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칩 박는 기술이 구현됐다는 건

이미 그 기술이 완성되어 있었다라는 얘기잖아.

그럼 주사 바늘을  통과하는 나노 칩 기술이  비현실적인 게 아닌 거잖아.

3프로 TV에서 지나가듯 잠깐 들었는데 ,과학자의 한 마디가

나노 칩 기술로는 못할 것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라는 거였어.

뭐 나노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 듣다가 지겨워서 안 들었지만,나노 기술의 발달은 상당해서 , 못 하는 게 없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 백신 속에 나노 칩을 넣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우리가 모른다고 해서 과학자들 연구도 없을 거라는 추측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무지한 생각이야.

3프로TV는 주로 경제 를 다루는 유투브 방송인데, 거기서 제2 채널로 인문,역사, 과학 등을 다루는 게 있어.

제2 채널에서 들었는지 확실하지는 않고 , 저 말 하나가 기억이 난다는 거야.

근데 , 일론 머스크가 과학자는 아니지?

자동차 회사 오너인데, 왜 사람 뇌에 칩 이식 프로젝트에서 이름이 나오는 거지?

나는 일론 머스크가 너무 수상하다.

트위터 인수하고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투사같이 나오는데,

파우치도 공격하고, ㅡ강미은 TV .백신의 무서운 비밀이 밝혀진다 영상 ㅡ뭔가 안티 백신 활동가인가 싶은 발언을 하는데,

왜 자동차 회사 오너가 뇌 나노칩 이식에 나서냐 말이야.

안 어울리잖아.

자동차하고 뇌 이식 칩하고 너무 무관하잖아.

뇌에 칩을 이식한다는 건 인간의 자유를 크게 훼손할 수 있는 일인데, 왜 반 백신주의자 같은 이미지의 말을 하고 언론의 자유 수호자인양 하냐 말이야.

전자 칩 들어 있는 코로나 백신이나 ,일론 머스크의 뇌 이식 칩이나 똑같은 거잖아.

앞뒤가 안 맞아.

언젠가 가면을 벗게 될 일을 저지르지 않을까?

너무 불안한 느낌의 인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