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시점

"찾았어? 프랑키 어떻게..증거 하나도 못 찾은거야! "

"진정해 찾고 있다구. 백방을 다해 하고 있단말이야 "

내말에 프랑키는 투덜거렸다

그리고 그순간.

따르르릉!

"응?! 찾았어?! 뭐? 해저동굴?! "

해저동굴이라고?!

"이전 실험실은 파괴시키고 해저 동굴을 "

"상관없어! 위치를 줘! "

나는 그렇게 위치를 받고 달려갔다

기다려! 아냐!


다미안 시점

그 시각 블랙벨 저택

"어서와! 드디어 알아냈어. 위치는 해저동굴. 그 놀이동산에 가까운 바다 깊숙한 곳에 있어.

우리를 지켜줄 용병들이랑 가게 될꺼야. 시간은 저녁을 먹고 이곳 해수욕장에서 만나자."

"응. 고맙다. 블랙벨.

너희들은 후회 안하지? "

"물론이죠. 다미안님. 다미안님이 계신곳이라면 어디든! "

"좋아. 준비 단단히 하고 애밀. 유진. 여기 있다가 우리 나가자"

처음으로 데스몬드인게 정말 다행이었다

아무도 나에게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까

우리는 그렇게 무사히 밥을 먹고 약속했던 해수욕장으로 갔고

블랙벨은 용병 두명과 같이 있었다.

"가자! " / "응! "

바로 그때였다!

"낫 엘레강트! 너희들 여기서 뭐하는 거냐! " / "아가씨! 위험합니다. 설마 저 몰래 용병을 사셨을줄이야! "

"미안. 선생님. 전 어른들을 믿지 않는다구요! " / "마사! 미안해! 정말 미안! "

우리들을 태운 잠수함은 출발했고 이내 깊숙히 들어갔다

"이봐. 블랙벨 아가씨. 진짜 더 주는거지?! "

"그렇다니까요. 친구 무사히 구해서 우리를 탈출 시켜주면 주고 또 더 줄게요! "

10분후

"저기입니다. 준비 되었죠?! 모험가님들! "

"아냐..기다려! "

우리는 그렇게 용병들을 따라갔다


그렇게 다미안 일행이 침입한 통로를 향해 4방향을 통해 헤엄쳐 가는 사람이 있었다

[아냐..] 와이즈-최고의 요원 로이드

[낫 엘레강트! 낫 엘레강트! / 아가씨..이번엔 아버님 조차 용서 안하실 겁니다! ] 아이들의 따뜻한 엘레강트 보이

헨리! 그리고 블랙벨 가의 실권자이자 보모. 마사.

[아냐씨..반드시 구해줄게요! ]

가든의 가시공주-요르 였다.


아이들이 떠나기 30분전


요르 시점

"아냐씨..근처여서 와봤는데 아무것도? 어라?! 저 두사람은 용병으로 알려져 있는..응?! 다미안씨, 베키씨,?"

돈?! 설마 저 아이들 아냐가 납치된 곳을 알게 된 걸까요?

그들이 출발하자 나 역시 그대로 따라갔다

목표는 저 해저동굴이군요.

[아냐씨 기다려주세요. 나 배 아파 낳지 안았지만..당신의 어머니에요! 구해줄게요 반드시]


그렇게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인다.


스페셜 에피소드 007 서막 종료.


스토리 예고편

스페셜 에피소드. 007


아냐가 납치 되었다?!

다미안과 데이트 중 나타난 초능력자.

그리고 납치해서 도착한 곳은 아냐의 깊은 어둠에 있던 그곳!

각자 소중한 사람이 스텔라(별) (아냐)를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밝혀지는 존재들. 일명 새틀라이트(위성) 프로젝트의 아이들

프로젝트 최종 병기-솔리스(태양), 루나(달)

로이드와 요르의 서로의 정체를 모른채 대결하고

헨리와 마사가 아이들을 찾기 시작한다!

그들앞에 나타난 적들

솔리스와 루나 앞에 서로 연합을 하게 되고 그리고 또 하나의 잊지 못할 과거가 로이드 앞에 나타난다

"잘있었어? 참모? " / "네가..왜. 여기에.."

소개할게! 솔리스, 루나. 그리고 새틀라이트를 합친 최종 병기. 우리의 친구들이야..그리고 나는 스텔라의 힘을

얻게 되었지.

"동국도, 서국도 모두 멸망 할 만한 힘이 아냐의 피에 있어. 자 그럼 시작해볼까! 참모! 그리고 가든의 가시공주! "

기다려..! 아냐 네게 하고 싶은말 나는 못했으니까..

나는 친구가 되고싶어!

"안녕. 차남..나 구해주러..왔구나. 고마워."

스파이 패밀리 스페셜 에피소드. 미션5 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