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880년쯤. 빡종해서 예전거로 가져옴..

아까 답글 보니까 정부청사 문제 아니냐 했는데 비편입주에 청사 조금 있는게 세금 오지게 먹고 있더라;

해체하니까 좀 낫긴 한데 여전히 너무 많이 먹는것같음.

원래 이렇게 돈 많이 먹어?

세금 100% 수급하려면 청사 지어야 하는데, 청사 유지비용이 너무 미친것같음.

세금이랑 청사 유지비랑 이득 따져가면서 지어야하나? 그걸 어떻게 판단하지;;;

건설 부분인데 1880년에 2단계를 겨우 60건설력으로 살고있음.

지금 배상금런으로 100k정도 떙기고 있는데, 여기서 건설 더 욕심내면 배상금 빌때 나라 꼴아박더라.

당연히 만성 적자라서 정부 임금 최저, 세금 최대로 걷고 있음.

빅토 하면서 느낀게 세금 최하 아니면 무조건 급진파가 70%는 먹고 가더라.

근데 최하로 어떻게 게임해..

혁신 저것도 겁나 이상함.

저게 상한이 87이라는거지? 잘 모르고 오버해서 지었는데 내가 알기로 오버하면 그 기술전파가 올라간다 해서 냅뒀거든.

아무튼 상한까지 짓고 수도에다가 이주 유치인가? 칙령까지 박았는데 1880년에 식자율 25% 안넘는거 실화인가.

식자율이 낮으니까 사람은 많은데 일자리는 안차고 급진파는 느는 악순환인듯.

급진파 어우야;

총체적 난국인데 조선으로 절반이라도 WC해보고 싶어.

1.1버전때 조선으로 다중상륙 좆간질 해서 0.7WC까지 해봤는데 이번 버전에선 그나마 남은 배상금런 좆간질로는 한계가 있는듯.

영->프->러 순서로 배상금런 무한으로 돌리니까 피보호국 못늘려서 계속 말리는 느낌임.

법안은 이정도.

공립학교 아닌 이유는 도저히 클릭이 안뜨더라.

전원주민이 여당 최고 자리 앉은걸로 이미 망한건가.

쟤들 왜 안줄어듬?? 양반도 안줄어들고.

1.1땐 대충 공장 광산 지으면 나락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