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7년 게임위의 게임 모니터링단은 약 6억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00명의 모니터링단을 선발하는데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으로만 한정하여 선발함(시간제의 경우 한정이지만)

2. 이건 2018년 1029년 2020년 올해까지도 마찬가지

3. 이에 게임위의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으로 요원을 활용하는 이유의 답변

 >> 첫째 한 해에 출시하는 많은 게임을 감시하기 위해

 >> 둘째 많은 게임을 감시해야하는데 예산은 한정적, 그래서 시급제로 운영하는데 20~30대는 정규직을 원하기 때문(ㅈㄴ 이해가 안가는게 20~30대가 정규직을 원하기 때문에 지원자격조차 안주는게 말이 됨?ㅋㅋㅋㅋ ㄹㅇ 개 병sin들)

 >> 셋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공익적인 목적

++ 2017년 기준 모니터링단 내 게임사에 다녔던 사람은 2% 근데 전문성 ㅈ까고 많은 게임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 ㅇㅈㄹ

++ 지들 나름대로 3가지 이유 들면서 교육을 실시해서 전문성을 키운다는데 예산은 부족해서 불가피하게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 뽑는다는 투로 말해놓고 전문성없는 집단에게 모니터링을 위해서 교육을 하면서까지 일을 시키는건 예산을 아끼는 방법인가봄? 앞뒤 ㅈㄴ게 안맞음

게임의 수가 많기 때문에 감시도 많이 해야하는데 예산은 한정적이라 시간제로 운영해야함 그런데 20~30대는 정규직을 원하는 집단이므로 지원자격조차 주지 않겠음^^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공익적인 목적도 포함이지만 노인이나 실직 당한 남성같은 경우는 없고 오로지 지원자격이 경력단절"여성"이랑 장애인만 해당^^

출처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59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