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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김독자 하렘 - 4 (김독자 X 한수영 유상아)앱에서 작성

ㅇㅇ(125.176) 2021.07.12 01:30:10
조회 8697 추천 31 댓글 4
														

너무 내용이 똑같은 거만 반복되는 거 같다.. 
이렇게 몰입 못하고 쓴 건 처음이네.. 
참 분량도 적고.. 그지같은거
뭐 일단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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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변태. 쓰레기.”

“독자 씨..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네놈에게 실망했다, 김독자.”

비수처럼 쏟아지는 그들의 말에 김독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대답 대신 감정 없는 얼굴로 그들을 똑바로 바라보며, 김독자는 그냥 가만히 서 있었다. 
이내 한수영이 오른손으로 그의 뺨을 후려쳤고, 유상아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뛰쳐나갔다. 
유중혁은 아무 말도, 제스처도 취하지 않은 채 그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몇 년처럼 길었던 몇 초 간의 침묵 후에, 유중혁은 그에게 말했다. 

“난 네놈을 동료라고 생각했었다, 김독자. 그런데 지금 네놈이 한 짓은, 내 신뢰에 금이 가게 만드는군. 내가 어리석었던 건가? 대답해라.. 대답해라 김독자!”

김독자는 이내 유중혁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넌 몰라. 넌 아무것도 몰라. 평생 알 수 없을 거야.”

뭘 알 수 없을 거라는 건지, 이 자가 자신에게 숨겨왔던 것이 더 있었다는 건지 잠시 혼란스러워진 유중혁은 고민했다. 
정말 내가 잘못 알았던 건가. 

“아무래도 내가 널 잘못 알았던 것 같군.”

유중혁은 이내 뚜벅 뚜벅 방을 걸어나갔다. 
혼자 남은 김독자는 의자에 앉아 마른 세수를 했다. 
 
괜찮아. 
누군가의 원망을 받는 건 익숙한 일이잖아. 

이윽고, 그가 있던 방으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김독자는 고개를 들었다. 
자신을 찾아올 사람이 없을 텐데.. 
하던 김독자는 방으로 들어온 사람을 보고 놀라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 너희가 왜.”

“유중혁 갔냐? 쟤 속이려고 얼마나 힘들었던지.. 뺨까지 때리고. 우리 독자 얼마나 연약한데.”

“그러게 말이에요. 연기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이네요. 민지원 씨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유상아와 한수영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치파오와 가터벨트를 입은 상태로. 
자신들을 보고 놀란 김독자에게 장난스럽게 웃은 한수영은 놀랐냐, 하는 말과 함께 김독자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았다. 

“왜..? 나한테 실망한 게..?”

“실망이라니, 왜?”

유상아도 김독자의 다른 허벅지에 걸터앉으며 말했다. 
붉어진 얼굴로 그녀가 말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말을. 

“그야.. 그런 걸 보고 어떻게 참을 수가 있겠어요? 희원 씨나 수영 씨는 그렇다고 쳐도.. 저는 지금껏 쌓인 게 너무 많아서 말이죠.. 어울려주셔야겠어요? 밤이 다 갈 때까지.”

그와 동시에, 한수영은 그의 허벅지에서 뛰어내려 김독자의 바지를 내렸다. 
두 명 다, 우뚝 솟은 김독자의 자지를 보고 잔뜩 흥분한 상태로 그를 벽에 밀어붙였다. 

“독자 씨.. 얼굴은 온순한데, 이런 흉폭한 자지를 가졌다니.. 참을 수가 없어요..”

“오, 꽤 큰데?”

두 명은 김독자의 발치에 꿇어앉아 그의 자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유상아는 청순한 상의 미인이었지만, 김독자의 자지를 앞에 둔 그녀는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것을 핥는 데만 집중했다. 
한수영 또한 오랜만에 보는 그의 자지에 잔뜩 흥분한 듯한 상태로 그의 자지를 흔들고 핥아댔다. 

“후우..”

아무리 능숙한 김독자라고 해도 두 개의 혀가 동시에 그것을 핥아대는 느낌은 참을 수 없는 것이었으리라. 
채 10분도 버티지 못하고 그는 왈칵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밑에 있던 둘의 얼굴에 그것이 흩뿌려지자 두 명은 입가에 묻은 정액의 맛을 보고 합격이라며 김독자를 침대에 눕혔다. 

“.. 잠깐만.. 아직 아직.. 조금만..”

아직 민감한 자신의 자지를 툭툭 건드리고 핥는 그녀들에게 김독자는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했지만, 이어진 말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희원 씨도, 유승 씨도 그만해 달라는 말을 했는데, 독자 씨는 그러지 않았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독자 씨의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뭐가 있죠?”

“그건..”

“그러니까 닥치고 우리한테 맡겨.”

김독자의 자지가 다시 단단히 서자, 한수영의 조그마한 손이 그것을 덥썩 쥐고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이미 우리엘과 했고, 거기다 한 번 사정한 후라,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진 그것을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놀던 한수영은 김독자에게 입을 맞췄다. 

“수영 씨! 치사해요! 제가 먼저 한다고 했잖아요!”

유상아의 항의하는 소리가 들리자 한수영은 우물거리며 말했다. 

“먼저 하는 사람이 임자지.”

그리고 더욱 깊게 그에게 입을 맞춘 한수영은 붉어진 얼굴로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며 김독자를 바라봤다. 
그녀의 숨결에서 간간히 느껴지는 레몬의 향내는 김독자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김독자가 벌떡 일어서자, 유상아는 자신을 바라보는 한수영 뒤에 서 있던 김독자를 보고 이내 후훗 웃으며 한수영에게 손을 흔들었다. 

“잘 가요, 수영 씨?”

“엉? 잘 가라니 무슨..”

한수영은 유상아의 시선이 자신이 아닌, 자신의 뒤에 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서서히 자신의 뒤로 시선을 옮겼다. 
그리고는 잔뜩 흥분한 김독자의 자지와 시선을 맞추고 말했다. 

“아, 좆됐네.”

바로 다음 순간, 한수영의 안에 김독자의 그것이 푸욱 하고 박혀들어왔다. 
그 생생하고도 엄청난 쾌락에 한수영은 무의식적으로 흐앗.. 하는 신음을 흘려 버리고 말았다. 
유상아는 생글생글 웃으며 한수영을 묘하게 놀리듯 말했다. 

“수영 씨, 신음 먼저 내는 사람이 1000 코인 주기로 하셨었죠?”

“하으으.. 진짜 유상아.. 이런 약속은.. 존나 잘.. 헤으윽.. 야 잠깐만 무식한 새끼야아.. 기다려 봐아앗!”

무슨 내기가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유상아와 한수영은 이내 서로의 검지를 맞대고 코인을 교환했다. 
김독자는 계속해서 한수영에게 박아대고 있었고, 한수영은 처음 느껴보는 격렬한 움직임에 정신이 저 멀리로 아득해져 버렸다. 

미친 놈.. 
학창 시절 때까지 친구 없었다며.. 
그럼 여자 친구도 없었을 거 아냐.. 
그런데.. 
그런데.. 
왜..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아.. 하앗! 거기이.. 거기 좋아아.. 더 긁어줘어..”

김독자의 자지가 자신의 민감한 부위를 툭툭 쳐대자 한수영은 자신도 모르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독자는 알았다는 듯 그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가기 시작했다. 

“진짜.. 저 새끼.. 아다 맞아?”

“글쎄요.”

유상아는 박히고 있는 한수영의 목덜미를 끌어안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뜻밖의 키스의 자극이 심했는지, 그녀는 이내 김독자의 자지에 박힌 채 천장을 바라보며 절정하며 가버렸다.
그런 그녀에게서 자지를 빼내고, 그는 유상아에게로 다가갔다. 
아까까지 웃고 있던 유상아가 당황하며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말로 제지했으나, 결국 김독자의 밑에 깔려 버렸다. 
그런 그녀를 보고 한수영이 꼴 좋다는 듯한 시선으로 그녀를 비웃었다. 

“너도오.. 이 동정 자지.. 맛 좀 봐라 유상아아..”

김독자는 거침없이 유상아를 유린하며 그녀의 목덜미를 끌어안고 마치 짐승처럼 박아댔다. 
원래 짓고 다니던 생글생글한 미소는 온데 간데 없고, 지금의 그녀는 석존의 후예가 아니라, 색마의 후예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김독자의 것을 너무나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앙.. 하앗.. 독자 씨.. 회사에서 봤을 때만 해도옷.. 이렇게 잘.. 하으읏.. 할 거라곤 생각도오.. 못했는데엣.. 후우..”

“도대체 언제적 얘기를..”

퍽- 퍽- 

“흐아아.. 하으으..”

격렬한 움직임에 유상아는 하려던 말조차 다 하지 못하고 침대에 엎어져 하반신만 들린 채로 배게를 부여잡고 달뜬 숨소리만을 흘렸다. 

“헤에.. 하아.. 좀만 더.. 더 깊숙히.. 흐아앗!”

그 순간만큼은 월하현제도, 구원의 마왕도 아니라 그냥 한 쌍의 남녀로써 그들은 멈추지 않고 섹스했다. 
유상아가 족히 5번은 가버렸을 무렵에야, 다시 기력을 회복한 한수영이 김독자에게 덤벼들었다. 

“헤.. 헤엣.. 독자 씨.. 최고오옷..”

“하앙.. 하앙! 하아.. 야아.. 김독자.. 너 진짜.. 왜 이렇게 잘하냐아아..”

김독자는 한수영의 뒤에서 박으며 그 자세로 허리를 굽혀 그녀의 목덜미를 물었다. 

까득 - 

한수영은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잠시 얼굴을 찌푸릴 뻔 했지만, 이내 그 통증마저 쾌락으로 바뀌어 버리자 이젠 아무래도 좋다는 듯 자신 쪽에서 먼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너무 좋아.. 이런 거어엇.. 원래는 싫어야 할 텐데에엣..”

한 손으로는 한수영의 젖꼭지를 괴롭히며, 김독자는 계속해서 한수영의 민감한 부위만을 공략해 나갔다.
그녀의 신음 소리를 즐기며, 사디스트적인 면모를 보이던 김독자는 이내 자신이 박아대고 있던 한수영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짜악 - 

“햐으읏.. 잠깐만.. 엉덩이잇.. 때리지 마아..”

움찔거리는 그녀를 김독자는 귀엽다는 듯 미소를 띄며 내려다보았다. 
이내 그는 한수영의 상체를 두 팔로 감싸 일으켜 세우더니,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김독자의 것이 들어왔다 나가는 과정을 반복할 때마다 그녀의 표정은 시시각각 달라졌다. 

“헤으윽.. 하앙.. 응아앗.. 흐에에..”

그러나 몇 번 지나고 나서, 그녀의 표정은 눈동자는 위로 올라가고, 혀는 입 밖으로 축 늘어져나온 표정 외에는 찾아볼 수 없었다. 
몇 번을 그렇게 사정했을까, 자신의 정액으로 뒤덮인 한수영을 침대 위에 방치하고 김독자는 이내 유상아 쪽으로 돌아섰다. 

“독자 씨..?”

정말 지치질 않네. 
이 사람은. 

유상아가 한수영과 비슷한 상태가 되기까진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녀 또한 침대에 한수영 옆에 던져진 채로 겨우 겨우 웃음을 지으며 한수영의 눈을 바라봤다.

“후우..”

제정신을 차린 김독자는 옷을 주섬 주섬 챙겨입고 방을 나왔다. 
아쉬운 듯 자신을 응시하는 유상아의 시선은 느끼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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