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계가 기자들하고 친하잖아. 장예찬은 이준석계의 공공의 적이고.

보니까 기자들 통해서 공관위에 장예찬 공천취소시키라고 압박이 엄청 갔나보네

서울대 나와서도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서 정치에 안맞는 사람이 있고,

고졸이라도 일반 서민들 삶을 잘 알아서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거임.

정치하는데 학벌이 그렇게 중요한 변수인가...

이준석계의 적대감, 기자들의 역겨운 엘리트 의식 때문에 장예찬이 낙마했던 거구만.

윤석열 대통령은 김종인과 거리두기하는 등 조중동의 요구를 무시했기 때문에 대선을 승리하신 거임

여의도에 온갖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조중동의 시각이 결코 국민들의 눈높이가 아니었던 걸 아셨던 거임

인간 조중동 한동훈은 관종이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 중독되었고 그걸 국민들의 눈높이라고 명분을 주면서 열심히 추종했던 거구만

진중권, 최병천 등 언론 패널로 나오는 사람들 말을 충실하게 듣고

조중동의 재밌는 장난감이네 우리 동훈이는...

보수에는 이준석계의 중상모략 같은 것에 빠질 정도로 무능하고 기자들의 역겨운 엘리트의식에 동조하는 리더는 필요없다.

누구 말대로 정치 은퇴하고 차라리 인플루언서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