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유저고 무과금임
각고태웅 빡백호등 대부분 마스터리 2년전에 끝내고 잠재 싹다 300맞춰났었음
한 1년 잠수타다 최근 3개월 복귀했는데
예전에는 300이면 그래도 챌린저까지는 스무스하게 통했는데
지금은 계정 생각없이 사는 놈들때문에 올라가기 더 힘들어졌음
지금 마스터 3~1 왔다갔다 하는데 이번 시즌 특히나 다이아에서 마스터 들가기 힘들었던듯
일단 패작? 걍 개버러지들이 ㅈㄴ 많음
이건 그 무슨 영광의 길인가 그걸로 다 퍼주니깐 그냥 잠재, 마스터리만 되있는 실버,브론즈 토큰 들고와서 처하고 그대로 다 꼬라박음
물론 나도 처음에는 영광 좋게 봤음
장백 얻지도 못하는거 얻어서 10연승했는데 좋지
근데 ㅅㅂ 개나소나 다하니 못하는 애들은 다 다이아로 올라오지
근데 계정 산새끼들도 있지 걍 겜이 불가능함
그리고 전에는 그래도 승률 보여주라면 보여주고 그걸로 조합짰는데 이젠 승률도 못믿음
또 각성쪽 애들은 원래 과금의 영역이라 팀에 가지고 있기만해도 든든했는데 요즘은 팀이 올 각이어도 처발리는게 젤 좃같음
나혼자 점수 30찍어도 상대 정대만에 장백 하나 있으면 끝나고
나는 더군다나 슈가잠재는 거의 안찍어서 고대만,고수겸 마스터리 100찍어도 잠재때문에 못쓰니 캐리도 안되고 토큰점수도 낮아서 팀이 패스안줌
그래서 잠재찍으면서 각태 3점 하고 있는데 괜찮은듯
암튼 솔직히 영광의 길은 에바고 차라리 빡백호 각태웅같이 다이아로 내주면 밸런스 맞을듯
그리고 일정 점수 낮으면 안올라가거나 더 내려가는거 있어야함
안그럼 무과금,소과금이 마스터 이상으로 올라오기는 거의 안된다고 봐야함
너프를 시킬게 아니라 이런거부터 좀 고쳐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