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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코가 무인도에서 미성년자 강간한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7.170) 2020.05.12 18:09:01
조회 735 추천 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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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샤프코랑 옛날에 무인도 서바이벌 카페 정모에서 만남 샤프코 = 멸치 오타쿠 정신병자 똥꼬충 후로게이 성추행범 강간하려다 나에게 맞아서 참교육당함



네이버에 서바카페라고 있음

거기 주인장이 업자임


서바이벌카페란 미명하에

물건 떼와서 마진 비싸게 붙여서 철모르는 미짜랑 시세모르고 컴퓨터 잘모르는 틀딱 회원들에게 호구잡아 파는 장사치임


근데 그사람 본업은 부동산업자임

부동산중에도 무인도

전라도 섬들을 헐값에 사서 선착장같은거 개발해 다시 비싸게 파는건데

이게 진짜 호구새끼 물어파는 사기짓이었음


사기꾼답게 출신은 경산돈데 누가들어도 이상하고 어색한 절라도 말투를 억지로쓰는 끔찍한 혼종이었는데

이사람이 파는 무인도도 부동산으로서 투자가치가 전혀없는 곳들이었음

샤프코가 젠드 베네브 다이아 스트롭 개쓰레기템 직구하는게 더 싼거 비싸게 사기쳐서 팔아먹듯이

카페쥔장도 일반인이 사면 팔기도 힘든곳들을 감언이설로 속여파는거임


그리고 그 무인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개발도

서바카페 회원들에게 자기가 파는 물건중에 악성재고를 상품=미끼 삼아 무인도 개척&탐사란 명목으로 오히려 참가비를 받고 모집하여 노동력을 착취했기 때문에 자기는 돈한푼 안쓰고 사기를 쳤음

사기꾼답게 이쪽방면으로는 천재라면 천재인 사람이었음


필자도 그 초창기 당시 서바카페 신입회원이었고 sharpco 샤프코 고영빈을 본것도 정모랍시고 무인도개척탐사 미끼에 낚여 몰려든 호구중 하나였음


필자는 당시 미성년의 학생이었고 샤프코도 학생이었음

그때 그 노동력착취의 현장에 온 호구들중에는 내가 가장 막내였던거같음


샤프코의 첫인상은 굉장히 마르고 왜소하고 음침하다 였음 생긴것도 소보루빵같은 피부에 참담했음

회원끼리 서로 자기소개하고 인사할때도 누가 샤프코에게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고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는걸 보고

극도로 사람을 꺼리고 소심해서 저런 개좉밥 찐따새끼가 용캐 정모를 왔네 ㅋㅋ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었음


인상대로 샤프코는 진성 오타쿠랄까 이야기 몇번해보니 나보다는 훨씬 나이가 많았고 학교도 다니지 않는다고 했지만 좋아하는 애니등 관심사가 비슷하여 금새 둘이 침해져 연락처도 교환하고 탐사내내 붙어 다니며 이야기하게됨


이때 샤프코의 추잡하고 어두운 과거 이야기도 듣게됨

샤프코는 화교모친이 자기를 임신했을때 친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태어난 사생아였고 짱깨들 유교 문화에서는 굉장히 터부하던 일이라 집안에서 천덕꾸러기로 자랐음

하다못해 친모의 제대로된 관심도 못받고 학대를 받고 걸핏하면 온갖욕설과 매를 맞던 불쌍한 새끼였음

그땐 철없던때라 그저건성으로 흘려들었고 자기가 수집한거 자랑하는 말에만 부럽다 시불것 부들부들했던 기억이있음ㅋ


그래서인지 현실보다는 애니나 게임, 소설, 수집같은 비현실적인 망상이나 공상에 굉장히 집착을 했음

그리고 자기와 조금다른 의견을 말하면 불같이 화를냈음

샤프코는 중증 페이트빠였는데 세이버 미만잡을 외쳤고 나는 아쳐가 멋있어서 좋다고 하니까 다른사람있는데도 미친놈처럼 욕을하고 화를내는거임

근데 자기 화를 못이겨서  씩씩대는게 평소의 소심하고 음침하던 새끼와는 180도 다른모습이라 뭐하는새낀가 생각되더라


나는 그뒤로 샤프코에게 삐지고 무서워서 샤프코를 무시하고 멀리하려고함 왜냐하면 당시 샤프코새끼가 작은 폴딩나이프를 내게 보여주며 자랑했는데 진짜 저새끼 눈깔돌면 저칼맞아 죽겠다고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껴서임 ㄷㄷ


그런데 문제가 생김 내가 샤프코와 거리를 두려고 하니까 오히려

샤프코 이새끼가 조금전까지 게거품물고 나에게 발광하던건 잊은건지 아무일 없었단듯이 얼굴에 철판깔고 계속 달라붙어서 말을검

나는 그래도 무시함

그러니까 샤프코는 내게 달라붙어서 집착을 더함

탐사끝나고 돌아가면 자기사는 곳에 오라던가 자기가 모은 콜렉션 준다던가 진짜 미친놈같아서 어린마음에 쥰내 무서운거임 ㄷㄷㄷ


당시 서바카페 회원중에 나이 많은 아재들이 서바 교관이랍시며 노동력착취의 현장감독을 했었음

지금생각해보니 샤프코 빠라주고 판매상품 나갤에 광고하는 가벌샤 패거리들처럼

서바교관들도 카페쥔장 충성맨이던가 친목이나 지인같은 한패거리였음


같은 회원들끼리 무인도 탐사라며 정모로 모인건데

쌍팔련도 군대식으로 자재며 물건을 한여름 살인적인 더위속에서 제대로 된 길도없는 무인도까지 날라야했는데

배가 안닿는 곳에서 내려서 뻘밭을 지나서 한여름 작렬하는 태양빛을 그대로 받으며 무거운 자재들고 가려니 얼마나 중노동이겠음

그 교관들이 제대로 못하고 좀만 쉴려해도 막혼내고 닥달하는거임

같은 회원이 아니라 상관과 아랫사람 주인과 노예관계처럼 대하더라

당시에 참여인원중에  앞에서는 뭐라못하고 뒤에서 모이면 욕을 엄청했음

카페쥔장은 그거 듣고 뒤에서 뭐라뭐라 하고


쥔장샠기가 악마같은게 자기는 앞에서 뭐라안하지만 교관들이 다 쥔장의도대로 움직이는거 아니겠음?

뒤에서 비열하게 교관통해 움직이는 실세이자 원흉이 쥔장이니까


탐사인원들이 불만이 많으니까 쥔장이 계속 혼자서 궁시렁대던게 기억나네 ㅅㅂ ㅋㅋㅋㅋ


어찌저찌 첫날을 넘기고

텐트치고 물도 부족해서 제대로 못씻고 불피워서 밥짓고 그거 먹고 자려는데


샤프코 미친놈이 내 옆자리에서 자려는거임

속으로 존니 싫었지만 피곤해서 계속 말거는 샤프코 무시하고 졸린다고 말하고 금방 잠


근데 자다가 뭐가 이상해서 깨보니

샤프코가 내 위에 올라와서 얼굴을 내려다보는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


식은땀이 흐르면서 낮에 생까서 이샠끼가 진짜 나 죽이려나 하는 생각에 소름돋고 무서워서 계속 자는척함 ㄷㄷㄷ


그러니까 한참 나를 내려다 보더니 내 팔이랑 얼굴 가슴을 샤프코의 뼈다구같은 손구락으로 막더늠거임ㄷㄷㄷ

이악물고 꾹참을라하니까

배를 만지다 쥬지를 더듬을라해서 못참고 기지를 발휘해서 몸을 옆으로 돌림


그러니까 이미친놈이 칼을 내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더라 그때까지 살아왔던 최악의 순간이엇음ㅠㅠ


딱딱해서 칼이라고 생각했는데

느껴지는게 알고보니 샤프코새끼 쥐젗만한 쥬지 ㅅㅂㅅㅂㅅㅂㅅㅂ

옆으로 돌려누운 내 뒤에 똑같이 옆으로 누워서 자기 쥬지를 내 응딩이에 붙이고 비비던거임


참고로 나는 남자고 샤프코 이 변태 호모샠기도 일단은 남자였음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난 동네 체육관에서 아주 어려서부터 운동을 오래 했었기 때문에 몸도 좋고 얼굴도 기생오래비같다는 소리를 많이듣는편임


결국 나도 빡쳐서 일어나서 지금 뭐하는거야아 ㅅㅂㄹㅁ라고 발로 사커킥을 샤프코 배에 날림

그러니가 이새끼가 끅끅 거리면서 아무소리 못하더라

진짜 당시 솔직한 심정은 화가나는것도 있지만

샤프코새끼가 더럽고 혐오스럽고 무섭더라

이해가 안가는 추잡한 추행을 당했으니까 머리가 순간 과부하가 오더라

마음은 이새끼 진짜 죽일까 싶었지만 샤프코가 칼가지고 있는것도 봤고 진짜 미친놈같아서  겁이나서 더는 안때리고

내가 그럼 나 돗자리 가지고 바닷가 쪽에서 잘꺼니까 따라오거나 말걸면 진짜 이번엔  죽여버린다고 조용히 욕박아줌


샤프코는 아무소리 못하고

다음날 끝날때가지 아무소리 안하더라


그날밤 잠은 파도소리+모기+모래바람+추위 조합에 더하기 샤프코 이 미친 성추행범때문에 한숨도못자고 일어남

몸상태 최악으로 일도못하것고 혼자서 돌아갈수도 없기에 절망적인 최악의 상황이라 샤프코가 또 붙어서 추근대면 진짜 이성잃고 개패듯패죽일 생각이었음


그런 독기로 버티고 정모종료하고 카페활동도 현타와서 그만둠


나중에 듣기로는 서바카페서 무인도극기훈련하다가 고등학생들 바다에 빠져죽고 쥔장 실형받고 했던데


요새도 카페서 호구잡아서 장사하나보더라 ㅋㅋㅋㅋ



나 추행했던 샤프코 새끼도 서바카페 쥔장처럼 똑같은 수법으로 나갤에서 Sharpco로 분탕치고 사기치고 젠드 베네브 스트롭 다이아 숫돌 에멀젼 같은 쓰레기같은 물건 아무것도 모르는 호구 낚아서 팔아먹는거보고 소름돋음 ㄷㄷㄷㄷ


샤프코 이새낀 왕따당하다가 등교거부하고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나중에 학교자퇴하고 뭐라하는 엄마 패고 정신병원 강제 입원했다는 소식까지 들었음


이런 미친 호모 게이 사이코패스를 나갤에서 다시 본건 무슨 악연이냐 ㄷㄷㄷㄷㄷㄷㄷ

아마 하늘에서 이 싸이코 정신병자 범죄자 색기 참교육 민주화시키라는 뜻인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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