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이라는 태클 안받는다

반박시 니말이 맞다. 답댓 할 생각 없으니 반박 할 필요 없다

날짜랑 코스를 봐라.

최대한 교통비를 아껴라

특히나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방에선 4~6km정돈 걸어다녀라

사회성이 좋으면 지나가는차 붙잡아서 태워달라고해라

무조건 잡아야하는 핸들이나 콜까지 당장 이동할경우를 제외하곤 택시는 금지

장거리 편도는 멍청한짓.

시간도 봐라

자고싶을때 잘생각은 하지마라

핸들이나 탁대리는 5시간 이상 콜이 없는 시간에만 자는거다

한번 잡고간 핸들에서 버스나 기차로 복귀할생각이면 가지마라.

최저시급은 커녕 차비빼고 밥값빼면 남는거나 있냐?

최소한 대리 콜밭이나 탁송이라도 가능한곳 근처로 가라

복귀할때 KTX탈거면 가서 며칠 관광이라도 해라. 그럴돈 없으면 가지마

오늘의 마지막 도착지에서 가장 가까운 찜질방이 집이다

대중교통이 끊긴시간에 민가가 도보 이동으로 불가능한 반경10km이상 떨어진곳에 있을경우(가로등없는 지방시골)

한여름이고 한겨울이고 논밭이나 야산에서 머리기대고 드러누워서 잘수있는 패기가 없다면

시도조차 하지마라. 남는게 없다.

킥보드나 휠있으면 말리지는 않겠다. 하라는 말은 아님.

항상 계산기를 두들겨라. 왕복해서 최저시급이 안나온다면 갈필요가 없다

오늘은 핸들쉬고 쿠팡이나하지 뭐하러함?

이 모든걸 감수하고도 왕복하는 시간의 최저임금 이상의 수익이 난다는 결론이 나면 시도해라.

아니면 가지마 제발. 경쟁은 나중에 생각할일.

생각없이 가고있는 니가 호구

내기억속의 최악은 군산 해넘이 ㅅㅂ.. 갖다놓고 가지러도가봄 ㅋ

다음부턴 20줘도 안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