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업계는 탈세하려고 아내 명의로 작품을 많이 내서

전업주부 이미선(55세 여) 대표작 : 너 혼자만 레벨업, 재벌집 장남아들 같은 웃긴 일이 일어남

A, B작품을 한 작가가 쓰면 A+B = 고소득이라 세금을 많이 내지만

A=작가, B=아내로 소득을 나누면 저소득으로 신고돼 탈세하는 방법임

원래 인터넷 방송은 방송자의 신원이 공개되서 이 탈세 방법이 힘들었지만

노캠이라는 치트키가 등장하면서 해결됨

(사진 설명 - 같은 사람인데 가족 명의로 계정을 추가로 만들고 다른사람인 척 연기하면서 수익을 올림)

웹소설 업계랑 똑같은 방식으로 가족 명의 계정 만들고 소득을 분산해서 탈세

왜 안걸리냐고? 걸렸음

그런데 노캠은 "빨간약" 이라고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가 누군지 알아도 말하면 안되는 룰이 있음

A가 B명의로 방송하는거 아님? → 님 그거 빨간약(진실 언급) 금지임 → 비추천 or 운영자가 글삭

즉, 들켜도 그 사실을 언급하면 안되는 무적의 치트키를 보유함

국세청 신고? 해도 웹소설 판처럼 아내가 썼다 시전가능

한줄요약 : 웹소설 업계의 탈세 비법이 인터넷 방송계에도 전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