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밑에 글에있는 리플레이랑 거의 동시에 같이 찍었으니

일치하는 시간으로 보면된다

시작 참가자 목록인데

밑에 고로시 당사자가 처음부터 있는 게임인거 확인하고 넘어감 

저 글에서 고로시 대상자 본인으로 추정된다고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 맨 오른쪽 타자쪽을 잘보면 타자의 이름표는 빨간색에, 분홍색 대가리 스킨인걸 볼수있다.

나도 비슷하게 시간대를 찾았는데, 대충 이정도 타임라인에서 똑같이 타자가 이름표가 빨간색, 분홍색 대가리 스킨인걸 확인가능

근접샷.

일치하는걸 볼수있다

그리고 고로시 대상자와 이 분홍색 스킨의 주인은 서로 같은 레드팀인걸 확인함

이걸 짚고가는 이유는 글 올린 유저와 동일하게 찍은 현장이란걸 보여줄려고 짚고가는거임

구라아니다

그럼 이제 싱벙갤에 올라온 글을 봐보자.

사진의 첫번째 짤을 보면 고로시 대상자 본인이 찍은것같은 짤로 보인다

그럼 내가 똑같이 그 자리에서 비슷하게 현장을 찍는다면

위치가 살짝 애매한데 F1누르고 짤을 찍으면 저 위에 짤과 거의 동일한걸 볼수있다

이는 즉, 나와 비슷한 시간대에 리플레이를 찍은 대상이라면 마치 고로시 대상자가 찍은것처럼 연출이 가능하다는 내 주장임.

위치 맞추기 은근 힘든데 걍대충찍음

일단 대강 이렇게 F1누르고 하면 다른인물도 저 싱벙글 짤처럼 연출이 가능함.

그래서 내 결론은

1. 고로시 글 올린 유저의 주장도 충분히 근거있는 주장임

2. 하지만 리플레이를 찍은 제3자가 고로시하기위해 자기가 찍은것처럼 연출이 가능한 상황임

3. 글을쓴 반고닉은 고로시 대상자가 맞는거같다는 심증은 있지만 100% 확실한 물증이 없음 

따라서 쉽사리 맞다틀리다 결정 내리기애매한 부분

판단은 각자 알아서.

이 글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므로 닉을 안가리거나 vpn쓰는걸 양해바람.

글쓴것과 최대한 똑같다고 구상하기위해 어쩔수없이 닉은 안가림

이 글을 쓴 목적은 고로시용이 "절대"아님을 밝힙니다. 3자의 입장에서 쓰는 글임

글삭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