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인간관계 - 조울증 마이너 갤러리

조울증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전담가드맨(guardmen)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nakurim231) 부재중입니다.(dqkpdwko) 부재중입니다.(lliilli)

개설일

2017-08-14

[일상] 잃어버린 인간관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20) 2019.01.03 23:49:52

조회 124 추천 0 댓글 1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나약해진 날 가까이 할 사람은 없겠지

이미 멀어진 사이를 되돌릴 순 없지만

멀어진 그들이 아무일없이 나만 쏙 빼고 잘 지내는것이 그리도 기분이 나쁘다

살인 충동이 이런건가보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8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94032	일상	교회 가면 잘해줌? [1]	테큐김르페로얄30만원어치선물	04.06	95	0
194029	일상	조붕이들 우(조)울증인거 부모님들이 알고계심? [15]	조붕이(49.174)	04.06	174	0
194027	일상	조현형장애 특징) 뇌속에서 자꾸 역겨운 생각이 나옴 [6]	ㅇㅇ(133.106)	04.06	156	0
194026	일상	왜이렇게 밝은게 싫지 [3]	조붕이(1.228)	04.06	79	1
194023	일상	귀찮게 뭘 자꾸 교회에 오라는건지 모르겠음 [5]	조붕이(116.125)	04.06	111	0
194022	일상	오토바이타고싶다. [6]	도닦는목사	04.06	70	0
194021	일상	LLS샀다 [1]	처연	04.06	76	0
194019	일상	조현형장애 특징) 초능력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5]	ㅇㅇ(103.5)	04.06	95	0
194018	일상	남친도 병원 다니는데 [2]	조붕이(118.235)	04.06	81	0
194017	일상	의사한테 살빼라고 혼남 [3]	조붕이(1.228)	04.06	121	0
194016	일상	오랜만에 과음했더니 12시간 넘게 잤네 [7]	Suci	04.06	58	0
194015	자기계 자기계발	일을 꾸준히 하고싶다	태경(14.45)	04.06	47	0
194013	일상	외동으로 살고 싶다 [1]	ㅇㅅㅇ(210.117)	04.06	57	0
194012	일상	알프라졸람 용량올리고 왜 더 불안한것같지	조붕이(223.39)	04.06	47	0
194011	자기계 자기계발	외로움은 상처를 털어 놓는 것부터 극복 된다.	조붕이(121.183)	04.06	71	2
194010	일상	벌써 토요일이네.. [14]	도닦는목사	04.06	200	0
194009	일상	숨만셔도 힘들다 [1]	조붕이(222.234)	04.06	55	0
194007	지듣노	운명처럼 너와 마주한 이 순간 너는 기적처럼 내게 와	조붕이(211.185)	04.06	55	0
194006	자기계 자기계발	콘서트 대신 알바대타를 택했다! [4]	ㅇㅇ(220.127)	04.06	97	0
194005	일상	군인인데 군 병원 정신과 가도 될까 [4]	ㅇㅇ	04.06	113	0
194004	일상	객관적으로 괜찮은 부모인데도 [2]	ㅇㅇ(117.111)	04.06	107	0
194002	일상	프로작 빈 속에 먹어도 상관없나? [3]	Sky	04.06	72	0
194001	일상	슬슬 1미리가 피는 느낏ㅇ도안나는거같으니 [10]	처연	04.06	100	0
194000	일상	조붕이들 굿모닝! 냉커피 달달하게 한잔 마시니 기분 좋다! [4]	ㅇㅇ(14.34)	04.06	120	1
193999	자기계 자기계발	오늘 상담 받았는데 나에대해 좀 더 알아간 거 같애 (장문) [1]	ㅇㅇ(166.198)	04.06	88	0
193998	일상	백수되니 할게 없다 [1]	격겜잘하고싶다	04.06	61	0
193997	일상	우울증 걸리기전에 알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ㅇㅇ(211.107)	04.06	76	0
193995	일상	오랜만에 본사람들 하나같이 왜이리 늙었녜 [1]	ㅇㅇ(211.107)	04.06	77	0
193994	지듣노	여자애는 말했어 '제임스 어서 타 드라이브 가자'	조붕이(211.185)	04.06	54	0
193993	일상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던게 휙 하고 확 돼버리는게 [1]	ㅇ(125.241)	04.06	50	0
193991	일상	쉬고 싶어	조붕이(222.234)	04.06	43	0
193989	일상	내가 어떻게 해야 했을까. 어떻게 했으면 이 병에 안 걸렸을까	조붕이(1.232)	04.06	56	1
193988	💊이야 💊이야기	푸로작 원래 설사 하니?	옴뇸뇸	04.06	42	0
193987	💊이야 💊이야기	약 쪼개서 먹는거 괜찮음?	삼치설탕구이	04.06	49	0
193985	일상	아무것도 안 하는게 꿈 [1]	ㅇㅇ(219.248)	04.06	43	0
193984	일상	진짜 사회적 인식 아직도 별로란거 체감한다 [6]	조붕이(58.127)	04.06	181	2
193983	일상	이건 폐소공포임? 공황?	조붕이(223.62)	04.06	46	0
193982	일상	사람이 무서운 조갤러 있나요? [2]	조붕이(118.235)	04.06	88	1
193980	일상	차라리 우물 안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개구리였으면	루나챠	04.06	95	0
193979	일상	별 관심도 없는데 격려 날리고선 자기가 착한줄 아는 위선자들이 싫다 [1]	루나챠	04.06	116	2
193978	일상	이제 고학년인데 전공살릴 자신없고 막막하다 [11]	ㅇㅇ	04.06	136	1
193977	💊이야 💊이야기	난 약 쫌만 바꿔도 반응이 좀 극적으로 오는듯 [1]	same	04.06	52	0
193976	자기계 자기계발	성중독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 [1]	조붕이(121.183)	04.06	166	2
193975	일상	힘들지않게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다	레은	04.06	41	2
193974	💊이야 💊이야기	약을 안 먹어서 그런 걸까??	ㅇㅇ(211.234)	04.05	39	0
193973	일상	교회도 그냥 사람 사는 곳이더라 [2]	조붕이(116.125)	04.05	88	0
193971	일상	고딩인데 사람 빽빽하게 들어찬곳 가면 스트레스받아	ㅇㅇ(49.168)	04.05	55	0
193970	일상	발표할때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10]	ㅇㅇ(58.122)	04.05	112	0
193968	일상	와 카페인 또 먹어버렸다	조붕이(118.235)	04.05	49	0
193965	일상	노래 들은 뒤 노래 환청이 들려	ㅇㅇ(222.108)	04.05	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