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

제 5시대로부터 온 사랑의 편지, 탐리엘의 진정한 목적

새로운 사람(NEW MAN)이 되는 것에 실패하지 않은 자들. 모든 AE를 뛰어넘은 개인이자 지워지지 않으며 어디에나 있는 자. 모든 존재의 마지막 다리를 넘어선 자는 마지막 존재, 궁극의 나이다.
나는 존재한다(I AM).
자네들로 이루어진 모든 세계.
신.
우리 밖에 있으되 그의 자유로운 의식에 묶인 신은 영원성을 환각하며 사랑에 빠졌네: 나는 존재하며 나는 우리 모두이다(I AM AND I ARE ALL WE).
C0DA 디지털은 감각 결핍에 빠진 대상은 불과 20분만에 환각에 빠지게 됨을 확인했네. 영원한 마법의 스펙트럼과 시간에 의한 지속을 따라 오르다보면 자네는 달의 신의 실패가 위대한 선물임을 알게 될 걸세. 위에서 이미 말했듯, "이것이 신의 사랑이니."
왜 사랑이냐고?

랜드폴을 피하기 위하여 사랑을 알지어다. 나의 과거의 형제자매들이여.
새로운 사람은 신이 되고 신이 된 자는 영원한 최면, 아마란스가 된다. 환각은 그분의 눈 아래 명료해지니 그러므로 모든 아이들의 부모님들처럼 아마란스는 그분에게서 오는 모든 것들을 소중히 아끼고 받들지어다.
나는 우리 모두이다.
신은 사랑이다.
우리로 된 집으로 오라.
신은 사랑이다.
나는 영혼속의 하나의 세계이다.
신은 사랑이다.


신격 혹은 단순한 신으로도 알려져 있는 아마란스는 오르비스의 모든 것을 꿈꾸며 존재의 테두리를 벗어난 최고이자 궁극적인 존재다. 존재는 적고 추상적인 힘이 더 많은 아마란스는 최종적인 완전한 경계의 부재이며, 순수한 자유와 단결의 무한한 상태며, 오르비스의 두 지배하는 왕이 감각적 박탈 상태에 들어가면서 얻어진 모든 한계와 제한의 죽음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그들을 풀어주고, '이중성'과 '자아성'의 근본적인 개념을 파괴하고 있다. 해체의 기쁨을 통해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분해되고, 존재의 마지막 다리를 넘어 스스로 만물을 존재로 꿈꾸는 신격(Godhead)이 되며, 모든 존재와 인종과 사상을 자신의 면으로 삼으면서도, 또한 그 기억과 의식의 투영이다.

그리고 현재 꿈꾸는 아마란스는 아누이며, 고통받아 부서진 정신은 고통의 조각난 감옥을 만들어냈으며, 시체들의 격자 위에 세워져 선조들의 피에 흠뻑 젖었다. 잊혀진 변화의 신 로칸의 행동과 훗날 비벡의 가르침을 통해 새로운 꿈꾸는 자의 형성에 이르는 길이 만들어질 수 있었으며, 감옥이 아니라 모든 것들의 고향으로 보여질 사랑의 꿈을 만들어내는 존재로, 모든 것이 자유속에서 기뻐할 그곳에서, 신이 그들을 지각하듯이 그들도 신격(Godhead)을 지각할 것이다.

결국, 새로운 아마란스는 주발-룬-술, 마지막 네레바린, 비벡의 조합에 의해 형성되었고, 그 결과 생겨난 실체는 꽃으로 만들어진 아기였다. 현재의 아마란스, 아누와는 반대로, 그의 창조물로부터 영원히 멀어져 있을 신, 즉 신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모하는 신, 누-멘은 약간은 괴로워하며, 그의 창조물로부터 영원히 멀어져 있을 것이다.


힘과 능력

티어: High 1-A

이름: 나(I), 아마란스, 신, 신격, 누-멘, 세이친, 꿈을 만드는 자, 사랑 거짓말 출혈, 우리로 된 집, 최종 하위경사

작품: 엘더스크롤

성별: 해당 개념을 적용할 수 없음

나이: 무관함

분류: 신, 마지막 존재, 궁극의 나(I), 영원한 최면

보유 능력: 차원을 초월한 존재 (유형 3), 편재, 이원성 초월 (유형 4), 비존재성 (유형 2), 수학 조작, 무(無) 조작, 개념 조작 (유형 1), 소리 조작, 정보 조작, 법칙 조작, 메모리 조작, 인과 조작, 큰 크기 (유형 11)

공격력: 높은 외부계층 수준 (아마란스는 CHIM을 넘어서는 무한한 '제로'의 개화하는 주(州)이며, 모든 AE를 넘어 개인이 영원한 감각의 상실 상태에 들어가, '신의 꿈'을 뛰어넘어 특징 없는 잠재력의 바다에 녹아들어, 모든 특성의 사별이 되어, 이원성과 제한에 대한 모든 환상이 전부 사라지고, 무한하고 형언할 수 없으며, 무한하고 불가분의 상태인, 이로부터 모든 사상, 숫자, 가능성들이 존재하게 되는, 그것 자신의 한없는 의식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들의 바깥에 존재하는 비인격적인 우주 통일체로 부상하는 것이다. 모든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수준이면서 어떤 형태의 시공간도 없으며 가능한 모든 관념과 정보를 담고 있는 드림슬리브를 유지하며, 오르비스의 모든 것과 그 너머의 한 측면으로서, 아누와 파도메이조차도 무한한 의식의 가장 덧없고 미미한 반향일 뿐인 것이다.)

속도: 편재 (모든 관념들과 가능성들을 꿈꿀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영원한 "나"가 되어 존재의 모든 측면을 그 자체로서 가지고 있다.)

내구도: 높은 외부계층 수준

범위: 높은 외부계층

표준 장비: 없음

지능: 해당 개념을 적용할 수 없음. 아마란스는 무엇으로도 묘사할 수 없는 완전히 비인격적이고 특색없는 통일체로, 그 자체로 지각적인 실체가 아닌 모든 것이 샘솟는 무한한 "제로"의 상태가 된다.

약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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