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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첫글) M창 구라 안 치고 여친 언니랑 ㅅㅅ 썰

썰갤러(100.36) 2024.08.11 12:45:30
조회 26163 추천 14 댓글 6


주로 하는 사이트에서는 야한 썰 풀면 병신들이 욕하거나 비추 주거나 지랄을 해가지고 


어디 뭐있나 했더니 디씨에 썰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도 이제는 결혼하고 나이 먹은 아재인데 추억이나 풀어볼까 함. 너무 적나라하면 짤린다니 대충 써봄. 



나 혼자 쓰면서 재미있다보니 좀 길다. 양해좀. 





2009년인가 2010년쯤 


그때 20대 초반 어린 나이임에도 당시 능력을 살려서 할 수 있는 합법적인 수단으로

돈을 꽤 만지던 시절이었음. 공부 잘해서 학원에서 강사 같은거 했었음. 



엄마아빠는 해외 살고 있고 나혼자 학교 다니면서 서울 원룸에서 지내던 때라 그냥 존나 망나니였음. 

공부, 일만 열심히 하고 그 외 자취 생활 같은 건 뭐 집안 엉망이고 맨날 술 먹고 ㅅㅂ 개판이었음 ㅋㅋㅋㅋㅋ



암튼 그 당시 서든 하다가 꼬셔서 실제로 만나게 된 한 살 어린 여친이 있었는데


얘는 가슴은 D~E컵 정도 존나 컸는데 좀 퉁퉁한 스타일이었음. 그래도 얼굴이 쌍커풀 찐한 고양이 상에

나한테 존나 헌신적이고 잘해줘서 연애 잘 하고 있었음. 암튼 얘를 젖소라고 부르겠음. 가슴이 존나 크니까. 


젖소랑 일 년쯤 만났는데, 



가끔 싸이 사진에서나 보던 젖소 언니가 자기 남친하고 우리 커플하고 넷이서 술 한 잔 하자고 부른거임. 



당시 젖소랑 자주 싸우던 시기라 얘가 지 언니한테 상담을 좀 했는데 


언니 딴에는 존나 내 동생을 누가 울려 데리고 와 뭐 이런 마인드로 부른거 같더라. 지금 생각해도 존나 같잖긴 함;;;;



암튼 한 번 보자고 하길래 당시 젖소가 살던 고양시 화정의 한 술집에서 만났음. 





젖소는 위에 말한대로 쌍커풀 찐하고 고양이상에 육덕 스타일이면, 


얘 언니는 늘씬하고 가슴 B~C컵 정도. 무쌍에 얼굴 주먹만하고 비율 좋은 뭐 그런 스타일이었음. 나이는 나보다 한 살 위. 


눈 살짝 째져서 날카롭게 생겼고 뭐 존나 이쁘고 그런 건 아니었음. 





그 언니 남친은 와 시발 잘생겼더라. 키도 크고 말랐지만 탄탄하고 핏줄 찐하고 뭐 그런 스타일임. 


근데 존나 착했음. 화장실에서 같이 오줌 싸는데, 나한테 


얘기만 들었을 때는 존나 양아치인줄 알았는데 오늘 너무 착하고 멋있어서 좋다고 막 그러는거임. 


립서비스라도 저렇게 하는 사람들 많지 않은데 존나 잘해줬음. 




노래방 기계 딸린 룸으로 2차 가서 한창 마시는데, 테이블 반대편에서 젖소 언니가 일어나려다가 원피스가 좀 말려올라가서 팬티가 보인거임. 


흰검 줄무늬 원피스 입었고 팬티는 흰색. 자기도 알았는지 옷 내리다가 내 눈치보고 



내가 평소같으면 시선 바로 내리 깔고 매너남인척 딴소리 존나 했을텐데 


술 좀 들어가서 그런가 맥주병 나발 불면서 안 피하고 오 씨발 하고 존나 쳐다봤음; 존나 꼴리긴 하더라 몸에 짝 붙는 원피스라.  




여튼 그 언니랑 남친이 잠깐 나갔는데, 젖소가 나한테 그러는거임.


오빠, 언니가 그러는데 오빠 여자 존나 많게 생겼대 뭐 이런 말을 했음. 



이 말 듣는데 뭔가 존나 기분이 야시꾸리한거임 ㅅㅂㅋㅋㅋㅋ

평소 들어본 소리도 아니었고 ㅋㅋㅋㅋㅋ





암튼 존나 네 명 다 존나 취해가지고 세시인가? 이제 슬슬 갈라고 


나는 근처 모텔 숙박 미리 잡아놨고, 얘 데리고 갈라는데 시발 젖소 언니가 갑자기 지랄을 하는거임. 




존나 상황이 병신인게, 그 형은 존나 취했는데 운전대 잡고 있고 


그 여친 조수석 타고, 조수석 창문 내리고 젖소한테 미친년아 빨리 집 들어가 뭐해 빨리 타 샹년아 뭐 이러는거임 



나랑 같이 모텔 가지 말라고 그러는거지 ㅅㅂ 



내가 아 잠깐만 둘이 데이트하고 집에 데려다줄게요 했는데 나 쓱 쳐다보더니 암말도 안하고 


바로 젖소 보고 병신년아 빨리 타 죽여버린다 이지랄함. 




그래서 그 언니 남친이 음주운전 조지면서 내 여친도 태우고 간거임;;;;


난 평소 존나 쎈캐인 젖소가, 언니 개소리하지마 이러고 깔줄 알았는데 


언니한테 존나 쫄아서 바로 차 타고 가더라 미안하다고 하면서;;;;;;;




난 술도 들어가서 젖소 몸매에 좀 꼴리는데다 기분도 싱숭생숭한데. 에이씨벌 하고 그냥 모텔로 갔음. 





샤워하고 폰 충전기 꽂고 누웠는데 문자가 온거임. 당시는 아이폰3GS 쓰는 애들만 카톡 있었고 나머진 다 문자임;




화나셨어요? 



딱 이러고 왔음. 젖소 언니임. 




언니랑 있었는데 괜찮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 오늘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같이 뵈었으면 좋겠다 최대한 차분하게 답장 날림. 




칼답왔음 자기가 좀 오버한 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그러면 안 될 거 같아서 그런거라고 썰갤씨가 이해해달라. 



나도 뭐 언니인데 충분히 이해하고, 

형님 너무 좋은 분 같다 두분 너무 감사하고 운전은 잘 하셨는지 걱정된다, 좋은 밤 되세요 보냈는데 




오빠 내일 일 때문에 집 갔는데...ㅋㅋㅋ 젖소랑 저랑만 있어요. 




이러는거임. 




ㅋㅋㅋ 자매가 오늘 사이좋게 둘이 자나요? 하니까 



젖소는 옆방이고 저는 제방이죠 이러는거. 




젖소 보고 싶은데 집에 찾아가고 싶네요 했더니 



젖소는 벌써 코 골고 자요 ㅋㅋㅋㅋ 이러는거임. 





걍 대충 문자 끝내면 되는데 답장이 안 끝내는 식으로 오니까, 나도 걍 질렀음 



혼자 자기 싫은데 언니 때문에 이렇게 아쉽게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하고 보냈더니 





그럼 잠깐 볼까요 이러는거. 




머릿속에 존나 오만가지 생각 다 듦. 이 시ㅂ 년이 지금 젖소랑 같이 문자 하면서 나 테스트 하는건가 보긴 뭘 봐 뭐 이런거 



요즘말로 뇌정지 와서 답장 안하고 있었는데 문자 또 왔음. 어느 모텔이냐고 




그래서 무슨 동 어디 모텔이다 답장 보냈음. 





술도 취했겠다 뭐 모텔 위치 알려준걸로 젖소가 지랄하진 않겠지 하고 있었는데 


한 10분 있으니까 문자 오는거임 모텔 앞에 어느 편의점 내렸다고 얼른 오래  



잠깐만요 하고 내려갔는데 시발 아까 그 꼴리는 흰검 원피스 그대로 입고 혼자 와있음; 담배 피우고 있더라;;  





아 시발 구라 아니고 진짜임 주작 아님. 




젖소는 안 왔어요???? 하니까 아까 코골고 잔다고 하지 않았냐, 내일 같이 해장하면 된대; 시발 뭔소린지; 




난 걍 티셔츠 추리닝 잠옷이고 안 피곤하시냐 했더니 술 한 잔 더 먹고 싶어서 왔다고 여기 편의점에서 소주 사자는거. 




그냥 모텔 앞 커플처럼 소주랑 과자 컵라면 몇 개 사가지고 


뭐 고르고 계산하고 이럴 때는 아무 생각 안 드는데




편의점 앞에 테이블에서 먹는 것도 아니고 내 옆에 착 붙어서 올라가요 이러는거임. 



그때까지만해도 아 네네;;; 이러고 아무 생각 없다가 





모텔 엘레베이터 탁 닫히고 조용해지니까 심장 존나 빨리 뛰더라 미치는 줄 알았음. 





그냥 문 열자마자 바로 입술 존나 빨았음 ㅅㅂ




그러다 내 얼굴 잡고 딱 떼더니 


내 눈 3초 정도 쳐다보다가 



하 씨발 몰라 이러더니 혀마중 나와서 나도 그대로 맞이했음. 





흰 팬티도 아까 입었던거 그대로더라. 



암튼 그대로 존나 쎄게 한 번 하고 



누워있다가 배고프다고 컵라면 먹재서 끓여서 먹고. 




자기도 취해서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존나 하고싶었다고 젖소한테도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자기가 미친거 같은데



아까 자기 일어나는데 내가 쳐다보는 눈빛이 존나 야했대 ㅅㅂ ㅋㅋㅋㅋ



팬티 보인거 같아서 존나 민망한데 자기 빤히 쳐다보니까 완전 발가벗긴거 같았다고 그때 존나 흥분했다고 하는거임. 





수위 조절해야하니까 뭐 자세히는 못 쓰겠고 



컵라면 먹고 같이 양치하고 그냥 존나 했음 진짜 개 좋았다. 젖소는 육덕진만큼 여기저기 잡히는 지방살 많았는데 


언니는 그런거 하나도 없고 매끈하고 존나 좋았음. 





술 좀 먹어서 느낌 덜하니까 사정감도 엄청 늦게 와서 한 번 할 때마다 존나 오래했음. 



둘다 뻗어서 열두시쯤 되니까 데스크에서 전화와가지고 한 두 시간만 더 봐달라고 부탁하고 



아침에도 한 번 존나게 조지고 샤워하고 손 잡고 나와서 




근처 중국집 가서 짬뽕 한 그릇씩 먹고 


젖소한테 전화오는거 그냥 다 씹고 데이트하고 헤어졌다. 




언니 택시 태워서 보내자마자 뭐 나 술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머리 터질거 같아서 토 존나 하고 이제야 겨우 일어났다고 구라치고 


대충 저녁쯤 젖소 만나서 또 놀다가 집 갔지 뭐. 





그 뒤로 문자 주고 받고 


언니가 내 자취방 몇 번 오고 존나 야한거 많이 하면서 잘 놀았음. 




그 형 무슨 밴드에서 기타친다고 했었는데 잘 기억 안 난다. 




암튼 속 시원하게 털어놓으니까 기분 좋다 친구들한테도 말 안해본거라.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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