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피 저능아들아들이랑 말섞어봤자 얻는거 없어서 정보만 두고 간다

무슨 좌우로 뒤집어도 항상 균형맞다는 새끼가 있는데 그럼 처음에 균형을 왜 맞춰보냐?

로렌스가 저울에 올려있는 추를 굳이 제거하고 뒤집는데 항상 균형이면 제거 안하고 뒤집어도 균형이어야지 추를 왜 제거하고 보냐?

어느뱡향으로 놓아도 균형이 맞다면 먼저 추를 제거하고 균형이 맞는지 보고 다시 180도 돌려서도 맞는지 봐야지

천칭은 아주 작은 무게에도 기울고 영향받는 장치다

근데 플뢰뭐시기 뭐 지면의 기울기가 영향이 없어?

좆도 초딩수준이니까 그런 소리하는거고

기계식 저울 보면 plumb line - 추선이라고 천칭에 매단 끈과 받침대에 수직으로 세운 요철이랑 선을 일치시켜 대가 중력방향인 수평선이 맞는지 확인하는 장치도 있다

이때 수평선이 맞지 않으면 발판에 있는 스크류를 통해서 높낮이를 조절해 수평선에 맞도록 조정하는 걸 레벨링이라고 함

차이가 없으면 미쳤다고 이런걸 만드냐?ㅋㅋㅋ

하지만 이건 근대에 와서 생산한 저울이고

늑향시대에는 원시적인 천칭밖에 없어서 기울어진 경사면이 무게에 주는 영향을 모르니까 그걸로 사기쳤단거잖아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좌우를 뒤바꾸는 거임

또 내가 쓴 글을 보면 알겠지만 저울이 조작 아니라고 한적도 없다

원시적으로 천칭이 수평인걸 확인하려면 양쪽 접시의 바닥면이 직선인지 확인하면 되는데 기울어진 탁자 만큼 기울였을 수도 있지

하지만 가장 간단한 답은 로렌스가 저울에 표시된 눈금이 0인지만 보고 균형이 맞다고 생각했단거임

여기서 또 상식이 필요한데 로렌스는 후추를 어떻게 계측했을까?

한쪽에는 추 그대로 올려둔채로 반대쪽 접시에 후추를 담아 균형을 이루면 다시후추를 덜어내고 다시 접시를 후추로 채워 넣는 걸 반복하는거임

그래서 마지막에 반대쪽 저울에 추가 남아 있었던거고

사기꾼 새끼는 한쪽에 추 올린채로 돌려버리면 그걸로 끝임

계측할 때마다 균형이 맞는지는 확인하지는 않으니까

또 로렌스가 굳이 양쪽 다 균형이 맞는지 확인해보지 않은 건

원시적인 천칭 저울의 경우 바닥이 기울어져 있다면 최소한 한쪽의 균형은 맞지 않아야함

그런데 180도 돌렸을 때 균형이 맞았다는 이야기는 반대쪽은 맞지 않다는 이야기임

무식한새끼는 이래도 이해 못할텐데

바닥이 기울어져 있다면 양쪽 다 눈금이 0에서 벗어나든가 한쪽은 무조건 틀려야함

양쪽 다 맞는 경우는 천칭과 바닥이 완벽한 수평과 균형을 이루고 있을때임

그런데 지면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그냥 돌렸는데 균형이 맞았다?

이게 존나 이상한거라서 이것만 말하고 지나간건데 못알아듣는 것 보소...

존나 여기 저능아새끼들은 호로가 탁자가 기울어졌다고 말해줘도 무슨 소리야 하고 지나갈 새끼들임 ㅋㅋㅋㅋ

플뭐시기 개초딩새끼라면 탁자가 기울어져 있어도 천칭은 제대로 작동한다고 호로 존나 꼽줬을거임 ㅋㅋㅋㅋㅋ

탁자가 기울어져도 문제가 없다면서 탁자 기울어졌다고 저울 사기라고 하는 건 무고밖에 더되냐?

지동설은 존나 설명이 간단한데 천동설 믿으면서 천체의 역행 어쩌고 지랄하는 꼬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