (레이저 오나타 v3) = 가장 가볍고 맴브레인 느낌인데 구분이 딱딱됨 보라축보다 약간 더 가벼움 //+ 낮은 음의 소음이나서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들었음

- 물론 조용하긴한대 상대적으로 조용한거라 청축, 녹축은 진짜 치면 개욕처먹을것 같은 느낌인데 얜 그정도는 아니고 살살치면 시끄러움 선의 마지노선 느낌

구분감 없는 키보드는 매우 싫어해서 좀 신용도가 안좋음 너무 믿지마셈

4. 옐로우축 = 적축 같은 느낌 (구분감이 아에 없는 느낌)

5. 오렌지축 = 갈축 같은 느낌인데 더 구분감이 얕음 (적음, 부족함)

6. 은축 = 잘 기억이 안난다. 누른만큼 키압 에너지 올라가던데 옐로축 이랑 비슷했던 느낌 결론 구렷음

뭔가 청축처럼 느낌 딱딱 있는데 약간 소음 소리가 낮은게 보라축 거기서도 오나타에 쓰는 그 얇은 보라색축이 살살치면 소리가 좀 작다.

구분감도 확실하면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청축은 누르면 그 키 소리가 높은음이 큰소리로남

보라색축은 낮은음이 중간 소리로 남

보라색 앏은 축은 낮은음이 약간 작은 소리로 남

문제는 오나타 v3는 동시키입력도 안되고 기능도 구림 ㅅㅂ ㅡㅡ

비교군 청축 갈축 적축 저소음 적축

청축 - 구분감 빵빵한데 높은음 소리가 크게 남

갈축 - 구분감 중하로 중간의 소리가 중간으로 남

(약간 중립느낌)

적축 - 구분감이 없음 저음의 소리가 적당히 남

저소음 적축 - 구분감이 없는데 쌔게 치면 ㄱㅊ음 적축은 ㄹㅇ 못쓰겟는데 저소음 적축은 오히려 참을만했음 소음 작고, 낮은 소음이 남 저소음 적축이라고 뭐 완전 조용한건 아님;; 생각보다 시끄러움 맴브레인 키보드들 보다 약간 시끄러운정도?

마우스도 레이저 제품 몇개 써서 키보드도 가능하면 레이저로 쓰려고했는데 이게 맘에들면 저게 맘에 안들고 1~2만우너짜리 키보드면 걍 샀을텐데

30만원 넘는 키보드가 키감이 맘에 안들거나 기능상 문제 있으면 못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