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녹색빛 트로츠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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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녹색빛 트로츠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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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녹색빛 트로츠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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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녹색빛 트로츠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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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녹색빛 트로츠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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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국 사단 스팸 실화냐? 정말 세계관 최강의 AI다..

중국은 물론 일본이고 미국이고 AI들이 똥편제 괴뢰국 사단 수백개 처만들어대서 

1948년 눈물겨운 진행속도를 뚫고 바닐라의 시나리오 마감시간인 

1941년 1월 1일에 맞춰 전세계 연속혁명을 성공시킨 트로츠키

멕시코 소비에트 공화국이 세계정부로서 주도하는 세계의 판도를 보자

북미 전역을 합병하지 않고도 잃었던 옛 땅 아스틀란만 수복하며 멕시코 영향권으로 굴복시킨 최적의 판도

제 4인터네셔널은 파시스트, 부르주아, 스탈린주의와 왕정제로부터 전세계를 해방시켰읍니다

그렇게 완성된 북미 

짜잔

"아 ㅅㅂ 저 미국 판도 뭐냐?" 하고 풀발하지 마시고

카이저 라이히에서도 못본 바닐라에서만 맛볼수 있는 최적의 합중국 판도

멕시코령 미국

하나의 통일된 미국은 머지않아 멕시코에 반기 들지도 모르니 여러개로 사분오열 시키되

증오스런 양키를 쳐부수니 인종차별도 완전히 사라지고 행복해진 미국의 모습이다

그외 비동맹 합중국의 거점이던 시카고 기반

미 공산주의 합중국

비동맹 괴뢰화 해도 국명 그대로 비동맹 달더니 얼마안가 멕시코령에 자동 병합되버리기에 아예 합중국으로 구분함

실패한 자본주의의 느린 경제성장을 겪고도 그리 분리를 외치던 반동들을 격리 시키는 효과

자기가 자유라는 착각속에 살던 남부 노예지지자들 미주연합

결국 현실은 그런거 없고 노동자들의 나라 미노동연맹으로 재탄생

진작에 사회주의를 받아들였어야 했던 남미

파라과이나 우루과이 외엔 결국 쓴맛을 보며 전부 공산국가로 탈피

1949년 연속혁명이 이루어진 올바른 유럽

'사회주의 국가는 많을수록 좋다'는 원칙에 따라 분할할수 있는 최대한으로 분할시키며 민족 분쟁이니 사전에 방지

세계를 지네 입맛대로 가르던 자본주의+제국주의의 화신 논영

이제는 자신들이 갈라져야할 때

아메리카를 유린하고 현재의 라티노들을 만들었던 1세대 제국주의자 스페인 또한 분리의 칼질

프랑코 스페인 괴뢰화 시키니까 공화파 스페인으로 됨

그리고 노말 스페인 해방 누르고 다시 조져서 공산화 했더니 그냥 스페인에서

스페인 인민공화국으로 재탄생

그 외엔 아라곤, 카탈루냐처럼 민족끼리 살고싶은 애들 분리시켜서 격리

그리고 영국처럼 찢어 죽여야할 전세계인의 원수 프랑스

처음엔 자유 프랑스랑 비시 프랑스 둘다 괴뢰화 했는데 자유 프랑스 코뮌이 비시프랑스 코뮌 자동 합병하더라

그래서 1.9에서 추가된 옥시타니 공화국인가 생성해줬더니

옥시타니 인민공화국 이런거 아니고 뭔 협력정부 이름마냥 멕시코령 남프랑스 되버림

아프리카에 프랑스 깃발꽂다 본진에 깃발꽂힌 기분 어떨까

그 외엔 브르타뉴와 코르시카 섬 또한 분할

그러나 단일민족 파워인지 분할이나 협력정부로 갈라놓을수도 없던 독일

얄타 회담으로 동서독 갈라놓는것도 못하니 느그들 달라던거 다 줄테니까 다시는 확장한다고 깝치지 마라 근본을 되찾아줌

연속혁명 이뤄지기도 전에 이미 악랄한 파시스트들이 3등분 해버렸던 체코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여기 끄트머리에 왠 헝가리령 체코슬로바키아 협력정부 만들어놨길래 괴뢰화 시켜보니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으로 재탄생

본격 프로빈스 한개짜리 연방

폴란드는 해양으로 나갈 자격이 없는 혐성 내륙국가이다

그리고 실패한 사회주의의 상징이던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분리 독립 해나간 소수민족 국가들

발트 3국 +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등등

메멜은 독일의 적법한 영토

사회주의를 받아들이며 스탈린이 삥듣어간 영토 되찾은 핀란드를 비롯해 옳게 된 북유럽

트란실바니아는 헝가리의 적법한 영토

붙여두면 민족달라서 내전한다고 서로 쏴죽일 유고슬라비아는 

인민이 흘릴 피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분할 시키고 사회주의 이념으로 각자 살라고 살림 차려줌

- 슬로베니아 민주인민 공화국

-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 보스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몬테네그로 사회주의 공화국

-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 마케도니아 인민 공화국

그리고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해서 총 7개국

에게해 제도와 도데카니사 제도는 터키 사회주의 공화국의 적법한 영토

동지여, 미천하고 반 혁명적이던 스탈린주의는 패배했고 연방은 해체되었습니다

이제는 러시아 소비에트 공화국도 아닌 그저 멕시코령 러시아 간판의 허수아비일 뿐인 스탈린

일찍이 당 회의에서부터 좆간질 하며 빡치게 하던 대가를 사회주의의 주도권을 상실함으로서 치루었다

자본주의 열강에 의해 지배당하던 아프리카 대륙에도 서로 같이 잘살자는 사회주의의 물결

부족간 싸우지 말고 사회주의 하렴

그외 뭐 

공산주의 정권, 

인민 공화국, 

인민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사회주의국, 

민주 공화국 등등

동남 아시아도 휩쓸었던 혁명의 불길

오세아니아 또한 영연방이니 뭐니 불온한것 내치고 인민시리즈

혼란의 정점이던 아시아는 깔끔하게 모두가 만족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정리

저급한 마오이즘도 부패한 장제스의 국민당도 아닌 장궈타오가 통치하는 중화 인민공화국

국부천대 아닌 짱깨천대

끝없이 중국의 공산세력을 좆간질 하며 분열시키고 마오이즘 독재나 처하려들게 뻔하니

타이완 섬에 격리한 마오쩌둥의 중국 공산당

대륙 수복은 영원히 꿈에서나 꿔야

하나의 중국 한다고 통일국가라 깝치면 안되니 만주인들의 나라에 자유를 보장하며 베이징 근본까지 붙여준

만주 자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미천하고 반 혁명적인 스탈린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던 소련의 괴뢰국 몽골은 없애버리고

몽골 왕족 덕왕 불러다 세웠던 내몽골에다 왕족 빼고 외몽골 덧붙인

인민 몽강

아메리카노에서 노 빼듯 인터내셔널에서 왕족은 빼주세요

쵸큼 반 혁명적이니깐 ㅎㅎ

천황과 전쟁을 유발하던 재벌 싹다 킬각 내고 해외 식민지 모두 잃은 동방의 속국

멕시코령 일본

사할린은 그냥 여태 데리고다니며 굴린 보상으로 티롤만큼 툭 던져준 사료

그리고 김일성이 지배하며 김일성 인민공화국 탄생각을 방지 하기 위해

그냥 멕시코 따까리나 하게 될 멕시코령 한국

마지막으로 스탈린주의 지속한 끝에 퇴보한 노동자 국가로서의 명을 마감하고 다시 태어난

멕시코령 러시아 협력정부

전세계는 제4인터내셔널의 녹색으로 물들었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는 트로츠키의 연속혁명, 붉은 사상으로 물들었다

적녹색빛 트로츠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