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30년 기준으로 정리해줌

옛날 얘기 듣지말고 딱 요즘 군대기준으로만 얘기해줄테니 이상한 얘기듣고 병신같은 선택 하지 않기를

페이 : 장교가 압도적으로 높음.

근무시간 : 장교가 압도적으로 적음 (우리부대 장교는 퇴근을 안해요.. 병신이라 그럼 그 장교 업무 한번 쳐다보면 20분이면 끝날거 자기가 일부로 3달 내내 끌고잇는거.. 그거하나만 잡고 일하는척하고 아무것도 안할라고.. 작전업무 이런건 군무나 기술직 군인들도 관심 없으니까 근대 아는 사람이 가서 보면 진짜 20분이면 끝날거 3달내내 욕먹으면서 버티고 있고 애초에 그게 해결되어야 할 임무라면 차상급 지휘관이 그렇게 오래 끌게 두지도 않음.

상급부대에서 나한테 하소연하길래 이장교 왜이러지하면서 가서 봤더니 진짜 20분이면 끝날일이드라.. 그래서 차마 대놓고 상급부대 장교한테말해줄수가 없어서 나도모르겠네요 하고 쉴드 쳐줌

저런짓하는 장교의 심리는 나 병신이라 성과낼것도 없는대 진급이나 장기는 빨리되고 싶으니 이거로 시간질질끌면서 열정이라도 보이자 이거임 병신테크.. 저런거안해도 이미 개나소나 중령다는 시대인대)

부대 출퇴근일지 보면 장교들이 젤 늦게 출근하고 젤 빨리 퇴근 . 얘네는 업무때문에 출퇴근시간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지 마음임.

반대로 실무자들은 업무량때문에 퇴근이 늦을때가 있음 장교는 절대 안도와준다. 자긴 퇴근한다. 지가 일이 많을땐 무조건 도와달라고 지시한다.

안도와주는 장교만나면 요령껏 장교가 일많은날은 아프다고 조퇴해라. 쓰레기장교 도와줘봤자 절대 아무것도 안돌아옴 평정이런거 기대하면 병신임

당직근무 : 장교는 애초에 당직근무에서 벼레별이유로 다 빠진다. 진짜 말도안되는대 말도안되는 이유를 단체로 주장하면서 다빠짐 대부분 군무+부사관한테 넘김

             그리고 애초에 30년 근무기간안에 당직을 서야하는 보직 자체가 몇 안됨. 

자기가 애초에 기술직렬로 경력을 쌓고 싶어서 군무원하는게 아니고 그냥 먹고살라고 군무원 선택하는 사람은

20대에는 무조건 장교가 백배 나음

장교 육성기관에서 훈련도 초등학생 육상부보다도 못한대 그거 다 열외하고 빠지고 아픈척해도 아무런 문제없음

공부는 당연히 안해도 장교되는대 아무런 문제 없음

애초에 거기 교관들도 병신들이라 누구한테 지성을 요구할 주제가 못됨.

야전에 나와서도 그냥 대놓고 개판쳐도 누구랑 싸우지만 않으면 됨 

아무런 부담 가질 필요없고 부담가지면 바보임.

그냥 대놓고 개판치면 됨.

뭐라할 사람이 기껏해야 야전에선 내위에 상급자 지휘관뿐인대 잘안건듬

자기도 짱박혀서 놀고 맨날 점프뛰고 놀기땜시 누가 자기 찔를만한 건덕지 만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