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맘루크가 이라크 동맹을 풀었다. 바로 공격들어가자

그러던중 서방 유럽에서는 인쇄 산업이라는 사상이 등장하였다.

"그 도시"의 운명

"몽골"해버릴려다 참았다. 2번당하면 더 비참하니까

그런 티무르군의 신사적인 모습에 감격한 장병들의 소속감은 늘어나는것이 당연지사

한편 종교적 갈등이 극에달한 유럽은 서로 편을 갈라 상대를 담궈버릴려고 연합을 결성하고있다

유로파 공성팁1.충분한 숫자의 부대를 준비합니다.

2.존나게 잘게 만들어서

전체 드래그후 프로빈스마다 클릭후 vv하기 다시 클릭하고 vv합니다

참 쉽죠?

야물딱지게 먹어봅시다

상당히 많은 국가가 종교리그에 참가했다.

국가는 카톨릭이 더 많지만 강력한 국가들은 신교파에 붙었다

근데 오스만은 이슬람인데 왜 기독교 갈등에 참여하는걸까

사실 정명가도는 티무르에서 먼저 나온 말입니다.

티무르의 명나라 침공>>>>>>>일본의 명 침공

영향 지우고 외교로 바꿈. 사실 나중에 해도 되는데 왜 지금했을까

오스트리아 이새끼는 왜 개신교 동맹에 있는건가

너도 정명가도 해주지 않겠니??

명나라 대신 순나라지만 어찌됫든 중국과 국경이 닿았다.

1577년경 자연 과학자 조언가가 있으면 뜨는 이벤트

기존의 혜성이 안정도를 깎았다면 이 이벤트는 오히려 안정도를 올려주는 갓갓이니 모두 이 시간만큼은 자연과학자를 고용하자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지 아니면 허용할지 결정하는 이벤트

킹본주의인 만큼 허용해주자.

???????????

아 진짜 제발....진짜.....제발.....

아

...

지금까지 티무르 연재를 봐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