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동상학대줘팸야스가 보고싶어서 끄적여본건데 폭력야스+순애없음+ 피 약간 나오니까 주의해서 봐주셈.

동상에 K사에 생포당하고 고문받는거 보고싶다. 환상체 장비도 아닌 자신만의 에고를 발현시킨거니까 생명과학쪽에 관련있는 K사도 관심있을꺼고 아직 살아남은 기해연도 몇명 있어서 그들이 다시 사람을 모아 반기를 들기전애 미리 제압해둘 목적으로 동상에게 관련한 정보들을 묻는거. 근데 동상 생각하면 입 안열듯. 그래서 막 불로도 지벼보고 때려도보고 물에다 얼굴 담궈서 익사 직전까지 몰아도보고 자백제도 써보는데 그걸 전부 정신력으로 이기는 동상. 그거때문에 고문관들도 윗사람한테 '고작 한사람에게 정보를 두개도 아닌 하나도 못꺼내고!'라고 하면서 계속 깨져서 어느날 한 모브 고문관이 이거 때문에 짜증나서 동상을 괴롭힐 목적으로 미약을 2병 가져다가 동상이 묶여있는 취조실로 가는걸 보고싶다.
안에는 동상이 못움직이게 어떤 기계로 묶여있겠지, 물론 모브아재가 가지고 온 키카드로는 쉽게 풀리겠지만 처음에 동상은 '....또 무슨 고문을 하러 온것이오?'라고 묻다가 모브가 입을 연 이상에게 '정말로 아무것도 말할 생각 없어?'라고 묻는데 동상은 '자네같은 더러운 기술을 신봉하는 더러운 자에게는 할말따위는 없소'라고 말하니까 모브아재가 결국 마지막 이성의 끈이 끊어져서 동상에게 미약 머리위에서부터 쏟는거 보고싶다. 막 머리카락 끝에서부터 미약이 뚝뚝 떨어지고 옷도 피가 좀 묻었겠지만 흰옷이니까 젖어서 살이 보이겠지. 막 동상은 물음표 띄우다가 몸이 점점 뜨거워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머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해서 동상이 '이...게.. 무슨....'하는데 모브아재가 이번에는 미약 두번째 병을 열어서 동상 입에 넣어서 강제로 마시게 하는거 보고싶다.
막 사이사이로 침과 함께 새어나오겠지만 결국 대부분은 마시겠지. 마신 약은 즉발성이라 바로 동상은 가슴이 자기가 숨을 쉴때마다 젖은 옷감이 자가 유두 스치는거 때문에 예민해지고 아랫도리는 발기하고 아랫배가 큥♡큥♡하는게 느껴지겠지. 모브아재의 눈에는 자기를 수없이 '더러운 기술을 신봉하는 더러운 자'라고 부르던 놈이 자기 앞에서 아랫입술을 깨물고 흰 피부색과 완전히 대조되는 빨개진 얼굴을 하고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할때마다 예민해져서 솟아오른 유두가 보이고 아랫도리까지 발기한 암컷으로 보여서 바로 동상 묶인채로 벗기는 모브 보고싶다. 팔다리만 묶인거라 처음에는 윗옷을 찟어버리듯이 벗겨내고 들어난 가슴이랑 여자만큼 잘록한 허리에 감탄하면서 그 흰 피부에 고문때문에 생긴 멍을 일부러 자극하며 쓰다듬으니까 고통때문에 입에서 암컷같은 신음이 조금 새어나오겠지. 그러니까 모브도 못참겠어서 바로 이상의 유두하나를 입안에 넣고 다른쪽 가슴은 손으로 조물조물하는 모브가 보고싶다. 그러니까 동상이 '흐읏♡ ㄱ-그러지 마시오.. 제발... 이러면 아니된단 말이..흣?!♡♡' 동상이 이상한 말을 지껄이니까 모브가 알부러 이상 한쪽 유두를 깨물고 동상은 예민해진 유두가 깨물어졌으니까 눈물 찔끔 나오겠지.
자신을 노려보던 날카로운 눈이 흐물흐물해지니까 모브가 바로 키카드 들어서 동상 풀어주고 바닥에 던진뒤에 바지까지 벗기는걸 보고싶다. 아래에는 발기한 자지가 있고 동상은 어떻게든 손으로 가리려고 하면서 '이....이러면 안돼는것이오.... 나는 사내요.. 남자란 말이오... 어떻게 이런짓을....'라는 말을 하니까 모브가 바로 두손 잡고 동상 머리위로 올린뒤에 풀지도 않고 동상 처녀구멍에 넣는거 보고싶다. 순애야스같은게 아닌 말 그대로 동상줘팸학대야스라 말없이 동상이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면서 미친듯이 퍽퍽퍽 박는거임.
모브는 아래쪽이 처녀라 뻑뻑하기는하지만 조임이 너무 좋아서 계속 폭력적일 수준으로 박지만 동상은 너무 큰게 쓰이면 안돼는 구멍에 들어가고 그 안에서 막 움직이는데다 진짜 찢어질거 같은데 가장 최악인건 미약때문인지 쾌락이 엄청나게 느껴지는거. 막 모브가 귀두까지 뺐다가 뿌리까지 퍽 작으니까 동상이 '으얏♡♡♡'하면서 혀 빼물고 결장 쿵쿵 두드리는 그 거대한 물건에 점점 이성을 잃고 혀 빼물고 가버리기 시작하는거. 그러다가 동상이 너무 반응이 없으니까 막 이상에게서 자지 빼고 몸 뒤집어서 허리 들게 만든 다음에 퍽퍽 박고 허리 내려갈때마다 스팽킹 하면서 '끼양♡'이나 '끄앙♡'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가버리니까 '반란군의 수장에다 에고까지 각성했는데 이게뭐야, 그냥 맞는거 좋아하는 마조암컷년이잖아?' 라고 하니까 '나는♡♡ 암컷 따위가 아니란 말이오♡♡ 나는 엄연한 사내인데엣?!♡♡♡' 라고 하면서 또 스팽킹 연속으로 맞고 결장 꿀리면서 박히니까 자지에서 정액 물마냥 퓻퓻 싸는 동상. 그걸 보니까 자기도 사정감이 몰려와서 이상 안쪽에 책임없이 안풀어서 엄청 많이 남아있는 정액 꿀렁꿀렁 엄청나게 많이 싸는거 보고싶다.
안쪽에 가득 쌓여가는걸 보면서 동상은 마지막 남았던 수컷의 가능성을 잃어버리고 암컷타락하겠지. 반항은 조금 있겠지만. 그러다가 모브쪽에서 이상 뒷보지 조임이 안에 사정하고 나서 풀어지니까 이상 목을 조르려는데 날개같은 가지 때문에 팔이 안닿으니까 동상 등에 있는 가지를 주저없이 꺽어버리는걸 보고싶다. 막 꺽인 가지 하나는 멀리 던져버리고 이상은 고통때문에 비명지르고 난리나고 가지 꺽인자리에서 조금이지만 피도 줄줄 새어나오는데 모브는 신경 안쓰고 다른 가지까지 꺽어서 바로 동상 뒤에서 목 조르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목을 조이니까 막 사정 전처럼 잘조이고 그러니까 '너 마조암컷년 맞네? 오늘부터 내 전룡 오나홀 하지 않을래?'라고 하면서 박는데 동상은 침 질질 흘리고 신음 내뱉기에 바빠서 아무말도 못하는거. 그러다가 결국 안쪽이 두번째 사정을 하고 망가진 이상을 보고 만족한 모브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자리를 동상을 의자에 묶으려던 순간 동상이 모브를 붙잡고는 '뭐든지 말할태니...다시 한번 이 안쪽에 박아주시오...♡'라고 하니까 바로 옷 다 벗어버리고 동상이랑 그날밤 엄청나게 야스한 모브. 다음날이 되자 그 모브는 그 정신력 강력하고 입이 무거운것으로 유명한 기해연의 리더를 굴복시키고 정보까지 전부 빼낸 모브를 전문 고문관으로 승진시켜주고 상으로 뭘 원하냐고 물어보니까 '그 기해연의 리더를 원합니다.'라고 해서 동상을 상으로 받고 책상 밑에 놓고 펠라받거나 책상에다 이상 올리거 야스하거나 아니면 그냥 무릎 위에다 두고 기슴이랑 엉덩이 주무르거나 해서 계속 그런 부분들이 발달되고 매일밤마다 계속 야스해줘서 동상은 결국 수컷실격 암컷합격하는거 보고싶다 누가 써와줄 사람 없나 (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