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2화

3화

세르비아로 그냥저냥 좆간피로도 관리하면서 세로질도 하는 연재

패권작 안하고 걍 적당히 효율충+개혁딸이나 칠 거라 재미없을 수 있음. 근데 이새끼들이 노답 꼴통들이라 개혁하잔 소리를 안해 시발

지난 이야기

알바니아에 코어박고 콩고 먹고 열강됐는데 세이브 안하고 꺼서 콩고 먹을때부터 재시작

그냥 먹으면 인구감소 앰뒤져서 그냥 원역사대로 괴뢰국 편성함

위로 갈수록 돈을 한번에 많이 주고 콩고 착취였나 모디파이어가 더 길게 붙는데 해당 모디파이어가 존재하는 동안 악명이 월간 0.15(기본감소 때문에 사실상 월 0.05)씩 오른다. 어차피 악명도 여유롭고 돈도 부족하니 맨위에 거 골라줌.

역시 콩고를 먹으니

다시 열강이 됐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가리아가 러시아의 영향권에서 나갔다.

최대한 빨리 먹어주자

불가리아가 오스만의 괴뢰국이라 정변으로 해방시키지 않으면 합병할 수 없다.

시부럴거 확률 병신이라 세로질 네번 함. 정변에 성공하더라도 내 스피어에서 튕겨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롬아니야가 도브루자를 내놓으라며 불가리아에 전쟁을 건다. 이번엔 그냥 정변 성공이라 스피어에서 안튕겨나감

불가리아도 유고슬라비아에 초청해주자

깔-끔

팝도 확 늘고 코어 범위로 2개주까지 추가됐다.

한편 독일의 열강 동맹이 사라져 관계도 맥스 찍고 동맹을 맺었다.

독일형님 충성충성충성^^

하지만 결과는 끔찍했다. 오스만의 동맹이었던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동맹인 프랑스를 끌고왔던 것... 심지어 이태리마저 프리울리를 내놓으라며 전쟁을 걸었다. 믿을 건 사실상 독일뿐인 상황.

이딴 게 승리...?

그래도 독일이 프랑스를 개 패듯이 패준 덕분에

불가리아 해방전쟁은 우리의 승리로 끝낼 수 있었다.

근데 이태리는 끈질기더라

독일놈 내가 병력 다 갈려가면서 이태리 막고 있는데 이제서야 롬바르디아에 좆질중이다

그래도 어떻게 전쟁이 끝났다...

오스만 왕조가 멸망해 터키의 수도가 앙카라로 옮겨짐. 나중에 콘스도 한번 따먹어볼까

내가 사실상 지중해 전체와 싸웠구나 하고 새삼 느껴짐

한편 그리스도 마케도니아에 박힌 자신의 코어를 되찾았다. 얘가 다른 열강과 동맹을 맺고 동마케도니아를 내놓으라며 시비를 걸 지 모르니 바로 스피어에 넣어줬다.

국민들은 사회개혁하라는데 정치개혁만 할 수 있다는 병신같은 상원놈들. 좆같아서 상원구성 개혁 눌러줌.

한편 프랑스 동맹이 사라지자 보불전쟁이 개전됐다.

역시 독일이야

대규모 병력을 존나 빠른 시간 내로 상대 본토에 드랍하는 건 정말 경이로운 능력이다.

대전쟁 입갤. 근데 이번 전쟁은 한쪽에 프랑스 단독이라 대전쟁은 아니다.

전쟁 끝나고 독일 통일 안하길래 뭔가 했더니 북독련 스피어에 있던 오헝이 루마니아를 친 상황...

하지만 내 나약한 국력으론 독일과 싸울 수 없었기에 참전거부함 ㅎㅎ... ㅈㅅ.. ㅋㅋ!!

러시아는 사회주의반군이랑 열심히 앨리전 하더니 소련이 됨.

이제 한동안 전쟁할 일 없을테니 열심히 내정딸을 치다보니

후자 선택하면 악명 5 먹구 위신 까이는데 열강말석이라 위신 까이면 위험해서 악명 10 날로 다 먹었다...

RGO는 ㅆㅅㅌㅊ야

IOC도 같이 창설해줌.

오헝은 독일 빽만 믿고 여기저기 시비를 거는 중이었다. 저 건방진 놈을 언젠간 해체하고 말것이다.

그래도 쥐트티롤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게 예쁜듯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