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스압)싱글벙글 고래의 진화에 대해 알아보자.jpg

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9 00:29:09
조회 12482 추천 58 댓글 38
														




6

근 1달만인가 오랜만에 양질의 정보글로 돌아왔음.

한달동안 나태함이랑 여러가지 거시기때문에 정보글을 못적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적기로하였어.

며칠전에 싱벙갤에 올라온 현생동물 진화전 관련해서 실베올라간 게시글중에

고래진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하는사람이 있고

나도 이거관련해서 한번 끄적여보고싶어서 올려봄

OvO

주의) 이글은 영어 논문 영어과학신문 bbc과학뉴스 공룡갤러리 그외 잡다한 책 유튜브
디시글 본인의 피셜 나무위키 향 첨가 등등 여러가지 잡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글과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지는 과학의 진보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해요.

피드백은 항상 받습니다. 반지성주의만 아니면. 실베갈때 알바가 미리 예약걸어두기 때문에 올렸을때 수정본이 안올라갈 수 있습니다.

글의 노잼화를 방지하기 위해 가끔씩 근첩냄새가 나는 드립을 칠 수가 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d688c7ef15ebbbe9c1f1682


고래(whale)

포유강 소목 경하마형아목 고래하목에 속하는 동물이며

길이 4~5m이상을 고래라 칭하고 그 이하를 돌고래라 칭함

지구상에서 발견된 종들중 가장 큰 동물이며 특이하게 여과섭식자로

큰 몸과 다르게 크릴새우같은놈들을 먹고사는놈들이고

몇몇 고래목들은 크기가 매우 크기때문에 암세포가 크게 전이하기 전에

그 암세포도 암에 걸리기때문에 암이 전이되기전에 암세포가 암걸려서 없어지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는 생물이라고도 알려져있어.


tmi는 여기까지 하고 어쨋든 빠르게 오늘도 시작해보자고



때는 1981년

파키스탄의 인더스강 근처에서 어느 한 화석이 발견되었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a6e8a2bf304b9e49c1f1682



이 화석은 어느 소형 육상 포유류의 화석인것으로

확인되었지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d6bd92ca456bae29c1f1682

미국 미시건 대학교의 필립 d 깅글리치 박사는

이 화석을 분석하며 고래와 근연된 종이라는걸 알아챈 후

파키스탄의 고래라는뜻에서 파키케투스로 이름을 지었어



깅글리치박사가 고래와 이 화석이 한 종이라는것을 알아낸 것은

바로 고래의 귀뼈 즉 고실뼈를 보고 알아냈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a658977ff5eb9b69c1f1682


고래들은 다른 포유류들과는 다르게 물에서의 진동으로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다른 육상 포유류들보다 귀뼈가 더 안으로 말려들어가 매우 두껍고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귀뼈를 덮고있는 크기가 더 컸지.

이런모양의 귀뼈는 오직 고래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였으며

이 뼈에서도 이런 고래의 특징이 나타났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66c8a2da202bab09c1f1682


그렇게 이런 파키케투스의 모습은 특이하게 진화한 자신만의

귀뼈를 이용하여 주로 땅에 머리를 박고 귀로 소리를 들으면서 먹이를 찾았을것으로 추정했지만

1900년대에는 아직 이 파키케투스와 관련된 화석표본이 적었기 때문에

정확한 크기라던가 대략적인 생김새라던가를 파악 할 수 있는 화석표본이 완전치 않아

파키케투스 화석을 정확하게 연구할 수 없었지

그렇기에 이때의 파키케투스는 작은 설치류의 모습을 하고있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01년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a6d8e29a45ebde39c1f1682


고생물학자 한슨 테비슨 박사는

네이처에 파키케투스와 관련된 논문을 발표했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0beae2e6992332605e94282ea38fb257aef9dc1b4364deac

파키케투스가 늑대만한 크기였고

파키케투스는 다리끝에 발굽이 있다는것을 알아내

파키케투스를 포함해

고래와 하마가 비슷한 계통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 수 있게 되었어

그리고 2000년대쯔음 dna검사를 통하여 이들의 dna가 발굽 포유류와

비슷한 종이라는걸 알수 있었지.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0beae2e6992332605e94282ea0ab296dac1c8a2d0126ec6d


그리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날동안 파키케투스의 다음 진화 화석인

걷는 고래라는 뜻인 암블로케투스라는 화석이 발견되었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76f8c7cf602ebb79c1f1682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a38852cfe5fbae49c1f1682


암블로케투스는 4m의 반수생 육상 포유류로

화석들이 모두 바다 퇴적층에서 발견되었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b6ade7ca550ebb79c1f1682

그리고 이들의산소동위원소를 확인했을때

바다 퇴적층에서 발견되었지만

민물에서의 동위원소가 더 많은것을 확인하여

민물에서 주로 반수생을 하며 육상의 생물들을 악어처럼

매복해있다가 잡아먹는 스타일로 사냥을 했다고 추측하고있어.


그리고 이 암블로케투스 다음 진화한 생물이 쿠치 지역에서 발견되었지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0beae2e6992332605e94282eac09066eda7aaf970c171bc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c6cdb2cff05beb69c1f1682

아라비아 해 근처에 있는 쿠치 지역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쿠치지역의 고래라는 뜻의 쿠치케투스가 되었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e3cdb79f155ecb59c1f1682


쿠치케투스 부터는 조금더 편리한 물속 생활을 위해서 꼬리에 지느러미가 생겼으며

팔다리가 짧아지며 주둥이가 좁아지고 크기또한 작아지기 시작하여

크기가 4m에서 3~2m 까지 더 작아져 육상의 거대 포유류보다는

물속에서 물고기를 먹는 생활을 수월하게 하기위해 날렵하게 진화하였지.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d3b8e7cf303bbe49c1f1682


그리고 이 척추와 엉덩이뼈를 연결해주는 천골척추 뼈는

다른 종들보다 더 짧지만 견고하고 많았기 때문에 이 뼈는 꼬리의 운동에

매우 도움을 주는 뼈라는것을 알 수 있게 되었어.


이 쿠치케투스 다음 생물인

로드에서 발견되어

로드의 고래라는 뜻인 로드호케투스 라는 종이 발견되었는데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a65887dff55ecb39c1f1682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93f8c7ff506b9b69c1f1682


이때부터 로드호케투스는 지상에서의 생활보다는 물속에서의 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하기위해

털은 거의 퇴화했으며 이때부터 귓바퀴가 고래의 귓바귀처럼 진화하였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c6cdb2aff01eab69c1f1682

그리고팔 또한 육상에서의 생활보단 수중에서의 생활을 더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손목이 예전의 암블로케투스처럼 발굽의 형태보다는 물갈퀴의 형태를 띄게 되었으며

손들이 현대의 고래처럼 손목이 한곳으로 모이는 형태가 되었으며

현대의 바다사자나 바다코끼리의 손목 형태를 보이는 모습이 되었어


그리고 이 로드호케투스 다음 생물인

초기의 고래라는 뜻의 프로토케투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c6a842bf555bbb79c1f1682

(구글이고 위키피디아고 논문이고 다 뒤져봐도 전체적인 화석이 안나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596cd97ff355bbbf9c1f1682

이떄부터 초기고래답게 꼬리지느러미와 퇴화하는 뒷발 이때부터 완전한 수생생활이 가능하게 진화하였으며

물속이라는 공간에서 더 숨을 잘 쉴 수 있게 콧구멍이 머리 위로 옮겨갔음

2.5미터의 크기를 하고있었으며 원시 이빨에서 물고기를 먹을 수 있게 육식성 어류의

이빨구조를 띄게 되었으며 완전한 수생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반수생 생물이였어.


그리고 이후 6500만년전

드디어 완전한 수생생물인 바실로사우루스와 도루돈 같은 유선형의 대형 수생 포유류가 되었지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aa9d19092e3261dfb720c0e983c034a7ccf1a01be496687e0e29f2234675c902944ca0a658e76f304eabe9c1f1682


완전한 지느러미가 생겼으며 다리는 지느러미가 되어서 바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되었지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ba9d13c6b7b9137f6e9cba780c83476e4640c66e0ad73cc1fee8ef8823e607a74fd8c514e1d1524c703b8953711b9



그리고 이 도루돈에서 진화한것이 현생 고래가 된거야.

많은일이 일어났지.

그리고 고래가 크기가 수 있게된 건 부력의 유무인데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ba9d13c6b7b9137f6e9cba780c83476e4640c66e0ad73cc1fee8ef8823e607a74fd8c571e1b152b9a51bc953711b9

내가 물리를 배우지도 않았고 물1도 잘 모르긴 하지만 기본적인건 알고있기 때문에 일단은 말해보지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ba9d13c6b7b9137f6e9cba780c83476e4640c66e0ad1ea11dea88f98439627e7597e572247bcf112d6a9cfa641f


육지에서 땅에 다리를 닿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그대로 받기때문에 생물들의 크기에 제한이 갈 수 밖에없음

크기가 클수록 다리가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지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ba9d13c6b7b9137f6e9cba780c83476e4640c66e0ad1ea11dea88f98439627e7597e1dd9b3bc85ba24dd3df7e4e

지구의 70%이상이 바다이기 때문에

이 넓은 공간에 부력으로 몸이 무게의 영향을 덜 받기도 하고

제한없는 공간으로 인하여 몸집을 마음것 불릴 수 있게 되었어.

육상에서 이런정도면 몸이 버티지 못하고 그냥 뭉개질 정도의 크기도 물에서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도

생존 할 수 있었지.


이들은 어떻게 바다로 나가게 되었을지는 아직까진 여러 의견들이 많아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ba9d13c6b7b9137f6e9cba780c83476e4640c66e0ad1ea11dea88f98439627e7597e6376aeffcd53560d10aa073


먹이경쟁에서 밀려서 바다를 찾았거나 여러가지 생존을 위해서 수생을 하며 포식자를 피하는등 여러가지 가설이 있기도 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ba9d13c6b7b9137f6e9cba780c83476e4640c66e0ad73cc1fee8ef8823e607a74fd8c501549142cc050b6953711b9

그리고 이렇게 고래처럼 진화를 한 경우를 수렴진화라고 불러

수렴진화는 계통학적으로 상관이 없지만 이를 유사하게 진화하는것을 말하는데

새와 박쥐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박쥐가 날개를 달거나

지금의 경우처럼 파키케투스가 육상에서 물고기처럼 바다로 나가는경우를 말하지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023102ba9d13c6b7b9137f6e9cba780c83476e4640c66e0ad73cc1fee8ef8823e607a74fd8c064b4c1178c755ed953711b9


이런 싱글벙글한 경우도 수렴진화라고 할 수 있지.

여담 tmi)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2f628469dec


여담으로 댓글에서 미리 개싸움이 날것을 대비해서 미리 밑밥을 깔자면

창조과학 강연자인 두에인 기시는 이런것들을 증거로 대자

우리 진화생물학은 구라인 데샤아아악 하면서

고래는 진화의 결과로 뒷다리뼈가 없으니 고래가 아니라고 하였으나....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c6b9436

실제로 고래의 뒷다리 골반뼈에는 암블로케투스로부터 이어진 뒷다리뼈가 퇴화되어 남아있는

골반뼈가 계속 남아있는걸 증거로 대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우리 신이 최고인 데샷 하는 말만 하였어.


오늘은 여기서 끝이야.

고래는 환경파괴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개체수가 많이 줄었지만 보존사업으로

개체수가 늘어가는 중이긴 해.

나는 죽기전에 우리 고래들 얼굴한번보고 죽고싶어


좋은 정보글 됐으면 좋겠고 혹시라도 생물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혹시라도 내가 정보글 써줄수있으니까

그럼 잘 잘자고 다음에봐


오늘의 요약

고래는 육상에서부터 진화한 생물이다

고래의 조상은 아주작은 포유류부터

수렴진화를 해서 진화한 생물이며

진화생물학의 기린과 같이 최고의 산물중 하나이다.

진화생물학 최고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18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295025 공지 신문고 [21] ㅇㅇ(118.235) 24.06.04 3106 1
1297325 공지 갤 규정 [17] 슨상님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5 1408 11
1298832 싱글벙 아니 실시간 코드 뭔데 씨발.....? ㅇㅇ(115.41) 12:00 2 0
1298831 싱글벙 싱붕이 떴냐 [3] ㅇㅇ(223.38) 11:57 62 0
1298830 싱글벙 1917 재개봉 홍보 영상 더쿠 반응.jpg [2] ㅇㅇ(1.227) 11:56 113 0
1298829 싱글벙 싱글벙글 한지우의 리그 커리어를 알아보자.jpg [2]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63 1
1298828 싱글벙 싱글벙글 반칙 항의하다가 눈마주치고 웃참실패..gif ㅇㅇ(122.42) 11:55 82 2
1298827 싱글벙 싱글벙글 솔직히 아름다우신 분 유동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60 0
1298825 싱글벙 싱글벙글 부산의 현충일 [8] ㅇㅇ(220.119) 11:51 191 3
1298824 싱글벙 실시간 논란.....1917 재개봉 예고편.....mp4 [13] ㅇㅇ(218.54) 11:49 284 7
1298823 싱글벙 충격충격... 훈련병 조롱하는 시민들 [21] ㅇㅇ(1.225) 11:46 1423 20
1298822 꼴릿 싱글벙글 ㅇㅇ(211.36) 11:46 105 0
1298821 짤요청 실베에 올라온 글 좀 찾아줘라 ㅇㅇ(211.234) 11:45 25 0
1298820 짤요청 남장여자는 없나요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51 0
1298819 싱글벙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 평균 올려치기 수준 [14] ㅇㅇ(210.125) 11:39 584 9
1298818 꼴릿 싱글벙글 요청요청 가터검은색스타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106 0
1298817 정보글 싱글벙글 2030년 세계 기업 순위 전망치...jpg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445 0
1298816 싱글벙 빵이다 VS 과자다 논란 [5]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389 1
1298815 싱글벙 싱글벙글 억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1 131 2
1298814 싱글벙 싱글벙글 위인전촌 [4] ㅇㅇ(183.104) 11:30 298 2
1298813 싱글벙 한국성폭력상담소 저 단체 워마드 수사 반대시위하던 애들인데 [11] ㅇㅇ(210.126) 11:29 274 2
1298812 싱글벙 싱글벙글 코뿔소 사자 가시고기 ㅇㅇ(124.56) 11:29 193 0
1298809 싱글벙 싱글벙글 흑인이 미련을 못 버리면?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1299 22
1298808 싱글벙 오늘자 욱일기 건 부산의 한 아파트 [18] ㅇㅇ(223.39) 11:26 626 5
1298807 싱글벙 념글 이거구나 [1] ㅇㅇ(211.234) 11:19 112 1
1298806 싱글벙 호불호 여장남자 [3] 형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803 4
1298805 싱글벙 일본인 동료 속여서 독도 홍보한 한국 군인.jpg [15] ㅇㅇ(113.130) 11:14 1035 9
1298804 싱글벙 젖소 여동생.manhwa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019 6
1298803 꼴릿 꼴릿꼴릿 가슴 큰 여자만 가능한 것 [7] ㅇㅇ(117.20) 11:11 1242 4
1298802 싱글벙 싱글벙글 fps 얌생 [1] ㅇㅇ(223.38) 11:09 493 3
1298801 싱글벙 싱글벙글 벌거벗은 여왕님은 왜 없음?? [12] ㅇㅇ(39.7) 11:09 805 1
1298800 싱글벙 싱글벙글 감비아 영상통화 [19] ㅇㅇ(223.38) 11:06 3127 19
1298799 꼴릿 꼴릿꼴릿 젖탱이 [4] ㅇㅇ(117.20) 11:06 1100 3
1298798 싱글벙 4 [1] ㅇㅇ(1.23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52 0
1298796 싱글벙 싱글벙글 웍질 교육 [1] ㅇㅇ(223.38) 11:02 644 5
1298795 싱글벙 싱글벙글 한남소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84 2
1298794 싱글벙 겨울방학 싱붕이 모음 [5] 형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403 1
1298793 싱글벙 싱글벙글 포켓몬의 대표기술 파괴광선의 변천사.gif [8]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691 6
1298792 싱글벙 싱글벙글 욱일승천기 [3] 유동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9 322 2
1298791 싱글벙 싱글벙글 디씨 현피의 세계 [5]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8 593 5
1298790 싱글벙 호불호 69년생 스시 누나 [4] 형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6 1043 2
1298789 싱글벙 ‘성인용품인거 티안나게 보내주세요’ [3] Khazanis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4 972 5
1298788 싱글벙 싱글벙글 자라니 트랩 [5] ㅇㅇ(223.38) 10:52 449 1
1298787 싱글벙 싱글벙글 디스코팡팡 레전드 [4] ㅇㅇ(117.20) 10:51 745 5
1298786 싱글벙 호불호 누군지모름 [2] 형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1 454 1
1298785 싱글벙 원피스 애니 루치 최신 근황 [4] 형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9 767 2
1298784 싱글벙 고양이 빤쓰런 모음 [5] Khazanis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8 481 1
1298783 짤요청 한국에서 싸움난 짤 요청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7 99 0
1298782 싱글벙 호불호 갈리는 국밥예절 [8] ㅇㅇ(223.38) 10:47 769 1
1298781 싱글벙 얼탱얼탱..포항 석유가 진짜로 나올경우 [6] ㅇㅇ(121.150) 10:47 78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