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원하면 맨 아래 보셈



겜 자체가 에임에 운영에 스노우볼에 잡기술 이용이랑 파밍 잘 하는 거 까지 하는 것도 벅찬데 발적화 렉 때문에 골머리 굳이 앓을 필요 있나 싶은 생각 들더라 렉 안 걸려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겜들 많은데 1200 시간 넘겼고


이젠 할려니까 오히려 귀찮아 짐 게다가 하는 애들 보면 정신병 있는 거 마냥 보이스로 선으로 패드립,인종차별 날리고 보이스 차단하면 채팅으로 지랄하고 채팅 차단하면 다운 시켜서 티배깅 하는 거 때문에 멘탈이 템 잃는 거 보다 많이 갈림

걍 깔끔하게 죽이는 애가 더 낫지 살다살다 사람 입에서 그런 단어가 나올 수 있는 지 정병 걸린 병신들도 만났고 게임 자체가 나한테 해로워 지니까 걍 끊어야 겠더라 렉도 있지만 하는 애들도 정상인이 별로 없음

심지어 남한테 부모로 성드립 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이 봄

서버도 핑 때문에 사설 가면 좆목 비틱 비리 넘치고 그렇다고 외국 사설 갈려니까 핑 때문에 사설 온 게 의미가 없음

공섭은 팀 아니면 대형 클랜들 싸움에 에임이 유튜버 급 아니면 걍 깝치질 말아야 되고 그냥 즐길려고 하는 사람들 끼리 하기엔 개 빡셈

이런 것들 때문에 겜이 재미 있을려면 컴뱃 연습에 시간 졸라 박아야 되니까 일 같아서 걍 귀찮더라 1년 정도 했는데 아직도 재미 별로 못 느끼면 나한테는 아닌 거 같은 느낌도 있음

아예 재미없던 건 아니고 진짜 좆 같은 새끼들 있으면 지뢰 뚫어서 야밤에 몰래 걔네 베이스에 깔수 있는 최대로 한 50개 묻어두고 터지는 소리 들을 때 마다 존나 재밌긴 했다.

요약:겜 질리고 세기말 미친 새끼들 많아서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