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롬의 언어 선택 화면이다. 

로마 국기의 경우 라틴어를 의미하는데 사실 영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번역기 번역인지라 영어가 가장 낫다고 보면 된다

우리는 저 거대한 대리석이 우리를 압도하는 것을 기억한다.

먼 옛날 고대의 제국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겨준 제국

바로 로마 제국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 선택 화면이 떠오른다. 

총 세명의 캐릭터가 있으며 커스터마이징은 가능하나 그렇게 큰 자유도가 있지는 않다.

판도라의 상자란 이야기를 알고 있는가? 사실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의 원전에는 상자가 없던 시대였다.

본래는 항아리가 원본이였던 시대였다.

판도라는 열어서는 안되는 것을 열고 말았으며

그 끔찍하고 사악한 것들 가장 밑바닥에는 희망이라는 것이 있어서 우리 모두를 희망으로 종국에는 절망으로 끌고 간다는 내용이다.

임롬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장파일을 항아리로 이용한다. 

성별로는 남자가 있다

비너스의 축복을 받은 여자도 있으며

비너스와 머큐리의 아이인 헤르마프로디토스처럼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동시에 가진 캐릭터도 존재한다.

임롬은 이렇게 스킬트리가 존재하는데....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일단 우리는 수에비 미션을 중심으로 깨기로 했다.

수에비 왕국의 모양은 마치 현대 독일과 같다.

독일이 세계대전 한번 더 일으키고 패배하면 이만큼 작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는 미션을 꺠기 위해 남쪽 지방을 점령하기 전에 작업을 좀 했다

바로 이 지역은 미개척지이므로 이주민들을 8명만 충족시키면 바로 식민화가 가능하다

그러자 북부에서 파발이 왔다.

앙글리아에 맞선 전쟁에 우리가 참가해달라는 것이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디씨는 글쓰기가 중간 저장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임시저장이 있긴 한데 오류가 너무 많음)

일단 중간에 끊고 다시 써야할거 같은데 여기서 글 끊었다간 임롬 내용은 없는데 게임 연재라고 주장하는 글이 되어버리는데

이거 어떡하냐....

일단 남부에서 전쟁 좀 한거랑 북쪽 길 뚫는 전쟁까진 연재분 쌓여있긴 함....

모두 임롬 준비도 만드는 중이긴 함....

어떡하냐.... 이거 여기서 끊어야 하는데.... 여기서 끊으면 게임 스샷 세개 뿐인 게임 연재가 되어버림....

임롬에서는 부족정은 왼쪽에 인신공양 수용이 있다.

참고로 왼쪽에 있는 것들은 모두 매월 중앙집권도를 낮춰주니 찍지 않는 편이 좋다.

게헨나는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상징하는 게(GE)와 지명 이름인 힌놈(Hinnom)이 합성 된 힌놈의 골짜기라는 뜻의 지명이다.

그렇다면 이 뿔달린 혐오스러운 녀석들이 알려지게 된걸까?

고대 이스라엘은 바알 숭배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힌놈의 골짜기에서 바알을 숭배하는 바알 숭배자자기 자식을 불태우는 풍습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나 그 풍습은 도벳이란 지방에 사당을 세워서 자신들의 자식을 불태운 것이다.

그 뒤 게헨나는 지옥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다.

다음화에 계속 되는데 이거 게임 연재 맞긴 함....

요새 사는게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게임할 시간이 없다....

어떡하냐..... 비록 못난 사람이고 못난 연재이지만

이것도 게임 연재로 취급해주겠니.... 

글 쓰다가 방금 오류 3번 났음....

이 이상 쓰면 응답없음 뜬다.... 여기서 끊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