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선이랑 스팀 플프세일 기간이 겹침 ㅋㅋ

아르헨티나  유력 대통령 후보가


  페소를 없애고 달러를  자국통화로 지정하자는 놈임  

아마 대통령되고 1-2년 이상 걸릴 사안이라 바로 안바뀔거고

대통령당선에 유력하다  티비에서 방영되는 순간  


아르헨티나 주식및  국채 투자자들 전부  시장에 던져서


환율 대 폭락할거고  지금  데지카로 10만원 충전하면  2만 5천페소 주는데  


이걸로는 현재 아머드랑 발더스3 사면  돈  남지도않음


근데 만약 폭락해서 10만원 충전했을때 환율 떡락해서
  5만페소   10만원 에  10만 페소 되는 순간  
바로 그날 스팀에 있는 모든게임 다 사는날임    


우회구매 안해본 병신새끼들은 말하겟지    환율 떡락하면
게임사도 바보가 아닌이상  게임가격 올릴텐데  라고 개지랄하는데    그 딜레이가 있어  유명한 게임사도 한 일주일간  떡락 환율에  과거 가격 걸어논놈들이 수두룩하다   어떤게임사건   하루이틀안에  가격 빠르게 반응해서 못올린다


우린 그걸 노리는거야 환율 차트 매일본다  하루이틀안에 급락하기시작한걸 캐치해야된다  

어떻게 대선이랑 블프가 동시에 겹치냐


  이거 스팀에서 한따까리  하려고 노린거임  


이번에  위시리스트에  게임 80개 있는 데  다산다


시바 딱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