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나르세스 머리가 딸리니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

남을 가르칠 정도가 된 나르세스를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르세스의 소문을 듣고 한 귀족도 찾아 온다

흉통에 걸렸다 불멸자라 죽을일은 없지만 능력치가 내려가므로 빨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고용한 의사도 하필이면 환관이다...

그래도 치료는 잘 한다. 아마도 그곳을 주고 의술실력을 얻지 않았을까?

셀 수 없는 노력끝에 또 한번 성장하는 나르세스. 노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폐결핵도 치료된다.

멍청한 나르세스였지만 이제는 병법을 이해할 정도는 된다

이제는 한명몫을 하는 지희관이 된 나르세스

적 지희관도 참수해버린다

게다가 적 지도자까지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다시 모의훈련을 하는 나르세스 이번에는 이길 수 있을까?

그런거 없다

외교력0인 나르세스에게 재상자리를 주는 바실레우스, 바실레우스도 나르세스처럼 머리는 좋지 않아 보인다

 멍청한 나르세스는 똑똑한 자문회원들과의 논쟁에서 이길수 없었다 다행히 원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성상을 만들어 부족한 외교력을 올려주자

클레임 조작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