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표는 뭔가라도 좋으니 사진 많이 찍어보자 였습니다.
지난번 행사를 즐기지 못하고 돌아가는 나 자신을 후회해서........
이하 기억을 정리한 잡담~
1. 직원들 친절하고 단호한 관리력? 뭔가 일 개잘함. 암튼 이쁘시고 멋있으시고 일잘하시고 그런 모습에 사진요청할뻔.....
2. 늦게와서 그런가 암튼 입장 하기 수월했습니다. 뭐. 당연하지만.
3.코스어 분들 사진찍느라 줄 생기면 뭔가 관리된 느낌? 통제된 느낌? 행사장 혼돈,혼선 안되게 할려는 느낌 받음. 등신대 치워서라도 코스어분 안내해서 줄 관리하는 모습 보고 와... 일 잘한다 느낌 받음.
에스컬레이터 걸어 올라가서 위에서 보면 그런 느낌 잘 받음.
4. 공식 스토어 갔을때 사오리 모자 살려고 했는데 스태프 분이 "사오리 모자 품절~ 됬습니다~" 와.... 타이밍 무엇..
내가 늦게온 잘못임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생각함.
대기줄 길어 보였는데 모르고 섰다가 시간만 날릴뻔 했으니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좋았어요.
5.창작부스? 거긴 12신가 1시인가 되도 사람 많아 보여서 구경할 엄두도 안났...... 미리 구매할려고 줄 서는거 아닌 이상 근처에 구경하러 다가 가기 힘든 느낌.
6. 구경할꺼 다하고 밖에 나와서 집 갈까 하는데 절묘한 위치선정에 방해 안되는 공간이 테이블,의자? 있고 티파티 세팅하고 3분이서 코스 하시는거 보고 와... 감탄사 나왔는데...
역시 지금도 후회되니까 용기내서 줄 서서 사진 요청 해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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