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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단편]올 아메리칸! -4

MR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23 2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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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71435&search_head=1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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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의 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 대한 선전포고는 많은 황무지인들을 경악에 빠뜨렸고, 서부를 거의 평정한 NCR이 무너질 경우 세계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모하비에서는 그나마 그런 경향이 약했는데, 그는 모하비 챕터가 배달부와의 동맹과 헬리오스 원에서의 사고로 서부와 연결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사유로 NCR과 서부 브라더후드와의 전쟁을 무지를 이유로 하여 불참하였기 때문이었다.


놀란 맥다나라가 의도적으로 서부의 구원 요청을 무시하였는지 아니면 배달부가 모하비 챕터의 참전이 모하비의 불안정을 불러올 것을 우려하여 통신을 재밍했는지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어쨌든 모하비 챕터는 이번 전쟁과는 상관이 없게 되었다.


NCR과 브라더후드의 전쟁 자체가 모하비에서는 헛소문 정도로 치부되었으며 15번 고속국도나 디바이드를 거쳐야만 통과가능한 모하비와 서부의 사정에 의해 정보 은폐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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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 군은 우선 적의 주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로스트 힐 벙커나 센프란시스코로 진격하는 대신 얼마 전 군사력으로 합병되어 지방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부를 해방하기로 하였다.


나바로에 발 붙이지 못한 NCR에게 버티버드가 없어 NCR의 대의를 선전하기 위한 선전물은 일일이 인력으로 나누어주거나 혹은 대포에 선전물을 넣어 발사하는 형식으로 배포하여야 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더후드의 갑작스러운 확장에 경악한 황무지인들은 NCR의 손을 들어주었다. 비록 적극적인 지원은 아니었지만 스틸의 병력이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고 아군의 기동을 방해하지만 않으면 그것으로 족할 뿐이었다.


NCR 군은 모든 국경에서 진격했으며 자신들의 강점인 양적 우위를 최대한으로 살리고자 북방에서의 전선을 되는대로 길게 늘어뜨리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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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이 산 라파엘을 정복할 때 쯤, 모하비에서의 승전보가 울려퍼졌다. NCR은 후버댐을 온전하게 확보했으며 후버 댐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모하비의 수요를 충족하고서도 서부에 그 전기를 공급하기에 충분했다.


후버 댐의 역활은 그 뿐만이 아니었으니, NCR은 서부 최대의 수원을 확보하였으며 후버 댐에 남겨져 있는 전쟁 전 기술에 손을 댈 수 있었고 식량을 비록한 온갖 자원의 생산력도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이 같은 소식은 전선에 나가있는 일선 병력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하였으며, 이로서 NCR은 이번 전쟁에서 길항하여 화이트 피스를 띄워도 승천이 약속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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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의 폐쇄성으로 인한 인력 부족은 NCR이 작정하고 늘려대든 전선을 감당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전선이 비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물론 사방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고 모하비에서 병력을 뺄 수도 없는 NCR 역시 이 같은 상황이 달갑지는 않았으나 황무지인들은 자신들의 고향을 침략하여 합병한 스틸에 고운 감정을 가지지 못했고 NCR이 지키지 못한 국경을 공격할 만한 브라더후드의 병력도 없었으니 NCR은 그들의 계획이 성공했다고 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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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NCR의 나바로 해방은 매우 의미깊은 일이었다. 나바로에 있는 공항은 온전하게 NCR의 손아귀에 들어왔으며 나바로를 사보타주하여 NCR에게 전쟁 전 군사기술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려는 브라더후드의 계획은 실패하게 됬었다.


드러먼드 장군은 아직 전투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나바로에 와서 NCR이 그들의 정당하지만 힘이 부족하여 가지지 못했던 영광을 되찾았다는 식의 연설을 하였는데 그가 과거 엔클레이브와의 전쟁 때 탠디 대통령의 인명 손실에 대한 우려 때문에 NCR 군을 물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인선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었다.


어쨌든 NCR은 나바로를 차지했고 그곳에 있는 버티버드를 손에 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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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에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당연히 보병 화력의 부족이었다. 5.56mm 탄을 쓰는 제식 소총은 레이너나 칸을 상대로는 충분한 화력을 보여주었지만 아무래도 총화기에 대한 방어를 고려한 이들을 상대로는 그 힘이 모자라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전쟁 전 군대의 파워 아머를 장비하고 있었으므로 5.56mm 탄으로 이 갑옷을 뚫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레인저와 대물 저격총 지원이 언제나 존재하는 것도 아닌 만큼 NCR은 보병 화력을 키울 방법을 고려하여야 했고, 제식 소총에 12.7mm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할 수 있는 키트의 존재는 당연히 유혹적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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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의 계획은 성공적으로 맞아 떨어져 북부 지역에서 스틸을 성공적으로 몰아내고 있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고립된 스틸의 병력을 구원하기 위해 파견된 버티버드를 격추하고 섬멸전에 돌입하기까지 하였다.


파워아머가 귀중한 자원이고 브라더후드의 고질적인 문제가 인력인 이상 이런 피해는 그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것이었으며 그들이 NCR에게 항복할 때 마다 NCR은 승리로 한 발자국 내딛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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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가 정리되기 시작하자 스틸은 명백하게 혼란에 빠졌다. 그리고 NCR은 스틸이 혼란에서 회복되어 체계적인 반격에 나서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작정이었으니 스틸의 후방에서 진격해 내려오는 NCR 기동 부대는 스틸에게 매우 큰 충격이 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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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아머를 장비한 정예부대 두 개를 섬멸한 NCR 군은 모든 전선에서 진격하였으며, 이번 진격의 목표는 로스트 힐 벙커와 맥슨이었다. 이 두 지역을 브라더후드에서 빼앗아 올 수만 있다면 그들이 제 아무리 강대한 존재라 하여도 보급을 해결할 수 없으리라는 희망적인 예측이 섞인 작전이었다.

어쨌든 NCR의 이번 진격은 브라더후드의 예상을 한참이나 벗어난 것인 만큼 그들의 조직적인 저항을 받기 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었고 이번 작전에서 중요한 것은 그들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NCR이 얼마나 진격할 수 있는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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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슨이 NCR의 손에 들어왔고 로스트 힐 벙커가 NCR의 손에 의해 봉쇄당했다. 물론 현재 NCR의 능력으로는 로스트 힐 벙커를 장악할 수도 없었고 대지 위에 브라더후드 병력이 저렇게 많은데 무리하게 그들의 소굴에 들어가서 저들에게 기회를 줄 수도 없었다.


NCR은 로스트 힐 벙커를 열기 위해 계속해서 밀려오는 스틸의 병력에 조금씩 밀려나면서도 그로 인하여 힘이 약화된 다른 지역에서 브라더후드를 밀어붙이며 조금씩이지만 그들을 포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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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브라더후드가 로스트힐 벙커를 구원하기 위해 일부 병력을 보내려는 시도를 하기는 했으나, 처음부터 그럴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미리 배치해 둔 기동부대는 스틸의 그러한 시도를 성공적으로 차단하였다.


비록 버티버드로 날아다니면서 인원이나 장비, 물품을 옮기는 것 까지는 막지 못했지만, NCR이 버티버드의 비행음이 들리는 대로 대공포를 쏴대었으니 스틸은 하늘에서마저 위협을 느끼야해서 병사들의 스트레스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었다.


여기서 NCR이 북부를 완전히 평정함으로서 한개 전선이 완저히 끝나게 되었고 이 소식은 스틸의 사기를 꺽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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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이 서부에서 전투를 거듭하고 있을 때, 배달부는 언젠가 군단이 다시 돌아오리라고 예상하였고, 그것을 막기 위해 온갖 시도를 다 하였다.


황금의 소문이 흐르는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에 들르기도 하였고 북쪽에서 훌륭한 전사를 찾기 위해 슬픔부족과 죽은 말 부족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그는 불탄남자라 불리는 조슈아 그레이엄을 만나기도 하였으나, 그의 마음이 군단을 완전히 떠났다는 것을 알고 그를 놓아주기도 하였다.


기술을 얻기 위해 이곳 저곳을 수소문하다가 빅 엠티에 들르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배달부 개인에 대한 초대장인 정체불명의 사대의 홀로테이프를 따라 디바이드로 떠나려던 찰나 시저의 군단이 분열되었다는 소문이 흘러들었다.


시저가 그의 병인 뇌종양으로 급사하고 그 자리를 두고 군단장 라니우스와 울페스가 내전을 일으킨 것이다. 이 전쟁이 끝나기 전 까지 군단은 서부에 눈 돌릴 여유가 없을 것이므로 배달부는 내전의 소식을 확실하게 전달받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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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은 그들의 군수산업을 보조할 기업을 원했고 건 러너는 그들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조직이었다. 전적이 화려하여 염려가 되기도 하였지만 그 만큼 그들이 가진 자원은 NCR이 그만큼 적게 투자해도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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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는 완전히 찢어져 버렸고 수 많은 전사들의 희생으로도 호스트 힐 벙커의 봉쇄를 뚫는 데에는 실패했다. 보급이 끊긴 상황에서의 무리한 공격 시도는 병사들의 피로도를 한계까지 올리게하기에 충분했고 NCR은 이제 그들을 향해 총체적인 공세를 계획하고 있었다.

분열되고 고립되고 이제는 보급마저 끊어진 그들은 NCR의 진격을 감당해 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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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는 로스트 힐 벙커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NCR의 손에 들어왔지만, 문제는 로스트 힐 벙커나 아로요가 NCR에 의해 해방되는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브라더후드는 NCR의 진격에 대비해 방벽을 쌓는데 성공하였다는 것이고, 이것은 정공법으로는 결코 돌파할 수 없는 장벽이었다.


전선을 살짝 뒤로 물려서 스틸을 유인한다거나 혹은 레인저를 대규모로 동원하여 국부적인 돌파력을 끌어올린다고 하는 계획등이 입안되었지만 여러 문제점으로 반려되는 가운데 NCR이 해상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후방으로의 상륙작전이 선택되었다.


아무리 그들이라고 해도 뒤통수를 얻어맞는 것이 아무렇지 않을 리는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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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의 강습 상륙으로 모든 것을 그르쳤다고 판단한 서부 브라더후드는 항복하였다.


NCR은 가능하다면 그들 모두를 잡아먹고 싶었지만 모하비를 감당하는 것 만 해도 벅찬 NCR이 오랜 친구인 아로요나 기술력으로 앞서있는 브라더후드를 잡아먹는다는 것은 무리한 이야기였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강경파가 이번 조약에 납득하지 못하고 게릴라화 되면 군단과의 대전이 계획되어 있는 NCR로는 매우 큰 부담이 될 것이고 그들 중 일부가 NCR 중앙금고를 날려버리기라도 한다면 NCR 화폐는 종잇조각이 되고 말 것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NCR은 그 모든 희생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쟁에서 얻은 영토를 NCR의 자치권 있는 주로 만드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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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행방은 울페스의 우세로 끝나가고 있었고 후버 댐 너머로도 라니우스의 열세와 울페스의 승전보를 충분히 들을 수 있었다.


울페스가 동부를 재패한다면 당연히 시저와 라니우스가 감히 넘보지 못한 후버댐을 빼앗아 그의 통치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할 것이니 만큼 배달부와 NCR은 군단과의 마지막 전쟁을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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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 NCR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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