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커트 켐벨은 <아래>와 같이 윤석열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해야한다고 추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들께 윤석열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 추천 서명을 의뢰합니다. 100만 서명이 모이는데로 서명은 노르웨이 측에 전달하여 노벨 평화상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홍철기TV 홍철기 올림https://www.youtube.com/channel/UCtmvuCbpw6_TFbeO4ToTAIw= 아래 =[알려드립니다]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은 4.24.(수)(현지시각) 허드슨연구소 대담에서 지난해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의의 의의를 언급하면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역사적 문제와 각국 이해관계자와 정치세력을 극복한 한일 양국 지도자들의 결단을 지켜보는 것은 놀라웠다"고 높이 평가하고, 기시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공동으로 수상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관련 커트 캠벨 부장관 언급 요지를 알려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대담 본문 링크: https://tinyurl.com/4xte3sx41. 노벨평화상 공동수상 추천 ㅇ "노벨평화상은 인도태평양에는 별로 집중하지 않고 있는데, 솔직히 내게 누가 국제무대에 엄청난 중요한 일을 정말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상할 자격이 있냐고 묻는다면, 기시다 총리와 윤 대통령이 공동수상해야 한다고 말할 것"(they have a focus that is decidedly not as much on the Indo-Pacific. If you asked me honestly who deserves the award for really doing something that could make a huge difference on the global stage, I would say that should be a joint award between Kishida and Yoon.)2. 3국 협력의 제도화 중요성 평가 ㅇ 우리(미국)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첫째는 (3국 협력강화라는) 성과를 고양하고 기념하는 일이다. 케네디 재단에서 용기있는 지도자 상을 시상한 것은 올바른 방향이다. 그 같은 일을 더 많이 해야 하고, 한일 양측이 제도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보다 직접적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So I think there are a number of things that we can do, if I can say, Walter. Number one is to elevate and celebrate the achievement. So that means when the Kennedy Library gives their profile some courage to both of these men, that’s the right direction and we need to do more of that and recognize its significance more directly, the fact that both of them institutionally have taken those steps.)3. 지속적인 3국 협력을 위한 제언 ㅇ "협력의 습관을 구축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한일 양국과 그 지도자들, 그리고 한국의 야당까지도 한미일 협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3국 간 협력은 미숙한 단계의 노력이 아니다. 이미 실질적인 수준으로 성장했다. 계속해서 강화될 필요가 있는 교두보가 되었다."(Now, I’m not going to say that either of those are going to be decisive, but the truth is that we have to view this as a project. Building habits of cooperation are challenging, but I also have confidence in both of these countries and these leaders and the people around the leadership, even in the opposition in Korea to take the necessary steps to continue to build on this. It’s really not a fledgling effort, it is a substantial effort. It is a major beachhead which needs to be reinforced.)- 해외홍보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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