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마트랜드 가격이 38xlm수준을 지키고 있으며

40xlm수준에 약 6천개의 매도물량이 세워져 있습니다.

1. 고래의 분할매도

2. 고래의 저가매수를 위한 공포심용 매도벽

3. 익절을 위한 매도

저는 현재 매도벽을 이 두가지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저가매수를 끝마친 고래는 

매도벽을 치우고 매도벽위에 얕은 매도벽들을 다 매수해버리며 가격을 올려버릴 것입니다.

고래들의 전략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물량을 뺏기지 않기 일단 너무 쫄지 않아야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선 현재 지키고 있는 가격이 차트상 의미 있는 지점인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차트에서 가격이 하락할 때 하락 후 재매집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팔고 떠날려는 것인지는 저의 경우 이런 중요한 의미있는 지점에서의 지지선을 지키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전 33~34를 중요한 지지선이라고 봤었습니다. 추세선을 그려보시면 바로 이해하실 겁니다.

아래는 그림에서 고래라고 표현했지만 고래라는 표현은 상대적으로 스마트랜드를 많이 보유한 사람을 말합니다.

절대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죠. 현재 스마트랜드 5천개면 한화로 약 2천5백만원 정도되겠네요.

스마트랜드 시총이 200억인걸 감안하면 0.1%가량의 매도물량입니다.

하지만 겁주기에 충분한 물량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소설일뿐이며 그냥 단순히 익절을 위한 매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물량을 매도할 땐 일반적으로 상승할 때 분할매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