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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연재대회] 윾타지)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셀파루라 -2

치킨값좀내려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1 22:21:51
조회 690 추천 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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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성지인 우문케스에 도달했다.

The desecration 신성 모독

새까맣게 탄, 황량한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조용한.

차히나니토의 노래와 삶의 음악에서 풀린 머나먼 곳에서, 침묵이 그녀에게 스며들었습니다.

여기엔 새들이 거의 없습니다. 남아 있는 한 마리조차도 노래에 인색할 뿐 아니라 떠나가는군요.

여긴 밤에 제 짝에게 구애의 노래를 부르는 개구리들이 없습니다. 땅은 너무 그들의 피부에 너무 건조하군요.


지난 시절에, 이 광활한 지역은 고대 숲의 일부로 번성했습니다, 차히나니토의 진정한 확장; 무수한 나무의 녹색 지붕이 눈닫는 곳까지 확장했습니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는 숲의 진군에 맞서, 우리의 이교도 친척들이 반격을 가했습니다.

불을 동맹으로, 그들은 우거진 초목을 꼼꼼히 불태웠고, 한때 활기넘치는 삼림지대를 숯의 찌꺼기로 만들었습니다.

파괴의 불길은 영역을 줄이고 그 자리는 옛 영광의 메아리만 남는 으스스한 침묵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자연은 놀랄 만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슬린 대지 사이에서, 부활의 연약한 단서가 드러나고, 조금씩 하늘을 향해 뻗어나갑니다.

직물들이 제 영유권을 천천히 주장하며, 희미한 생명의 신호, 연약한 순, 싹을 트는 묘목이 미래를 속삭입니다.

한때 이 땅이 번성했던 그 미래를 말이죠.

그리고 지금, 이는 차히나니토의 신성모독으로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경계를 게을리 할 시 우리 대지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경고하며.

다음 지역으로 가면서도 이 마음을 꼭 지켜야 합니다.

외교력100과 충격피해 50년짜리!

여기는 숲을 악으로 규정하고 불태워 노래를 멈추게 하는 신앙이 자리잡아있다.

그 신성모독을 없애고 숲을 제하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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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주는 꽤나 가까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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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도 두개가 연달아 붙어 있다. 동그라미 친 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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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rt 심장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지난날 가엾은 노래의 노예들이 훨씬 더 많은 숫자와 폭력성으로 습격해왔습니다.

몇몇을 잃었고, 몇몇은 우리가 길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이상한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답고 엄숙한 멜로디가 우리를 감쌌습니다.

우리는 다같이 돌아서서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우리가 한 발짝 더 깊숙히 파릇파릇한 나뭇잎 안쪽을 들어갔을 때, 조화로운 박동이 더 커지며 거대한 나무부터 작은 풀잎사귀 하나까지 전부 아울렀습니다.

그것은 마치 자연 그 자체가 강렬하게 움직이며 흥겨운 리듬을 맞추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것이 단번에 다가왔습니다.

소리의 운율, 느낌, 신성함. 모든 원소가 하나로 녹아들며 영광스러운 합일을 이루었습니다.

새들은 조화롭게 지저귀고, 나뭇가지들은 바람과 함께 동시에 춤추고, 우리의 발들은 신성한 리듬에 공명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노래를 귀가 아닌 우리의 영혼으로 들었습니다.


여신의 심장박동이 우리와 함께 존재했습니다.

우리는 압도되고 겸허한 마음으로 무릎을 끓었습니다, 마치 차히나니토의 존재가 자신을 드러낸 것처럼.

아무 단어도 말하지 않았으나, 무언의 깨닮음이 우리 사이를 지나갔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여태껏 알던 것을 뛰어넘는, 심오한 일체감을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잠깐의 순간 속에서, 우리는 이해했습니다.- 이것은 차히나니토의 심장이며, 우리 모두의 심장임을.

행외군 50포인트씩, 안정도 비용 -25퍼 50년동안 준다. 심장속에서 춤추는 셀파루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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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mor 종양

고향 깊숙한 곳, 나무와 계곡을 지나면 모든 자연의 아름다움이 풍부한, 그곳이 바로 종양이다.

거대한 버섯이 곳곳의 초목을 넘어 우뚝 쏟아서, 그 인상적인 키는 가장 높은 나무들조차 뛰어넘는다.


토양은 풀로 뒤덮힌 것이 아니라 끈임없는 균사체 그물로 꼬여 있다. 이곳은 기이한 곳입니다.

모든 종류의 동물들이 눅눅한 그늘 아래에 죽도록 유도되어서, 자라나는 포자의 필수적인 영양분이 된다는 사실을 따져도 그렇습니다.

차히나니토의 독실한 숭배자들과 그녀의 비밀 수호자들에게도, 이 기이하고 변화된 땅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표면상으로 삐뚤어있는, 이 종양은 외부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는 우리가 집으로 부르는 정글의 정수와 깊히 얽매여 있습니다.

어쩌면, 숲의 힘에 대한 신성한 표현일까요, 우리의 이해에 대한 시험일까요, 아니면 뭔가 더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종양의 수수께끼를 이해하기 위해 분투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적 존재를 구현하는 불가해하고 매혹적인 힘들 가운대에서 조화와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남은 여정의 과제입니다.


외교력 100과 상품생산 변동치 5퍼를 50년동안 준다.

저 버섯들은 숲이 만든 게 아닌거같은데 뭐냐 - 진짜모름 - 나중에 생각하자.

저쪽 버섯숲들은 추후에 개쩌는 생산버프를 받게 된다. 하긴 버섯이 나무보다 크다는데 개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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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위로 텔레포트했다. 도중에 건설비용 건설시간 생산효율 5퍼를 영구적으로 준다.

하다보면 느끼지만 셀파루라는 생산쪽 버프를 많이 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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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e 척추

우리 대지의 서쪽을 향해 여행했을 때, 심오한 경외와 경탄이 우리를 감싸안았습니다. 매 발자국마다 차히나니토는 우리를 포옹하려 하는 듯 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들로 그녀의 오래된 지혜를 속삭였습니다. 우리의 존재를 숲의 정수가 인정한 것처럼 공기는 신비로운 힘으로 가득찼습니다.

이 신성한 왕국에서, 우리는 숲이 그 자체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영혼에 연료를 제공하고 원동력이 되는 신성한 자양물들,을 제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숲의 활기찬 동식물들이 우리의 헌신을 인정해주어 풍부한 정글의 음식을 제공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나무는 다육의 과실을 맺고, 그 화려한 색깔들은 우리에게 달달한 과일즙을 맛보도록 유혹합니다. 우리는 숭배와 함께 껍질을 벗기고, 순례를 앞두고 활기를 북돋으며 , 숲의 힘이 몸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숲의 관대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앞길을 갈 때, 자연의 봄과 물줄기가 나타나 그들의 시원하고 신선한 물이 자애롭게도 우리의 길에 흘러갑니다. 우리가 깊게 마시면, 물이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정화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과업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고하게 알려줍니다. 차히나니토께서는, 그녀의 너그러운 보급과 함께, 우리를 기르시고, 가르치시어 우리를 궁극의 목표에까지 도달하게 합니다.

숲의 선물을 받으며, 우리의 영혼은 날아오르고, 우리의 결심은 강력해져만 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여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순례를 계속하면서 우리가 단순히 이 왕국에 여행자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축복받은 신성한 짜임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요구하기도 전에, 우리는 차히나니토의 포상을 밣혀냈습니다.

황폐도 감소 단기버프와 행포 100을 준다. 어느새 6번째 성지까지 왔다.

숲이 우리의 노고를 인정해 많은 선물을 주었다는 이야기. 여신님 척추 달다!

역시 어느 세계에서나 등골을 빠지게 만든다는 말은 통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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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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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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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in 두뇌


차히나니토의 영역은 광활하고 다양하며, 그 아름다움을 목격하는 것은 오랜 여정이고 고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아펠라이의 땅을 떠날 때, 그곳엔 고대의 비밀이 담겨진 대기에 감춰져 있는 신비로운 영역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미지의 공간이며, 빽빽한 나뭇잎 가운데에 숨겨져 있고 천상의 안개가 베일을 둘러싼, 시야가 거의 없는 폐허입니다.


누군가가 이 신성한 장소를 조심스레 탐험했을 때, 폐허는 황야에서 불연듯 튀어나왔습니다- 유리첨탑의 파편들, 돌로 된 복잡한 조각품, 그리고 반절이 모자이크로 되어진 우리 얼굴을 닮은 낯선 자; 그들 그림의 윤곽은 나뭇잎의 침범 때문에 거의 인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정글의 활기찬 식물들이 건축용 대리석의 잔해들을 휘감고 오랜 시간 방치된 신전들의 침식된 천장 사이로 나무들이 우뚝 솓아 하늘로 뻗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여신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진 몰라도, 지식의 속삭임이 바스락거리는 나뭇잎을 통해 우리에게 저 안의 비밀을 밝혀내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랜 시간이 지난 피난처에서, 차히나니토는 이 잔재들을 보호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마치 오랜 거주의 기억을 보존하려는 듯이.

복잡한 석재 아치형 입구가 숨막히는 자연의 아름다운 틀을 잡는 가운데, 지하의 숨겨진 통로와 지하실이 미스테리를 벗겨내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얼룩진 빛을 그 폐허 위에 쪼일 때, 경외와 숭배의 아우라가 공기로 스며들어, 방랑자들을 끈임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잊혀진 이전 사람들의 천재성과 비극을 생각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설명을 보아하니 선구자 엘프들이 실험하던 공간이자 차이나히토의 본고향인 듯 하다.

50년간 행정기술비용 10퍼 할인과 행정력 100을 준다.

드디어! 아귀 발톱 신성모독 심장 종양 척추 두뇌. 7성지를 모두 순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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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자리에서 정착할지 마지막 성소에 정착할지 선택하는 이벤트. 난 후자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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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대충 우리는 할 몫을 다했고 이젠 정착해서 번영할 자격이 주어졌다는 뜻.

왜 번역 안하냐고?

여태껏 1년씩 기다리면서 이주 기다릴때마다 짬내서 번역한거였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ㅋㅋㅋㅋㅋ아주좋다

딱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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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뙇 하고 커진다.

근데 왜 주변 부족들도 다같이커지냐 너넨 뭐했는데

근데 정부체계가 좀 이상하다...?


자세히 보면 3단계 정부체제에 부족 개발도 증가 대신 정부 개혁 -200퍼가 달려있다. 진행도가 안 오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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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주의는 양심상 기본적으로 퍼준다.

열심히 기술클릭클릭해주자.

아니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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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보니깐 북미 원주민이잖아 이거.

심지어 옆에 애들은 죄다 이교도들에 문화도 달라서 연방도 형성못한다.

그냥 깡 부족 개발도로 확장해야함.


원주민 부족->클레임 형성 불가->정복 불가

요구 점수도 높아서 종속국화도 불가능


매달 행정, 외교 군사개발도 중 일정 확률로 0.18정도로 올라가니깐 계속 지켜보면서 1이 넘을때마다 확장을 눌러줘서 땅을 넓혀야 한다.

계속 지켜보면서

ㅋㅋㅋㅋㅋ

부족 영토에 정착을

ㅋㅋㅋㅋㅋ

눌러줘야 한다

ㅋㅋㅋㅋㅋ


죽창


너넨 이딴거 하지마라... 미션나오고나서 해라...


질문) 순례 다했는데 보너스 못받음?


답변) ㅇㅇ 점령한 곳이 1곳이여서 보너스 1개밖에 못받음

근데 처음 순례한 늪지대에서 클릭하는바람에 행정기술 10퍼할인 대신 적 소모율 1퍼받았다.


미션내놔 씨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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