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재] 연재) 이세계로 간 환뽕 패붕이가 세운 마도하렘제국이 우주로... 15

ㄹㄹㄷ(14.39) 2019.04.19 11:40:47
조회 1000 추천 21 댓글 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3954&page=1

>>> 이세계로 간 환뽕 패붕이가 세운 마도하렘제국이 우주로 가게된 이야기 0 - 이고깽 대마법사 이 패붕


(링크글은 너무 길어져서 다 위의 프롤로그글 최하단으로 정리했읍니다.

참고로 5화는 현재는 알수없는 이유로 삭제되어서 링크가 작동안될겁니다.

상황봐서 5화를 다시 연재하든지 하겠음.)




이세계로 간 환뽕 패붕이가 세운 마도하렘제국이 우주로 가게된 이야기 15 - 호마셀미 정벌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3ea9eb35eba62a6a737cf49



때는 2326년.

분열되어있던 아달렉시안 우주 약탈자들이 부흥과 분열 재통합을 반복하면서

은하계 북부는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아달렉시안 칸국을 막기위해 은하계 북부의 세력들중 가장 강대했던 엘프 동맹들이 많은 손해를 겪게 되고

오만했던 엘프동맹이 힘을 잃게 되자, 미라쉬 제국과 제스 이낙시 연립 정부가 통합 엘프왕국을 공격하는등

은하계 북부는 혼란에 빠져든다.


그와중에 트룰룩 섭정국은 기존의 제스'이낙시 동맹에서 탈퇴하고 마도환국의 보호를 받는 보호국이 되어 버린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0f40986f3135d9e4646caff10f2c87085d523202f0fa



13대 환인 이여원은 북쪽이 소란스러워 진 틈을 타서,

국경 북쪽의 함대를 빼내어 동쪽의 호마셀미 - 크롤 -손드리산 연합을 징벌하기로 결심한다.


마도환국과 호마셀미, 크롤은 과거 수십년전 흉포했던 카잠군체를 소탕하면서 우의를 다졌지만

호마셀미는 마도환국의 노예정책을 비판했고, 마도환국 역시 외계제국에 불과한 호마셀미를 고깝게 여겼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1e59ae656e13aa6a737cf49



마도환국의 압박에 불안함을 느낀 호마셀미는

마도환국을 증오하는 민주주의 십자군 손드리산을 끌여들여서 손을 잡는다.


이는 마도환국을 견제해서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는 호마셀미의 강수였지만,

마도환국은 상관치 않았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2e5c8e454ec68a0a737cf49


마도환국의 참모진은 손드리산의 조력이

실제로 호마셀미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회의적 이었다.


손드리산이 호마셀미를 도우려 오려면,

손드리산과 사이가 대대로 나쁜 알바니아 운송 동맹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 마도환국의 카짓 정복전 이후 카짓의 과거 이름인 임무타란이 멸망해버리면서

임무타란의 동맹이었던 알바니아는 은하계에서 외토리로 남게 되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호전적인 손드리산은 호시탐탐 알바니아의 영토를 노리게 되었고



알바니아와 손드리산의 관계는 악화될때로 악화되어서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손드리산은 알바니아에게 길이 막혀 함대를 보내지 못 할것이고

앞으로 일어날 전쟁에서 전혀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란게 마도환국의 참모진들의 의견이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3ee9ab05fee3da3a737cf49



결국 2326년 전화로 뒤덮은 은하계 북부에 이어서, 마도환국이 위치한 은하계 남부역시 전쟁이 시작 되었다.

마도환국은 이제 전 은하계를 호령할 정도로 막강한 세력이었다.


마도환국을 지배하는 인간들은 다산하는 문화 탓에 숫자도 많았고, 언령마법과 사이오닉을 사용할줄 아는 초월적인 존재들 이다.

마도환국의 기반이 되는 외계 노예들은 감정이 거세된채 묵묵히 일하는 성실한 일꾼 들이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0bf9ae552be3aa7a737cf49



하지만 마도환국에게 이번 전쟁에서 마도환국에게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마도환국이 우주로 진출하게 된 이래로 최초로 양면전쟁을 펼쳐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데에 있었다.


하지만 어떠한 적이라도 약점을 노린다면 쉽게 무너지는 법.

마도환국은 호미셀미와 크롤중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크롤에 주력함대의 대부분을 보내서

초전에 크롤을 무너트리기로 결심한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4b9cae250e86fa1a737cf49


크롤의 북쪽으로 마도환국의 저명한 숙장 심영호가 이끄는 주력함대가 모이기 시작했고.

이내 크롤의 영토로 거침없이 남진을 이어나갔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2ec9cb150e869f0a737cf49


심영호가 이끄는 막강한 마도환국의 대함대에 크롤의 별볼일 없는 함대는 박살났고

심영호는 차근차근 철저하게 크롤의 영토 전역을 무력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


섣불리 호마셀미 전선을 도우러 간다고 나섰다가

비어둔 크롤방면 전선의 상황이 뒤집히고 뒷통수를 맞는 일을 피하기 위함 이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abc9ae25fe06aaba737cf49


상황이 이렇게 급박하게 흘러가자

호마셀미 측은 제대로 군세를 모으기도 전에 황급히 마도환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본디 호마셀미는 크롤이 오랜시간 마도환국을 붙잡고 시간을 끌면

그시간동안 대규모 군세를 모으고


마도환국의 주력 전력이 크롤전선에 묶인사이

재빨리 무주공산의 마도환국의 영토를 공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마도환국은 호마셀미가 예상한것 이상으로 강력했고 크롤의 군세는 마도환국 앞에서 순식간에 쓸려나갔다.

호마셀미가 제대로 군세를 다 모으기도 전에, 마도환국이 크롤 정벌을 끝내고 호마셀미로 칼을 돌릴 것이 자명했다.

결국 호마셀미는 급하게 모인 함대를 세주에토브로 진군 시켰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4edceed56bb6ff6a737cf49


호마셀미의 급작스런 세주에토브 공격은 마도환국 내부에서도 미처 짐작하지 못한 일이었다.

마도환국의 첩보와 예상으로는 아직 호마셀미가 공격을 하려면 시간이 한참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군의 운용에서 이런 성급한 공격을 함부로 결정한 것은 엄청난 자충수로 돌아왔다.

세주에토브는 과거 카잠군체의 영토였던 시절에 호마셀미의 공격을 방어하고, 호마셀미를 침공하기 위한 교두보로

카잠 군체가 제일 공들이던 거대요새 였다.



마도환국이 카잠 군체를 멸망시킨뒤 카잠군체가 가졌던 우주요새들은 대부분 철거되었지만

세주에토브 요새만큼은 그 실용성이 인정되어서 이후로 마도환국도 이요새를 유지 보수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소수의 세주에토브 수비군은 함대의 지원없이 끝끝내 호마셀미 침공군을 물리치는데 성공하게 된 것이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0f40986f3135d9e4646cfea0758884234e70bf232214


사실 마도환국의 처음부터 특별한 대(對)호마셀미 전선의 대응 계획이 있었다.



먼저 주력함대가 아닌 남은 함대들을 모아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호마셀미의 남부지역을 공격한다.


그러면 호마셀미는 어짜피 중요하지 않은 지역인 남부를 포기하고,

함대를 하나로 끌어 모은뒤, 주력함대를 만들어서 북부전선으로 밀어 붙일 것이다.



그때 지원군의 힘을 빌려, 세주에토브 우주요새를 끼고 방어전을 펼쳐서

호마셀미의 공격을 막아내고, 크롤을 점령한 마도환국의 주력함대가 합류하면

역공해서 호마셀미를 점령한다.


이것이 마도환국의 계획이었다.



그런데, 호마셀미의 성급한 실책으로 상황이 마도환국에게 월등히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호마셀미는 무리하게 적은 수의 함대로 세주에토브 요새를 공격했다가 패퇴했고,

다수의 함대를 잃은 호마셀미는 공격은 커녕 수비도 급급한 상황이 된 셈이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3e8cfe75fba3aa5a737cf49


마도환국은 지원군을 불러오는 기존의 계획을 그대로 진행했다.

지원군은 바로 마도환국 북쪽에 사는 우주 약탈자인 슈타리안 자유 무리의 부족들 중 하나였다.


이들은 본디 난폭하고 야만적이라 마도환국과 별로 말이 안통하는 녀석들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도환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과 교류가 있었고

그 와중에 약삭빠르게, 우주 용병으로 고용되어서 돈을 받고 전쟁을 벌이는 부족들도 있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0eec0b351bc3daaa737cf49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0f40986f3135d9e4646ca3a58b48b199c58d8b0de7a0



마도환국은 어마어마한 숫자의 슈타리안 용병들을 고용했고. 그들을 바로 원래 계획대로 세주에토브 방면

즉 호마셀미 북부전선 방향으로 진군 시켰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0f40986f3135d9e4646cffa67564bd8ca9345ea18117



본디 마도환국의 계획대로면 이 용병들은 세주에토브 요새를 기점으로

호마셀미의 대함대를 막아내는 역활을 수행해야 했지만,

앞서 말했듯 호마셀미는 무리하게 세주에토브 요새를 공격하다가 함대의 상당수를 잃어 버렸다.


그래서 마도환국은 전술을 바꾸어서 용병들을 아예 호마셀미의 북부전선을 초토화시키면서

수도로 진군시키도록 지시를 내렸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0b99ab353ba3af0a737cf49


뒤늦게 모인 호마셀미의 후속 함대가 용병들을 요격하기 위해 나섰지만

호마셀미의 함대는 숫자가 너무 적었다.


전쟁 초반에 허무하게 세주에토브 요새에 함대를 꼴아박지만 않았다면

용병따위가 완선된 호마셀미의 대함대를 감히 1:1로 이길수 없었겠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5bf9ae555be3ea0a737cf49


결국 호마셀미는 용병들에 의해서 점령당하고 만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5aeb99b457e06ff0a737cf49


그즈음을 해서, 크롤을 완전히 정복한 마도환국의 주력함대가

편안하게 호마셀미의 수도로 들어왔고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4e4cdb45fbe3da5a737cf49


결국 호마셀미와 크롤은 그렇게 멸망하고 말았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324e2e96beb4c4a16cd043b33d9e26b06acf6808900bec1e153e16ca1a737cf49


탈다림부터 시작해서, 우바릭, 카잠, 임무탈란에 이어서

크롤과 호마셀미 마저 멸망시킨 마도환국의 앞날은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


이번편은 많이 짧음.

다음편 소재가 여기에 넣기엔 약간 길고 애매해서 다음화로 빼다보니 이렇게 됨.





번외로 제가 쓰는 모드들 관련해서 질문이 있었는데

사실 제가 쓰는 모드들중 일부는 제가 개인적으로 수정해서 사용하는 중 입니다.

아마도 크게 기억나는 수정은 3가지 인데



1. 몇몇 포트레이트 모드


포트레잇 모드들 중에는 해당 포트레잇을 플레이어만 쓸 수 있게 해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전 은하에서 나만 이종족을 할거닷! 이런 룩딸을 원하기 때문이겠죠.


저는 어차피 플레이어 포트레잇은 인간만 쓰고

모드 포트레잇은 다 ai에게 적용시키기 때문에 모드 포트레잇들도 다 ai도 사용가능하게 수정했읍니다.





2. 성노예 모드


아무래도 성노예는 바닐라의 하인 직업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라

행성에 일자리가 없으면 그때 가서야 가정노예가 성노예로 바뀌는 시스템입니다. (하인과 동일)



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너무 귀찮고 마음에 안들어서,

아예 성노예 직업 선호도를 어지간한 노동자 직업보다는 훨씬 높게 수정했읍니다.

그래서 연예인 자리가 남지 않는한

노동자 직업 자리 유무와 무관하게 성노예는 바로 성노예 직업을 하도록 바꿨죠.




3. fantasi magik모드에서(모드이름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마법모드가 이거 뭔가 만들다 만건지 오류인건지 모르겠는데

manacite라는 고유자원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거 같읍니다.



게임 파일을 까보면, 원래 설정은 manacite라는 고유자원을 추출할 수 있는 추출건물 기술이 따로 있

이걸 익힌후 추출건물을 짓고, 그걸로 manacite를 만들어서 마법건물 짓거나 골렘같은 마법병종 만들때 쓰는건데

마나사이트 기술도 이상하게 잘 안뜨고 떠서 익혀도 추출건물이 안지어집니다.


그래서 걍 저는 manacite란 자원을 없는셈 치고

건물이나 골렘에 필요한 마나사이트 소모량을 다 에너지로 대체했읍니다.



개인적으로 별겜은 모드 수정이 참 쉬워서 이런 부분에서 좋은거 같습니다.

모드 하면서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마음대로 편하는 대로 수정이 되고

모드들간의 충돌이 생기거나 모드에서 버그가 있는 것도 직접 확인해서 고칠 수 있으니까요.



추천 비추천

21

고정닉 8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0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489481 📜연재 [크킹 연재]바이킹 인 인디아 - 6편 [5] 세르토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2 803 24
489397 📜연재 표트르의 꿈 3 [5] 불지옥거주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2 290 13
489297 📜연재 [크킹3빵연재]좋은 아침이에요 어린이 여러분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2 724 19
489290 📜연재 [크킹3빵연재]하지만 난 빵보단 밥이 더 좋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2 851 16
489272 📜연재 호호성) 민중을 위한 로마 민중공화국 연재 - 7편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2 246 12
489250 📜연재 CWE) 반도를 다시 공격해서... 국민을 구한다... -1- [16] 브리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2 1100 66
489189 📜연재 연재) 이방인 뒤레 [8] 이재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1867 37
489167 📜연재 [크킹3빵연재]프롤로그:샤일록의 선물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1223 27
489135 📜연재 유로파 연재)아무도 안하는 라자들-4 [7] 적절한김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521 18
489054 📜연재 [연재]눈 떠보니 화성 총독인데, 핵전쟁이 터질 거래요-3 [4] MR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628 17
489014 📜연재 [크킹 연재]바이킹 인 인디아 - 5편 [6] 세르토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663 20
488997 📜연재 [크킹 연재]바이킹 인 인디아 - 4편 [6] 세르토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773 21
488981 📜연재 [크킹 연재]바이킹 인 인디아 - 3편 [6] 세르토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830 18
488942 📜연재 [크킹 연재]바이킹 인 인디아 - 2편 [3] 세르토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795 24
488903 📜연재 [크킹 연재]바이킹 인 인디아 - 1편 [3] 세르토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829 21
488900 📜연재 [크킹 연재]바이킹 인 인디아 - 프롤로그 [2] 세르토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782 19
488724 📜연재 [크킹3빵연재]죽지않는 고자 나르세스 #2 [3] nars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268 11
488701 📜연재 [크킹3빵연재]죽지않는 고자 나르세스 #1 [4] geoe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567 14
488470 📜연재 ㄴㄷㅆ) 북양정부의 꿈 ~ 5화 [12] LMAOBO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0 846 19
488330 📜연재 [연재]눈 떠보니 화성 총독이라는데요-2 [4] MR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0 487 12
487858 📜연재 ㄴㄷㅆ)라인의 악마와 스텝의 남작 - 3 [6] ㅇㅇ(175.210) 20.05.20 748 25
486899 📜연재 [빅토2 - HPM] IS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살라딘? -6- [6] 연재용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9 872 29
486219 📜연재 (그리폰 주의)공화국의 이상 -3- 공화국의 방향 [1] 심장중의강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8 132 8
485688 📜연재 [크킹3빵연재] 프톨레마이오스 -예고편- [2] 정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7 144 8
485152 📜연재 크킹) 유사씹)언덕 위의 올라프-0 [8] 낮은도시의도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7 833 32
483767 📜연재 [빅토2 - HPM] IS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살라딘? -5- [7] 연재용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6 1150 28
483498 📜연재 [연재]눈 떠보니 화성 총독이라는데요-1 [3] MR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5 503 13
483370 📜연재 유로파 연재)아무도 안하는 라자들-3 [5] 적절한김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5 378 20
483182 📜연재 표트르의 꿈 2 [8] 불지옥거주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5 643 20
482844 📜연재 크킹연재) 로르테마르 테론의 레콩키스타 - 1화 [3] ㅇㅇ(14.33) 20.05.15 139 9
482164 📜연재 (그리폰 주의)공화국의 이상 -2- 파시스트. [4] 심장중의강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5 244 15
482155 📜연재 [연재]눈 떠보니 화성 총독이라는데요-0 [6] MR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5 948 26
481403 📜연재 표트르의 꿈 1 [3] 불지옥거주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4 563 20
481134 📜연재 호이4 연재) 적녹색빛 트로츠키 -完- [7] 레이져라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3 763 33
481129 📜연재 ㄴㄷㅆ) 북양정부의 꿈 ~ 4화 [10] LMAOBO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3 730 21
480107 📜연재 (그리폰 주의) 공화국의 이상 -1- 많은 문제 [9] 심장중의강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2 467 14
479219 📜연재 씹덕카라연재 밖에 없어서 써보는 일반연재 예고편 [18] 솜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1 1171 84
478871 📜연재 연재 예고) 표트르의 꿈 [9] 불지옥거주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1 329 9
478673 📜연재 ㄴㄷㅆ) 마법☆구축함 카게롱 - 10 [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0 1080 41
478644 📜연재 호이4 연재) 적녹색빛 트로츠키 -4- [4] 레이져라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0 576 28
478558 📜연재 (1보) 獨 육군, 네덜란드·벨기에 국경 넘어.. 사실상 전쟁 돌입 [25] Korh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0 2017 63
478329 📜연재 연재)대불동맹 -아령 프랑스 죽이기- 3 [9] ㅇㅇ(121.125) 20.05.10 266 13
478308 📜연재 ㄴㄷㅆ)대충 씹덕스러운 제목 [11] ㅇㅇ(223.33) 20.05.10 451 30
478303 📜연재 ㄴㄷㅆ) 북양정부의 꿈 ~ 3화 [8] LMAOBO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0 672 26
477980 📜연재 ㄴㄷㅆ)라인의 악마와 스텝의 남작 - 2 [7] ㅇㅇ(175.210) 20.05.10 433 15
477855 📜연재 연재)대불동맹 -아령 프랑스 죽이기- 2 -이탈리아 전역- [3] ㅇㅇ(121.125) 20.05.10 170 8
477736 📜연재 ㄴㄷㅆ) 마법☆구축함 카게롱 - 9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9 882 34
477652 📜연재 [빅토2 - HPM] IS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살라딘? -4- [17] 연재용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9 902 36
477640 📜연재 호이4 연재) 적녹색빛 트로츠키 -3- [4] 레이져라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9 576 21
477426 📜연재 유로파 연재)아무도 안하는 라자들-2 [4] 적절한김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9 507 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