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기전에 어느정도 근거는 있어도 오피셜같은건 절대 아니라고 못박아둠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뭐 그런거라고 보면 되겠다.

이게 뭐냐면 텀블벅 후원하고 받은 트레이딩 카드 보상인데

이미 그때부터 연구소장이랑 몬갈 등을 보아 최소는 컨셉이라도 확정이거나,

회로 좀 태우면 개발도 어느정도 진행되어있었다는 생각을 할수있다

그리고 시연버전 해본사람들 있나 모르겠지만, 얼액에 안나오고 시연버전에 나왔던 스컬이 락스타, 리빙아머로, 최소 두가지 이상의 스컬이 아직 안나왔다는걸 알수있다.

+ 다른 스샷 찾아보니까 무덤지기나 샤먼같은것도 있네

스샷은 스컬 트레일러. 스컬마다 개성이 들어가지 않아서 얼액에 안나온건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아마 제작진이 조금만 풀고 버그픽스+조작감에 대한 피드백을 모으는걸 목적으로 얼액을 열어놓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당연히 내가 제작진이 아닌이상 오피셜도 아니고 진짜로 이렇게 될지도 확실하지 않다.

아무튼 패치 한번 할때마다 손맛이 확실히 좋아지는 스컬들이 있는만큼 기다릴만한 가치는 있다고 보는데

그래도 로드맵같은건 좀 풀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