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서울에서 교육받는데 인천 분 있었는데 한번씩 그 싸우기직전 같은 느낌이 쎄하게 자꾸 듬. 지금 생해보면 타고난건지 아니면 자라온환경에휩쓸려서 자기도 모르게 제어를 못하는건지....

그니까 속 이 한번씩 개방적으로 말안해도 욕과 비방적인 것들이 확실히 읽히게됨....

2. 경기권에서 국비교육받을때 인천분은 아닌데 서울에서 자라나서 인천으로 간 30대초중반 형이였는데 내가 기사 준비한다고 대놓고 거의 거기서 합류를 안한건 잘못하는데(이땐 강사님도 나름 나를 봐주시고 너 할거하라고 아량?을베푸심) 근데 팀으로 같이 실습하는거있었는데 남들은 다 아무말안하는데 그 인천에서 거주하시는 30대초중반 형만 기분나쁘게 안하세요? 뉘양스로 말함.... 이형도 특유한 기분나쁨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딱봐도 얼굴이 삭아보임..

웃긴게 여친때문에 인천사는건 알겠는데 어느날 인천사람은 아니고 서울에서 태어났다고말함.ㅋㅋㅋㅋ 현 인천거주하면 인천사람인건데... 구지 왜 인천사람은 거부하는거지?

3. 내가 초창기 상경하면서 어쩌다가 1년6개월정도후에 lh로 집을 직접 탐색해서 계약을해야하는데 거기 담당부동산이 인천분이셨음.

 기분나쁘다기보단 너무 안도와주려고하고 그냥 빨리 집 팔고싶은거임.(나중에 알고보니 집이 개 쓰레기였고 정말 힘들었다.집이 너무 노후화되서)

초기때 막 아무나 집에 들락날락하고.... 나 잠든거보고... 아이고 죄송합니다.이러고..... 정말 역대급이였음.

지금생각해보면 이런건 사전에 말 해주던지 뭐 그래야하는거아님?

어찌됫건 그이후에 몇번더 연락한적은 있었는데 나한테 1도 도와주는것은 없었고 오히려 집주인한테 한소리듣게한거같음. ㅇㅇ

그 외 딱히없다. 

내가 최근 인천이라는지역에대해서 생각이드는데 아무리 봐도 느낌이 안좋고 붉은물 사태도 최초지역이고.... 그외 중금속 대기 1위는아니지만 3위권이였나..들고...

일단 인천은 인터넷만 검색하거나 실제로도 티는 안내지만 인천은 말이 부정적으로 소문이 자자하고....

내가 저렇게 3가지정도만 겪어봤을땐 답은 안봐도 100%이라는거고..... 인천.... 채팅도해봤는데 다들 이기주의적10명중 8.9명이고...... 채팅해보면 앎.

정말 강한 신념이나 강한 영혼이고 아주 아주 (장담못하지만) 7~30일정도만 묵을거아니면(인천거주지에서 인천 안돌아다닌다는가정하에)  가지마라. 진심어린조언.

아무리 원격으로 그지역에대해 느껴보려고해도 뭐 좋은게 진심 1도없고 근처(서울 ㄱㄹ구 등 .... 느낌이 싸하고 인천애들이 인천을 벗어나니까 그 기운이 묻혀나는거나고..,... 내가 서울은 관악까지 거의 점령당한거같음. 관악은 완전히는아닌데 한 반절정도이상.ㅇㅇ ) 인천같은 기운이 거의없는곳은 없겟지만 내 봣을땐 서울 중심지역이거나 강남권쪽으로 가면 안전한것같다.(최근들어 강남도 여러사건들이 터지면서 좋은곳은 아님.ㅇㅇ)

오른쪽으로 더 가거나(대신 잼민이들이많다곤들음) 중심으로 가라.

여튼 인천기운이 묻혀있는곳 내가볼땐 서울기준에선 최소 25개구에서 왼쪽라인쪽 양천은모르겟고 3-5개정도는 먹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