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남은 세계의 절반과 전쟁을 치르는 중인 누산타라 제국

현타가 씨게 와서 - 완 - 칠까 했지만

차근차근 처리해보자

일단 콘스 넘어가는 거는 가망이 없어보이니까 병력을 밑으로 빼서 밑을 다 정리한다

튀니지 일단 수도 점령한 뒤에 빼주고

결국 폴란드가 항복해버렸음

그래도 폴란드가 빠지니까 전쟁점수가 많이 올랐다

랑스 내려오기 전에 올인해서 킬와를 뺐다.

넘나 힘든것

엘랑스 200k 병력 내려오기 전에 긴급하게 평협했다.

엘랑에게 치를 떨면서 엘랑 동맹을 끝어버리고

지중해에 땅 하나를 확보했음

+ 요새 5개 가져왔다

폴투 전쟁점수 나락인데 일단 무시하고 나머지 국가부터 점령

이제 진짜로 오스만 그리스 쪽 영토를 육로로 갈 수 있게 땅 확보를 한다

+ 혹시라도 독보 못하게 폴리투 가두리하기

그리고 폴투 평협을 하지 않은 이유

스웨덴을 친다!

얘도 은근히 저항이 셌는데 땅이 워낙 넓어서 숨바꼭질이 개빡치더라

그래서 북방 영토 위주로 먹었음

이제 다시 폴투는 화이트 피스로 마무리

일단 수습은 완료했다. 휴

이제 망가진 인력 체계를 수습할 시간이다

인력 수습은 전쟁과 함께

서아프리카 슬슬 마무리하자

팀북투 컷

스페인과 인접에 성공했다

서아프리카도 어느덧 2개 국가만 남았음

이제 오스만은 끝났음

AI 는 이제 회복 불가능함

Boomttoman

군대전문성도 100% 달성

이제 용병들도 마음놓고 뽑을 수 있음

용병 뽑고 한 달 지나기 전에 장군 5명 뽑으면 장군 절반 가격이 계속 유지된다

합병 80% 에서 정책 제정해주면

100%를 넘겨서 바로 다음 달에 합병이 완료된다

비자야나가르 합병 완료

에티오피아도 이제 거의 세미 OPM 으로 만들어주고

속국들 전부 합병하려고 함

속국 합병을 빠르게 한 다음 영향 지우고 외교를 넣을 생각

절대주의도 어느덧 100 도달했음

슬슬 인도쪽 합병이 되고 있으니

개사기 기념물들을 업글할 시간

힌두 - 붓다는 준주 자치도를 엄청나게 낮출 수 있다

여기서 힌두로 15%

붓다로 10% 추가

(아직 우리 663 지도자가 살아있어서 붓다는 살짝 시간 남음)

+ 경제 패권 20% / 확장 10% 까지 하면 55% 까지 할 수는 있음

굳이 확짱까지 찍을 필요까지는? 없긴 함

정부 개혁에도 조금씩 달려있어서

스웨덴이 모스크바 독보 했길래 그냥 쳐서

스웨덴 조금 더 먹어줌

AE 가 널널해서 2배 먹지만 이래도 될거 같더라

오스만이 사실상 폭발해버려서 유럽국가들이 킬와-오스만 동맹을 끊어버렸음

그래서 개꿀하면서 우리도 킬와 공격

하나 더 통합 완료

5개 남았다!

아시아 통일 완료 (진)

긴긴 시간이었다...

킬와 길게 먹어서 키타라 쪽 땅을 연결해준다

완전 연결된거가 아니라 조금 불편한데 어쩔 수 없지 뭐

그리고 스페인 공격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가 해서 엘랑이랑 동맹 체결했음

엘랑 겁나 쎄다

카자크도 합병 시작

합병 순서는 비자야나가르(완) - 페구(완) - 구자라트 - 카자크 - 티무르 & 위(맞나?) 순서이다

테르나테는 개척 더 못할때까지 계속 들고있을거임

일단 초반의 거지같은 상황에서는 복구가 완료된듯 함

인력도 많이 회복했고

오스만은 호구가 됐고

엘랑/폴리투 동맹이고

영국도 대영제국 형성 못하고 있고

1642년에 이 페이스면 굉장히 빠른거니까 다시 원페를 향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