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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트겐슈타인 플로우차트 (완성ver)

말테의수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2.04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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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어떻게 읽느냐고 말할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음.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책과 함께 '논고'를 읽고 '탐구'를 읽으세요."

나는 이런 답변을 싫어했음.

논고와 탐구라는 책 자체가 읽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의 2차저작인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조차 읽기 어렵기 때문이었음.


나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고, 이것이 그 결과임.

지평-1단계-2단계-3단계 구조로 책을 나누고,

각각의 어려운 부분에 대한 알맞은 2차저작 첨부,

책에 대해 “훑어 읽기”와 “깊이 읽기”로 나누기를 통해

읽기 어려운 책을 읽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했음.


나는 다른 어려운 책도 이 방식을 통해 읽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도 내가 만든 기법을 통해 차트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글을 써볼게.



비트겐슈타인은 번역 환경이 좋은 편이야.

2차저작이 많이 번역되어 있어서 그만큼 좋고,

1차저작도 동서문화사의 것을 제외하면 모두 번역이 잘 되어 있어.

여기서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최신판을 보라는 것이야.

논리철학 논고의 경우 이영철 번역판에 대해 2006년판과 대비해 2020년판이 훨씬 더 많은 각주가 붙어 있어서, 책을 이해하는 데 더 편리해.




지평



뮤니츠 - 현대분석철학

프레게 - 산수의 기초

러셀 - 수리철학의 기초

윌리엄 닐, 마사 닐 - 논리학의 역사 2


지평이란 "읽으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좋지만, 안 읽어도 되는 것"임. 참고로 두면 돼.




1단계



박병철 -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비트겐슈타인을 쉽게 설명하는 데 가장 좋았던 책은 이 책과 레이 몽크의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이었음. 이 책이 보다 더 깊게 설명하고, 더 쉽게 설명해서 이 책을 골랐음.



논리철학 논고 4-4.128, 6.4-7 (훑어 읽기)

철학적 탐구 89-133 (훑어 읽기)


논리철학 논고 4-4.128, 철학적 탐구 89-133은 모두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관, 메타철학”을 보여줌. 이곳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두 시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드러내고 있음.

또한, 논리철학 논고 6.4-7까지는 그의 윤리적 부분을 보여주는데, 이것이야말로 그 책이 하고 싶었던 설명이었기 때문에 잠언처럼 훑어 읽는 것이 좋다고 봤어.



소품집 - 윤리학에 관한 강의


논고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이걸 꼭 읽어.

내용도 짧고, 주제도 잘 알려졌을 뿐 아니라, 쉽게 써져 있어.

이것은 비트겐슈타인이 유일하게 대중들을 상대로 했던 강의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져.

이 글 하나만으로도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여러 오해들 (침묵에 대한 오해, 토론에서 오용되는 점, 블랑쇼의 오해…)을 일축시킬 수 있다고 믿어.



청색 책

(갈색 책)


청색 책부터 본격적인 비트겐슈타인 독해로 들어가는 게 좋은데, 아직까지 비트겐슈타인 특유의 문체가 아닌 강의록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 여기서 이미 언어 학습, 일반성의 갈망 비판, 가족 유사성이라는 개념, 규칙 따르기의 문제가 나와 있기 때문에 후기 저작인 “철학적 탐구” 전에 읽기 좋은 책이야.

뒤에 있는 갈색 책은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적 탐구를 쓰기 시작하기 직전에 쓴 책인데, 철학적 탐구보다 더 자세하게 언어게임을 설명해. 꼭 읽을 필요는 없어.



(레이 몽크 - 비트겐슈타인 평전)

비트겐슈타인 평전은 그 자체로 좋은 길잡이가 돼. 비트겐슈타인의 일생을 설명하면서 조금씩 들어가 있는 그의 철학을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어.

하지만 책의 두께가 크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꼭 읽을 필요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어. 이 책의 두께 때문에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읽는데 기 죽지 않았으면 좋겠음.




2단계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박정일 - 논리철학논고

R. M. 화이트 -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론 이렇게 읽어야 한다

논리철학 논고 (훑어 읽기)


논리철학 논고를 크게 나누자면 이렇게 돼.

논리의 비트겐슈타인 : 1 - 6.3751

윤리의 비트겐슈타인 : 6.4 - 7


좋은 구분이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이것이 맞아. 그는 윤리의 비트겐슈타인 부분인 6쪽을 가지고 논고의 나머지 부분을 바쳤다고 볼 수 있어.

논리의 비트겐슈타인을 알기 위한 것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인터넷에서 pdf 형식으로 나와 있는 박정일의 글, 하나는 R. M. 화이트의 책이야.

(박정일의 글은 무료로 http://philinst.snu.ac.kr/bbs/download.php?bo_table=supplement&wr_id=15&no=0 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어.)

문제가 있다면 R. M. 화이트의 책이 좀 읽기가 어렵다는 점이야.


나는 이렇게 읽기를 권해. 

박정일의 책은 처음에 용어 사용과 진리함수 이론을 아주 잘 설명해줬어. 그러므로 논리철학 논고를 처음 읽으면서 나오는 세계, 사실, 사태 등에 대한 용어를 알기 위해 박정일의 pdf를 읽어.

박정일의 pdf를 기초적인 면에서 읽고 나면, 그 뒤에 R. M. 화이트의 책을 읽으면 돼.

이때, 이 논리철학 논고가 프레게와 러셀이 했던 입장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응답이라는 점을 알고, R. M. 화이트가 제시한 프레게와 러셀에 의해 제기된 9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그의 책을 읽으려고 해봐.


9가지 문제는 다음과 같아.

“논리학이란 무엇인가?”

”어떤 명제를 논리학의 진리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또는’, ‘아니’, ‘약간의’, ‘모든’ 같은 논리적 용어 즉 논리 상항으로 이루어지는 논리적 장치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명제란 무엇인가?”

”명제를 옳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명제는 실재와 어떤 관계인가?”

”명제를 표현하는 문장의 복잡성의 본성은 무엇인가?”

”어떤 명제의 의미는 그 명제를 구성하는 낱말들의 의미와 어떤 관계인가?”

”러셀의 역설 같은 논리적 역설이 생기지 않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언어의 작동 방식’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앨런 재닉, 스티븐 툴민 -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논리철학 논고를 논리적으로 읽은 후 바로 이 책을 읽는 게 좋아.

논리철학 논고의 윤리적인 면을 아주 잘 드러내는 책이야. 비트겐슈타인의 사실과 가치의 극단적 분리는, 칸트로부터 시작되었고, 쇼펜하워에 의해 예리해졌으며, 키르케고르에 굳혀졌고, 자연과학의 영역과 도덕의 영역을 구분하려는 노력의 끝이라는 점, 그리고 헤르츠, 볼츠만, 프레게와 러셀 등의 영향으로 마우트너의 언어 회의주의에 대항했다는 점, 그렇게 마우트너의 회의주의를 논박하여 과학의 객관성을 회복시킨 한편, 윤리의 주관성을 확립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어.



솔 크립키 - 비트겐슈타인 규칙과 사적 언어


철학적 탐구 201을 다루고, 그의 해석으로 나온 회의적 역설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야. 이 책은 수많은 주석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철학적 탐구에 대한 정석적인 해석이 아니야.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읽기 쉽다는 점이 있어.

이 책이 설령 정석적인 해석이 아니라 하더라도 2가지 중요한 점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뜻과 일치한다고 봄. 첫째, 언어게임의 규칙에 있어서 어떤 지적 토대도 세울 수 없다는 점. 둘째, 인간과 이론의 유한성.

정석적인 해석을 알고 싶으면 이승종의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을 참고해.



철학적 탐구 (1-188까지 깊이 읽기, 189-411과 xi 훑어 읽기)


철학적 탐구를 크게 나누자면 이렇게 돼.

언어의 비트겐슈타인 : 1-188

규칙의 비트겐슈타인 : 189-315

심리의 비트겐슈타인 : 316-693

상맹의 비트겐슈타인 : xi


여기서 가장 힘든 부분은 “심리의 비트겐슈타인” 부분이야. 사적 언어로 보였던 많은 심리 용어들이 사실은 언어게임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기술하고 있는데, 내용이 많을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 비해 체계적이지가 않아.

그래서 693까지 다 읽는 대신, “나”를 설명함으로써 전기 유아론을 비판하는 411까지만 훑어 읽는 것이 주요 내용을 다 본 것도 있고 알맞을 거라고 봄.


411까지 읽었다면 2부로 넘어가서 xi 부분을 훑어 읽어. 


1-188까지 깊이 읽는 것은 문헌학적인 의미가 있음.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적 탐구를 수정하는 작업을 거칠 때마다 1부터 188까지는 거의 수정을 하지 않고 남겨두었음. 189의 내용이 수학의 기초를 설명하듯 그는 그 다음부터 수학철학을 넣으려고 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음. “일목요연한 묘사를 위한 중간 고리들”을 잘 기술하고 있으니 깊이 읽어.



(확실성에 관하여)


기존의 인식론 개념을 비판하고, 인식론이란 학문의 존재 자체를 의문시하는 책임.

비트겐슈타인의 극후기에 써진 저작이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가 새가 지저귀고 개가 짖는 것과 같이 이성적인 일이 전혀 아니다라는 철학적 탐구보다 강도 높은 주장을 하기도 했음.

작품성이 뛰어난 비트겐슈타인의 마지막 작품, 백조의 노래임.

꼭 읽을 필요는 없음.




3단계



박정일 - 논리-철학 논고 연구

논리철학 논고 (깊이 읽기)


박정일은 정말 글을 명료하게 쓰는 사람이야.

논리철학 논고를 깊이 읽지 못하는 이유는 보통 그 책에 담겨진 수학철학적 내용 때문인데, 박정일의 논리-철학 논고 연구를 읽음으로서 그 수학철학에 대한 명료한 설명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논고 자체가 프레게와 러셀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응답이므로, 환원 가능성 공리, 유형 이론 같은 논리학적인 용어들이 나와. 그때 지평에 있는 “논리학의 역사 2”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이영철 -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철학적 탐구 (깊이 읽기)


드디어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이영철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비트겐슈타인을 이렇게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해외에서도 별로 없는 것 같아.

그렇지만 이 책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추천하기 어려웠음. 애초에 11개의 논문을 묶어서 책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내 차트의 과정을 거치고 난다면 이 책을 읽어낼 수 있을 거야.

책의 내용과 함께 철학적 탐구도 깊이 읽었으면 좋겠어.



(문화와 가치)


케이크 위에 뿌리는 아이싱처럼, 마지막에 이 책을 읽으면 좋아.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을 사고한 과정들도 드러나 있지만,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비트겐슈타인이 문화적인 것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얼마나 문화적인 인물인지를 볼 수 있어.

레이 몽크의 비트겐슈타인 평전과 함께 읽는 것이 좋아.

꼭 읽을 필요는 없어.




그 외 참고할 만한 책



Wittgenstein: Understanding and Meaning

Wittgenstein: Rules, Grammar and Necessity

Wittgenstein's Method: Neglected Aspects

Notebooks, 1914-1916

The New Wittgenstein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

비트겐슈타인 수학철학

Neuroscience and Philosophy: Brain, Mind, and Language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Neur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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