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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학대하고 가스라이팅하는 나르시시스트 부모한테 고통받은 자녀에게

김민섭 99(14.32) 2024.04.06 00:56:58
조회 190 추천 2 댓글 0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가스라이팅하는 나르시시스트 부모한테 고통받은 자녀에게 심리학자가 해주는 11개의 조언.

https://m.cafe.daum.net/truepicture/Qt7/1304519?listURI=%2Ftruepicture%2FQt7


유튭에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 올리는 Dr. Ramani임.


심리학 박사고 나르시시스트 전문임.


이 영상은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자녀를 위한 영상인데 11가지 조언을 담고 있음.


만약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면 도움 많이 될것같아서 가져와봄.


1. You were robbed.

너는 유년기를 도둑맞았다.


Every child deserves a childhood full of unconditional love and acceptance, of a parent who sees and values them, of a parent who is not selfish and egocentric, of a parent who has empathy and can put a child's needs first.

모든 아이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이 가득하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어린 시절을 누릴 자격이 있다.


아이를 봐주고 소중히 대하는 부모,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부모, 공감할줄 알고 자녀를 가장 우선시 할 수 있는 부모를 가졌어야 마땅하다.


If you didn't get those things, you were robbed.

만약 이렇지 않았다면 너는 이것들을 도둑맞은 것.


+주위에서 기대해봄직한 가스라이팅: 야! 어릴때 안 힘들게 큰 사람이 어디있어


2. Acceptance at best is a temporary solution on any given day.

수용은 임시 해결책일 뿐.


There are days that the grief, the sadness, and the resentment may overwhelm you.

고통, 슬픔, 원한에 압도당하는 날들이 있다.


And your body and soul reject having to accept this.

이런 날들에는 나의 영혼이 이 상황에 대한 수용을 거부한다.


And that's okay.

그래도 괜찮다.


Those are the hard days and listen to those days.

이런 날들은 힘든 날들이다.


이런 날들에 귀를 기울여보자.


Those might be the days that finally set you off to go no contact or or grey rock or may be a wake up call to just be kind to yourself and give yourself a break that day.

어쩌면 드디어 연을 끊거나 그레이락*이 되기로 결심할 수도 있고 자기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고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


애도의 5단계 죽음의 5단계에서 마지막 단계가 수용임.


죽음이나 자신에게 직면한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정리하는 단계임.


근데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자녀는 본인이 수용한다고 해결되는거 아님.


문제는 나르시시스트한테 있는데, 내가 백날천날 현실을 받아들이고 정리한다고 무슨 소용이겠음.


(안보는 상태면 해결 되긴 함.

근데 정신적 학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피해자가 반열의 경지에 오르면 학대가..

괜찮아 짐?)


그레이락*: 나는 말그대로 회색 돌멩이이다.


돌멩이는 상처받지 않고 화나지 않는다. 라고 염불 외우며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인데, 음 난 안됨.


3. Stop gaslighting yourself.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는 짓 좀 그만하자.


Before you can even talk, if you were gaslighted.


You learn to second-guess yourself, to doubt yourself.

말을 배우기도 전에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면 아이는 자기 자신을 의심하도록 학습된다.


When gaslighting is first language you are taught, it's hard to unlearn it.

가장 처음 접한 언어가 가스라이팅이라면 이것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But stop gaslighting yourself, now!

그래도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하는 일 좀 그만 하자.


주요 셀프 가스라이팅

-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지 않나?

-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

- 부모님 연세도 있으신데ㅠ

- 내가 너무 과거에 얽매여 있는건가?


부모님이 하사하신 가스라이팅

- 넌 왜 그렇게 애가 예민하니

- 내가 언제 그랬다 그래? 난 그런적 없어

- 그런 의미로 한 말 아니거든


("넌 애가 피해망상이 있어서 내가 하는말은 다 부정적으로 알아듣더라." 라는 원덬이 맨날 듣던 말.)


4. This was not your fault.

니 잘못이 아님.


At the end of the day, it's bad luck isn't it?

따지고 보면 그저 운이 나빴을 뿐이다.


You got a narcissistic parent or parents.

당신의 부모는 나르시시스트이다.


You didn't ask for it.

당신은 이런걸 원한적이 없다.


You are not responsible for their selfishness, rages, manipulations, invalidations, or gaslighting.

그들의 이기심, 분노, 사람과 상황을 조종하려는 태도, 남을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 가스라이팅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You may have spent a childhood wondering if only I didn't say that, if only I kept my room clean, maybe if I was better he/she would notice me.


NO!


Their narcissism is not your fault.

내가 더 잘하면 날 봐주지 않을까하고 유년시절을 보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나르시시즘은 당신 탓이 아니다.


Narcissist are toxic.


You just had the bad luck to be their child.

나르시시스트는 독이고 당신은 그저 불운하게도 그의 자녀일뿐.


5. Stop saying, your parents sacrificed so much.

엄마/아빠가 날 위해 얼마나 희생하셨는데라는 말 좀 그만하자.


NO! They didn't!

그런적 없다.


That's sort of a minimum requirement of parenting and an orphanage would do that much.

지붕 있는 집과 음식 제공은 육아에서 최소한의 필수 조건이고 그정도는 고아원도 한다.


They chose to have a child and chose to raise that child, you!

아이를 갖기로 한일과 육아 모두 그들이 결정한 일이다.


Yeah!


Parenting is a sacrifice and one a parent makes with eyes wide open.

육아에서의 희생은 본인들이 자유의지를 갖고 선택한 일이다.


They are suppose to. But the idea that someone would rationalize a parent's life-long toxic behavior because the parent paid the rent when you were a child is preposterous.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정서적 학대가 키우는 동안 월세를 감당했기 때문에 합리화된다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Parents are supposed to do for their children.

부모는 원래 자녀를 위해야 한다.


It's a basic requirement.

정말 기본적인 요구사항이다.


Parenting is about compromise and not on the part of the child, but on the part of the parent.

양육에는 타협이 따른다.


타협은 부모가 하는것이다.


Compromise though is the word that does not exists in a narcissist's vocabulary.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의 사전에 타협은 없다.


(고로 타협의 주인공은 자식임.)


6. You may not be at peach until they have passed.

그들이 죽기전까진 마음의 평화를 갖기 힘들 수 있음.


No one is ever allowed to say in mixed company that they are actually relieved when a parent passes away.

그 어느 누구도 남들 앞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할 수 없다.


But I can guarantee you that many people with narcissistic parents will indicate that the prevailing emotion upon the passing of their narcissistic parent was relief.

하지만 내가 장담하건데,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지배적인 감정은 안도감이다.


And that relief was often coupled with guilt.

그리고 이 안도감은 종종 죄책감을 동반한다.


7. You got to step away from your family enablers and start pruning your family tree.

나르시시스트의 지원군인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고 가족을 가지치기 하기 시작해야 함.


A big reason why narcissistic parents are able to exert so much damage is because they are enabled.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이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에겐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기 때문이다.


They are enabled by other family members, by their own parents, by their friends.


People will make excuses for them.

가족의 구성원, 그들의 부모, 그리고 친구들까지 그들을 위해 변명을 해준다.


Those around you may not want their precious happy little world views punctured; their child-like world views where parents love their kids, people get along.

이들은 주변 아이들이 학대를 받건 말건 자신의 작고 소중한 꽃밭 세계관이 손상되는걸 원치 않는다.


And they wanna keep their myth alive for themselves even while children in their amidst were experiencing narcissistic abuse.

그리고 그들은 아이들이 자기애적 학대를 겪고 있는 동안에도 자신들의 신화를 계속 살아있게 하고 싶어합니다.


Whether that's denial, culture, or stupidity; I'm never gonna know.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모든 인간관계가 원활한 그런 사회!


이유가 단순 부정인지 문화적인건지 걍 멍청해서 그런건지 닥터 라마니는 결코 알수 없을꺼라고 하심.


8. With parents, thinking about 'no-contact' vs. 'grey-rock', there's no right answer.

부모님에 있어, 완전한 의절과 무시하고 살기 중 정답은 없다.


Some people do no contact with their parents and it saves them.

어떤이들은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연을 끊음으로서 구원을 받는다.


Their circumstances permit it and it works.


All things being equal, no contact is great.

모든 조건이 평등한 상황에서 (무시하고 지내는 것보다) 연을 끊는 방법이 훨씬 낫다.


Because like all toxicities, the more contact you have with the toxic person, the sicker it makes you.

모든 독이 그렇듯 독에는 노출되지 않는게 가장 좋기 때문이다.


However, going no contact means bearing up against enablers that gave your narcissistic parents their power.

그러나 부모와 연을 끊는다는 것은 그들의 지원군들에게까지 대항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nd people may shame you, call you a terrible person for cutting off a parent, disrespectful, ungrateful et cetera.

그리고 사람들은 당신을 부끄럽게 할 수도 있고, 당신을 부모를 잘라버린 끔찍한 사람, 무례하고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Listen, these people were willing to throw you under the bus when you were a child, why wouldn't they be willing to continue to do that while you are an adult.

그들은 당신이 어렸을때도 당신의 희생을 모른척했는데 성인이 된 당신의 희생이 대수인가.


부모가 거느리고 있는 지원군들이 더 사람 빡치게 할 수 있음.


(내 얘기임)


지원군단 반응

- 매정하다. 못됐다.

- 싸가지가 없다.

- 배은망덕하다.

- 그래도 부모인데 천륜을 저버리다니이!


9. Stop excusing your narcissistic parent on the basis of their backstory.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불행한 과거를 변명삼지 말자.


Many people with horrific backstories, most people, don't go on to do a narcissistic number on their kids.

불행한 과거를 겪은 많은 사람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서 자식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부모가 되지 않는다.


Your parent would have enough of a sense of right from wrong.

당신 부모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충분히 있다.


They got through their jobs, after all they were able to keep it together with other people.

안그러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겠는가.


But a child is an easy and an evocative target.

그저 아이가 쉽고 자극적인 타겟이기 때문에 괴롭힌 것이다.


You are not responsible for your parent's history.

당신은 그들의 불행한 역사에 대한 책임이 없다.


10. Stop getting stuck in the "if it had only been" vortex.

"(상황이) 달랐더라면"의 소용돌이에 갇히지 말자.


This kind of thinking can slow you in your healing and getting to acceptance of the situation so you can devise more a meaningful approach rather than wondering how things could have been different.

이런 생각 (그때 엄마/아빠가 이혼을 했더라면, 내가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더라면,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랐더라면 같은 생각들)은 내 상황을 받아들이고 치유로 넘어가는 과정을 방해할 뿐이다.


11. You need to figure out how to reparent yourself.

자기 자신에게 다시 부모가 되어야 한다.


Treat yourself like you would have treated a child.

아이를 대하는 것처럼 자신을 대해보자.


For some people, this lesson can come into stark relief when they have their own children.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녀가 생기면 이 교훈이 크게 안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They vow they will not get it as wrong as their parents and do right by the next generation.

어떤 이들은 자녀를 양육하며 자신의 부모처럼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다음 세대에 대물림 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키우며 큰 위안을 얻는다.


But before that, you need to do this for yourself too.

그전에 우리는 우리 자신도 이처럼 돌봐야 한다.


What does a healthy parent do?

건강한 부모는 무엇을 합니까?


They love a child unconditionally, they keep them safe, they authentically mirror their emotions, support and encourage their aspirations, compromise for them and puts their own stuff aside for their own child.

건강한 부모란 무조건적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며, 진솔한 감정을 나누고, 아이들의 열정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타협한다.


Do this for yourself.

나를 위해 이걸 하자.


You should have gotten it in the first place.


And it's not too late.

어렸을때 마땅히 받았어야 하는 일들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It won't be easy.

쉽지 않을 것입니다.


https://youtu.be/z1JVHyTBAbw


https://theqoo.net/2070990414


22.12.27


가족가스라이팅 이게 얼마나 남들 가스라이팅보다 더 뭐같은거냐면, 난 어릴때부터 그들말로는 여자치고 모든게 나았음~


공부, 운동, 미술등등 다 잘했단말임~


근데 장손이 나같으면 대칭찬을받을텐데 그장손 그냥 대충삼~


근데 전교1등을하는 나보다~


장손이 뭘해도 칭찬받고 주목받는 분위가 조성되는거임-


그럴때 우리엄마랑 아빠는 내자랑하는데 그들은 부러워도 부러운척안함~


(들어도안들은척)거기서 내가 받았던 허탈함~


그거 사회생활에서 똑같이 느껴서-


결국 그들한테 느낀 그 라이팅 돌아오는거 같아-


근데 사회는더했으면 더하거든~


그니까 가족라이팅이 진짜 최악인거라고


22.12.28

함께 지낼때는 부모님의 연민, 안쓰러움이 내 깊은 상처와 대립해서 자책으로 가곤 했는데 출가하고 나니 정말 정신적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독립이라기 보단 탈출 혹은 도망이란 표현이 더 맞을 수 있지만 후회는 없어요.


나가는 순간에도 부모님께 불효하는 짓이라는 자책때문에 괴로웠지만 나를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도 서로 거리를 두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 판단되어 40이 넘은 나이에 용기 냈었습니다.


출가 후 심리상담도 받았구요.


지금은 미워하면 자책감으로, 원망하면 불효자가 되는 자존감 떨어지는 괴로움에서 해방돼서 온전히 부모님의 걱정과 이해, 더나가서는 잊고 있던 감사함도 느껴집니다.


그 시대에 태어나 양육의 방식을 모르고 당신들의 무지함이 자식들에게 상처로 갔지만 제 상처를 극복하니 그런 부모님이 이해되고 부디 당신들의 무지함을 탓하지 마시고 남은 여생 편히 사셨으면 하는 바람도 들구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담입니다만 어렵고 힘들고 괴로워도 내 상처를 들여다보고 잘 알아야 치유할 수 있는 방법도 생기고 그래야 한(?)도 풀려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더라구요.


부디 상처많은 지니들 깊고 아픈 상처에서 해방돼서 자유로워 지길 바래요~~


22.12.28

저는 아이가 없지만 역시 아이 낳는건 무서워요.


어떤 게 행동하는게 좋은 부모인지 모르겠거든요.


여기서 보면 여기도 공감 저기서 보면 저기도 공감.


어느 것이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훈육도 어디서 어디까지가 맞는지 모르겠고요.


어쨌든 부모님도 처음이실거고 아이도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는 없는거고.


댓글로 논쟁이 있으시긴한데 너무 많고 첫 댓글이 삭제되서 이해가 되지 않는 논쟁이지만 육아에 대한 모든 건 정답이 없다는 것과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나쁜 부모님도 있겠지만) 아이가 나쁘게 되라고 생각 하시는 부모님도 많지 않다는 것.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그 실수가 본인도 할 수 있다는 것.


아이는 부모님 말에 상처 받을 수 있고 그게 평생 갈 수 있다는 것.


형제자매가 있다면 부모님은 공평하게 사랑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들아픈 손가락이 있다는것)


아이 낳는건 너무 무서운것 같아요. ㅠ


부모나 아이 입장이 모두 이해는 가능하기에 더욱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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