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동아프리카 지역을 정리하면서

휴전이 끝나는 대로 맘루크도 정리한다. 튀니지, 모로코, 호르무즈 참 다양하게 동맹을 맺어뒀다.

3레벨 이상의 조언자 고용중이면 한번씩 발생하는 이벤트다 나는 보통 안정도를 고른다.

이 이벤트는 두캇도 뭔가 많이 요구하고 거부하는 것도 귀중한 행정력을 요구하니 짜증나는 이벤트다.

마그레브까지 군대를 보내는 것도 할 짓이 아니다.

베니스의 이 배신행위는 기억할 것이다.

오스만이 못 넘어오게 + 성지를 얻기 위해 이렇게 뜯었다.

시리아 리턴코어는 해야지

축복을 받기위해 시리아를 콥트교로 개종시킨다.

나에게 큰 불편을 선물한 베니스와의 관계는 이제 끝이다.

4번째는 규율을 골랐다. 연간 정통성은 그다지 필요한게 아니다. 수치가 높은 것도 아니고

안티오크 정복으로 선교사와 선교력을 받았다.

후계자가 사망했지만 그래도 비슷한 스탯의 후계자를 받았으니 다행이다.

콥트교 전용 개혁은 잘보니 기술비용 말곤 그다지 없는거 같다.

현재의 경제 상황

이제 킬와도 한번만 더 치면 된다.

이제 개혁의 시대가 왔다.

끈질기게 여러 곳에 독립보장하고 동맹해대는 맘루크

또다시 반국가 시동거는 오스만

개혁의 시대가 되었다면 전쟁 세금 확인해야 하는데 자주 까먹는다.

에티오피아는 미션에서 군대 전문성을 요구하니 전문성 주는 선택지를 골라주자

맘루크는 두캇을 내려놓고 전쟁에서 나가라

이번엔 오스트리아와 동맹이다. 그들이 오스만전에서 어그로를 끌어줄 것이다.

식민주의 받은 곳이 위치가 안좋긴 했어서 이제야 수용이 가능해졌다.

그냥 대출을 조달해서

수용한다.

3번째 이념은 종교로 골랐다.

악숨 이념에 시대관 전파속도 보너스가 있으니 종교 발전법도 통과 시켰다.

7단계는 행정 참여 성직자를 골랐다.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주변에 죄다 휴전중이거나 지도가 없고, 뭔가 이제 해볼만 할 것 같아서 오스만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전쟁 중에 왕이 죽었다.

전쟁 도중에 카와 훈련 미션을 완료했다.

정복군을 고르면 규율 2.5%를 받고 충원하는게 비싸지며

평화유지군을 고르면 훈련에 보너스를 받고, 연대비용을 할인 받는다. 정복군을 골랐다가 충원비용이 너무 비싼거 같아 평화유지군으로 바꿨다.

오스만에게서 승점을 따기 위해 발칸과 발칸으로 가는 길의 지도를 전부 받았다.

개혁의 시대 효과는 종교 전쟁 말고는 뭐가 좋은지 사실 잘 모르겠다.

군사 통행권을 빌려가며 콘스탄티니예에 도달했다.

포격과 돌격으로 빨리 뚫어버리고, 아나톨리아의 오스만군을 족치러 간다.

순조롭게 이겼다.

군머 개혁 이벤트가 전쟁 다 끝나가는 상황에 떳다

스페인하고 사이가 좋지 않으니 지원했다.

오스만과의 전쟁은 완전한 승리로 끝났고, 영토는 한번에 콘스까지 뺏었다.

이번 연재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