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직후부터 ,그게 2월부터였을 거야.

이틀 후 사망자 발생 기사 , 3일째 다시 사망자 발생 기사.

그리고 더 이상은 백신 맞고 사망이라는 기사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보통 이러면 기자들이 앞다투어 백신에 대해 조사해 봐야 한다,백신 접종과 사망의 관계가 의심된다라는 기사들을 쏟아냈을 텐데 말이야.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런 기사들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단 하나도 안 나왔어!

이걸 뭐라고 생각해야 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마땅히 기사를 쓸 수 있는데,언론의 자유가 사라지기라도 한 거 아니야?

언론의 자유, 의심하는 것을 기사로 쓸 자유 같은 건 어디로 간 거야?

그리고 사회에 퍼져 있던 말은 백신 음모론 뿐.ㅡ 백신 맞은 당사자들의 입에서 백신 맞고 어디어디에 이상이 생겼다라는 말들이 점차로 점차로 나와서

카페 여러 곳들을 가득 채우게 될 때까지......

백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백신 음모론에 선동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백신음모론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입을 확실히 닫게 만들었고,

사회적 우위를 강력하게 점령했다.

완벽,완벽,완벽! 당신들의 전략은 성공했습니다 !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한 치의 주의도 기울이지 못하게 하는 데 완벽히 성공.

백신에 대한 용어는 백신음모론 뿐이다. 그것만 생각해,알았지? 딴 생각하면 안 돼~백신정작용 같은 거는 귀를 꼭 막고 듣지도 마!

상식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바보,멍청이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낌새를 채지 못하는 사람은

기사 광고의 전략,언어의 마술에 대해 전혀 읽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 뿐.

의식 조작은 용어 조작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자주인라디오 그 영상에 나오는 고급 지식 같은 건 구경도 못해보신 분들.

왜 백신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기사에서는 백신음모론이라는 용어만 존재하는가?

이걸 의문을 가졌어야지 !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백신에 관한 사실들이 쏟아지기 1년 전,즉 코로나 발생되고 나서 1년 동안,그리고 백신 출시 후 벌어진 일들만 가지고

백신은 전혀 맞을 이유,필요가 없다,저 백신은 이상하다, 기사들이 왜 안나오지?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내가 결론낸 거야.

화이자가 어떻고,록펠러가 어떻고 하는 이야기들은 아주 나중에서야 나오기 시작한 거야.

접종 후부터 사망자가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그 눈에 보이는 사실에조차 눈이 캄캄하게 가리워지게 되었다.

논리의 전제들은 반드시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사실이어야 한다라는 말이 정말 너무 단순한데도,

이렇게 뼈를 때린다!

그런 눈까리를 뭐에 쓰냐? 빼라 그냥,빼버려.

교황에 대한 순명, 언제적 얘기야?

계몽주의 이전이네.

하하,이런 건 기본으로 다 배우는 거 아닌가?

서양사,미술사,음악사, 문학사,복식사,건축사,영화사....이런 거 중 하나는 배우지 않나?

하나만 알아도 아는데. 다 공통이거든.

저걸 모르는 게 더 어렵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