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할때는 할말 진짜 많았는데 그거 다 이미 했을꺼고 

부담 윽시 되네 이거 외국인이라 유머 코드도 달라서 농담도 못던질꺼 같고

센빠이는 가면 먼말을 할까 자주 가는데

프듀는 너무 우려먹는거 같아서 많이 하고싶지는 않아.한다면 그냥 프듀보고 팬됐다 정도 

뭐 얼마 되진 않지만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짧은 시간에 메세지 하나는 전달 하고  싶자나 .

도핑도 되면 좋긴 하지만 이미 굿즈는 차고 넘치게 있어서 .

34인가 ?그쯤 되면 34*7 =>230초 대략잡아도 3분이 안되는건데 짐작이 안간다. 몇마디를 할수 있는지

내가 말했는데 미우가 에 ? 하는 순간 당황하는건 안봐도 비디오 일꺼고.나는 어지간 해선 긴장안하는 한번 

긴장하면 옆에 사람들이 봐도 파르르 떨리는게 보일 정돈데

그냥 편하게 애기해 라고 해서 동영상 보고 편하게 한번 애기 할려고 봤는데 안 떠 오른다...거기다가 손잡고 있으면 더 안떠오를듯..

그냥 미우보고 오는게 좋은건데 사람마음이 간사하게 먼가 기억에 남고 싶다능....사람보고 떠는 성격이 아닌데 희한하게 부담이 되고 떨리네 

면접볼때도 면접관 한테 장난친다고 떨어진놈이라, 떠는거랑 거리는 먼데 이번껀 확실히 너무 부담이 되고 그르네. . 

물론 여권 문제 때문에 아에 출입조차 안될지도 모르지만 처음이 힘든거 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