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노무노무 좋노... 사실 처음 볼땐 전혀 관심 없었고 이렇게까지 헝끼가 될 줄 몰랐어 하아 투디 각잡고 덕질한지도 오래돼서 이젠 진짜 탈씹덕을 해야될 때구나라고 생각하던 중 최애가 찾아왔노. 근데 노무 늦게 입덕해서 후회되긴햐 하아 조금 더 일찍 볼걸 최애를 모르고 산 시간들이 노무 아깝고 노무노무노무 슬프노 역시 도닌 씹덕하기에 최적인 인간상이야 갓반인의 삶을 살고 싶다고 입으론 말을 하지만 마음으론 노무 행복한걸 ☺ 도닌 웬만해선 본진으로 잡아도 한번 본 건 정주행 안하는데 몇번을 돌려봐도 노무 재밌고 최애가 나올때마다 노무 행복해 최애가 노무 좋아 그리고 그동안 개씹좆좆좆망마이너시체장르들만 잡았었는데 오랜만에 좀 파먹을거리 있는 장르잡으니까 눈물나고 행복하고 이게 덕질하는 맛이구나 하는 걸 느껴 새로 올라오는 금손들에 그림과 ㅅㅅ 캐해석등을 보고있으면 최애가 더욱 더 좋아져서 모 타마라나이. 그리고 가성비충이라 굿즈도 안사는데 최애덕분에 굿즈 정보도 찾아보고 처음으로 해외배송이랑 대행도 해봤어 웬만해선 이런 거 돈아까워하는데 돈이 이렇게 안 아까운 기분 처음이야 최애가 노무노무 좋아 진짜 사랑해 빈도도 기다리고 있어 절대로 내줄거지?!?! 출발충은 아니지만 목소리도 노무 좋아 일부러 최애 성머 드씨나 라디오 찾아보면서 최애 목소리를 상상하면서 들어 다시 말하지만 출발충 아님 하아 최애가 행복했음 좋겠오 어딘가에서 실제로 살고있었으면 좋겠오 웃는 모습이 노무 예쁘니까 항상 웃는 일만 있으면 좋겠오 최애가.. 최애가 행복했으면 좋겠오 우어엉 정말정말 사랑해 ​영원히 함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