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and Fire:Dragons 모드는 신화속의 몬스터들을 추가시키는 모드임

가끔 갤에서 드래곤이 ㅈ같다,드래곤 어케 키우냐 질문하기도 하더라고 

그래서 공략글도 따로 없고 위키도 외국 위키 밖에 없고 해서 그냥 공략아닌 공략글좀 써봄

모드는 1.12.2 부터 최근 버전인 1.16.4 까지 나옴 

이 공략글은 1.12.2 버전을 기준으로 적음 한글패치는 1.12.2 에는 있더라

1. 자유

맵을 생성하면 별거 없음 그냥 똑같은 월드임

모드의 테마 자체가 몹 추가 뿐이라 탐험하기 딱 좋음

탐험이라 뭘 하든 자유지만 초반에 쉽게쉽게 만날수 있는 사막임

여기엔 데스웜 과 히포그리프 라는 두 생물이 살고 있음

히포그리프는 그리핀이랑 말 사이에서 태어난 놈들인데 니가 때리지 않는한 어지간하면 선빵 안때림

그리고 얘넨 생김새부터 타고다니고 싶은 모습인데 실제로 탈수있음 근데 꼬시기 위한 먹이가 구하기 위해선 시간이 좀 걸림

때문에 2편에 따로 다룰거임

이녀석은 사막에서 지긋지긋하게 볼 수 있는 데스웜 이란 놈임 

크기는 너무 다양함 

사진에서 보이는 녀석보다 작은 놈도 있고 , 엔더 드래곤 보다 큰 놈도 있음

이건 데스웜의 껍질임

데스웜을 잡으면 떨구는데 이 껍질로 만드는 갑옷은 상당히 효율이 좋음

데스웜의 껍질로 만든 갑옷은 철갑옷보다 높은 방어력을 자랑함

데스웜 자체도 상당히 약한 몬스터라 대충 돌검들고 사막 뛰댕기면 잡을 수 있음

갑옷을 구하기 상당히 쉽기 때문에 데스웜은 초반에 정말 좋은 재료임

얼불 모드에서 추가된 몬스터들을 잡다 보면 해당 몬스터의 레어 드랍으로 특수한 아이템들이 떨어짐

보통 10%고 더 낮은 확률의 레어 드랍 아이템도 있음

데스웜을 잡다보면 낮은 확률로 데스웜의 혀가 나오는데 이걸로 데스웜의 장갑이라는 무기를 만들수 있음

사막은 여기 까지임 데스웜 잡으면 알도 나오고 하는데 키워봤자 플레이어만 때리더라 

사막이 사실 데스웜 밖에 다룰게 없어서 빨리 끝남 

2편은 히포그리프임